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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cover art
Artist
Album (198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Pleasure to Kill Comments

  (62)
level 6   90/100
독일스래쉬장인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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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100/100
"Pleasure to Kill" will kick your ass over and over again, every song here is fast, brutal and evil as hell. It is a non-stop lesson in violence and brutality. Not only can you find some of the best riffs in Thrash Metal on this record, but the songs have much more personality and variety in them, and as individual tracks are far more recognizable than most of those thrash classics that are usually known for their brut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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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7   95/100
굉장히 좋은 올드스쿨 스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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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CD Photo by Evil Dead
level 15   95/100
Pleasure to Kill is a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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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과격한지는 잘 모르겠고. 대단히 좋고 질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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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100/100
광기와 포악함, 피비린내가 넘치는 스래쉬메탈 역사상 가장 잔학무도한 앨범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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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90/100
가슴뛰는 박진감이란 이런것인가..? 한바탕 폭풍이 지나간것 처럼 다 듣고 나면 개운하고도 미련이 남아 다시 정주행하게 만드는 위력적인 앨범!! riot of violence 는 본작에서 가장 빛나는 트랙이며 벤터의 드럼, 보컬은 진정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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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1   90/100
Pleasure to Kill es muy trash, el álbum quizá más conocido de la banda ale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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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2   95/100
처음부터 끝까지 미쳐돌아간다. 신속히 전개되는 살벌한 리프들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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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CD Photo by goremonkey
level 17   100/100
과격 스래쉬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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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CD Photo by The DEAD
level 12   85/100
휴! 야수 같은 광폭함과 폭풍같은 휘몰아침에 첨부터 끝까지 오랫만에 넋을잃고 들었다! Kreator최고작은 coma of soul이라 생각하지만 첨부터 끝까지 몰입해 듣기엔 pleasure to kill이 최고인듯... 특히 인트로에서 ripping corpse로 넘어가는 긴장감은 다시 들어도 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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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CD Photo by ween74
level 14   100/100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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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CD Photo by Kahuna
level 15   85/100
전작에 비해 눈부시게 발전된 짜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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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0/100
독일 스래쉬의 걸작이다. 인트로 이후로 조여오듯 달려대는 느낌은 쉴 틈을 주지 않는다. 듣다보면 시간이 금방 가 버리는 훌륭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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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독일판 Big 4인 Sodom, Kreator, Destruction 그리고 Tankard 중 가장 좋아하는 밴드인 Kreator의 필청앨범. 정신없이 달리지만 주마간산식 달리기가 아니다. 대부분의 곡들에서 킬링포인트들이 돋보이는 우수한 앨범. Ripping Corpse와 Pleasure to Kill은 이런 특징이 가장 잘 부각되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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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5/100
질주감이 개운하고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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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CD Photo by megadeth6062
level 11   90/100
초기의 Kreator와 Sodom은 매우 비슷한 사운드를 들려줌 (멤버가 서로 왔다갔다하기도 하고), 가령 Ripping Corpse와 Sodom의 Persecution Mania는 놀랍도록 비슷한 리프, 초기 Thrash Metal 최고의 명반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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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classic allbum of death/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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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Intense, aggressive, abrasive Thrash. Very fast, very heavy, very good. The best of the Teutonic Thrash albums of it'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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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0/100
듣고있으면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정신사납다는 표현이 제일 잘어울립니다. 시뻘건 살점과 피 튀기는 살육의 사운드가 브레이크없이 우당탕탕 휘몰아칩니다. 드럼의 탐 사운드가, 메탈에 보통 쓰이지 않는 수준으로 매우 가볍게 들리는데 오히려 그런점이 본작의 잔인성과 야만성을 더 부각시켜줍니다. 전작과 비슷한데 본작이 그래도 조금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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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100/100
이앨범을 처음 들었을때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1번트랙에 방심하다 다음트랙에 목졸리는 느낌.. 러프한 녹음상태에 살벌함이 녹아 광폭쓰래쉬를 보여준다! 4집으로 입문하였고 제일 좋아하는앨범이러 생각했는데 이앨범듣고 생각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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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80/100
Reign in Blood의 문제점인 혼돈성이 어느정도 절제되어있다고 보면된다. 훌륭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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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시종일관 정신이 없다. 슬레이어에서 느낄수 있었던 쓰레쉬의 느낌을 색다른 방법으로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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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저먼 스래쉬 메탈 최고명반...미국 big4같은 스래쉬메탈밴드와는 또 다른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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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사실 부다다 달리는 것과 리프가 죽여주는 것은 다르고 크리에이터는 둘 다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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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100/100
초기 스래쉬 마스터피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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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100/100
80년대 개작살 쓰래시 하면 뺄 수 없는 작품, 1번곡 Ripping Corpse만 해도 개 막장같은 파괴력을 보여준다. 2번곡의 그 미친듯한 속도감 안에서 넘실대는 리프도 말할거 없고, 타이틀곡과 The Pestilence 도 뺄 수 없는 킬링 트랙이다. 요즘 라이브에선 구현해낼 수 없는 아쉬움도 동시에 느껴지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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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Vinyl Photo by MasterChef
level 4   100/100
진짜 난잡한 리프가 쏟아진다. 왠만하면 난잡한 것을 좋아하진 않으나 이것 만큼은 좋다. 최고의 스래쉬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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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지금의 크리에이터도 나쁘지 않지만 이 시절은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의 파괴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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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0/100
중간중간에 괜찮은 리프는 있으나, 전체적으로 Slayer와 너무 똑같다. 좋게 말하면 2집부터 Slayer와 견줄 밴드가 되었다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Kreator만의 아이덴티티가 약하다는 것이다. 6번트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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