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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over art
Artist
Album (1980)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eavy Metal

British Steel Comments

  (100)
level 2   90/100
Judas Priest 탐방 첫번째. 6번 트랙을 인용해볼까요? "너무 오래 되었다고, 구릴 필요 없잖아요. (You don't have to be old to be s**k.)" 80년에 나온 음악치고 정말 젊은 기운이 느껴지네요. Breaking the Law는 워낙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없는 것은 물론, United나 Grinder, Living After Midnight 등등이 활기차게 만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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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80/100
난 변호사지만, 어릴적 이 형아들한테 법은 어기는 것이라고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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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5/100
이앨범과 똑같은 사운드와 구성에 발라드(러브송)하나 끼면 완벽한 헤비메탈 앨범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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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Discazo de Judas Priest. Breaking The Law, Living After Mid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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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80/100
라이브에서 종종 연주하는 Metal God, Breaking the Law, Living~ 등이 있지만 다른 앨범과 비교하면 솔직히 약간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다만 디스코와 팝의 시대에서 이런 앨범을 만들어 낸데 대해 경의를 표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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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50/100
bruh wtf that's shit
level 11   80/100
Breaking the Law a great hy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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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8   90/100
투박한 맛과 헤비메탈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강한 곡들도 좋지만 united, living after midnight 같은 곡들도 듣기 좋다. 역시 메탈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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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5   90/100
인기대중음악으로서의 롹/메탈 역사에서 분명히 차지하는 자리가 있는 엘범이라고 본다. 엄청난 촌스러움의 아우라가 강하게 휘몰아치는 부분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취향에 극호라 더 많이 느끼고 싶은 촌스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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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My most played album # 414. Judas Priest - British Steel. Platinum metal from 1980. It's the first album with drummer Dave Holland he was from Trapeze. Guitar Players #3 album of all time. It's ranked 3rd on Rolling Stone's list of "100 Greatest Metal Albums of All Time". Two huge hits "Breaking the Law" and "Living After Mid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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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70/100
영국철강이 이렇게나 무뎠나 싶은 Judas Priest의 (소위) 명반 앨범. 들으면서 '이게 왜 명반이지?'라는 생각과 '나만 막귀라서 이 앨범의 진가를 알지 못하는건가?' 회의감에 빠져있었는데 의외로 나와 생각이 같은 리뷰와 코멘트들이 꽤 있어서 놀랐다. 나도 Breaking the Law 외엔 딱히 와닿지 않는(이 곡 마저도 왜 유명해졌는지 이해할 수 없는) 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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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50/100
헤비메탈의 시작이라고 불리는 작품이라서 기대했는데 의외로 별로였음 Breaking the law 빼곤 기억나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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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5/100
헤비메탈의 시대를 여는 포문과 같은 앨범. 1번 2번 3번 4번 7번이 유명하지만 5번 8번 9번도 은근 좋다 한마디로 다 좋다 이 앨범을 혹평하는 분들께 에어팟으로 듣지마시고 스피커로 빵빵하게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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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90/100
Metal Gods의 코러스 파트에서 느껴지는 가슴 먹먹함, 벅차오름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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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90/100
이 시대 다른 밴드들은 하드락과 헤비메탈의 중간쯤 되는 사운드를 들려 주었는데 주다스의 이 앨범으로 순도 100% 헤비메탈 앨범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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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원래 고전이란 간결하고 깔끔한 것이다. 선구자가 심은 작고 조그만 씨앗에서 울창한 나무가 자라는 법. 메탈이긴 하지만 뭔가 이것저것 덧붙인게 많은 당대의 다른 밴드들과는 달리, 이 앨범은 파워나 스피드보다는 앨범 제목처럼 딱 하나 '금속성'을 제대로 다룬 앨범이자 헤비'메탈'의 프로토타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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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60/100
많이들 주다스 프리스트의 최고 명반으로 뽑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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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5/100
밴드합주 첫곡, 두번째곡이 이 앨범 노래들이니 싫어할 수가 없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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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65/100
헤비메탈이라면, 앞서나온 Sad Wings of Destiny 이나 Sin After Sin, 또는 Hell Bent for Leather 등의 작품이 있었고 그에 비하면 본작은 헤비메탈 축에 속하지도 않습니다. 적당히 신나는 록앤롤인가 블루지함인가 그 어딘가의 애매한 경계를 왔다갔다 하는 것은 유려함이 아닌 길을 몰라 갈팡질팡하는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이 모든것이 훗날 왕좌에 오르기 위한 길이었지만요.
level 12   65/100
Honestly, I find this Priest's weakest album since their debut. Never understood the accla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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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60/100
과대평가, 그 자체다. 메탈 앨범에 후크송이 너무 많다. 이게 헤비메탈 최고의 앨범으로 손꼽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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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100/100
명반은 역시 명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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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5/100
훌륭하다 개인적으론 이때의 스트레이트 한 맛이 더 좋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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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50/100
포장만 잘 되어 있다면 그 내용물이 쓰레기라도 좋은 물건인가? 3S시절보다 더 하드락적이고 그 시절보다 헤비메탈적인 면은 딱 하나 프로덕션이 무겁다는 것 뿐이다.
level 12   90/100
Swearing because it has some pop taste? Well, why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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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85/100
생각보다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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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이 음반은 음악적인 곡전개로 평가를 해야하기 보다는 음반차트 순위, 매출 등으로 평가하야한다. 곡들은 유치하다 해도 이 음반이 나와서 본격적인 헤비메탈 유행의 시발점이 되었다.
level 10   70/100
영국강철 앨범으로 주다스가 헤비메탈을 정의내렸다. 그러나 전작들에서 보여주던 철학적 모습은 사라져 버렸다....
level 4   60/100
범작
level 6   75/100
세대차이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질주감이 더 있고 가사에 깊이가 더 있는 메이든이 더 맘에 듭니다. 중독성있는 리프들과 훅들이 많지만 저한테는 좀 처지고 단순한 부분들이 많네요. 그래도 좋은 엘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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