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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of Filth - Cruelty and the Beast cover art
Artist
Album (1998)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Symphonic Black Metal, Gothic Metal

Cruelty and the Beast Comments

  (74)
level 14   85/100
It's as much campy fun as it's reputation claims. Even this early in Nicholas Barker's career he's already injecting a lot of quality & depth into the songs. Maybe a lot of people like it more than me, but nothing stopped me from enjoying.
level 15   95/100
Cruelty and the Beast is a grea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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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기껏 블랙메탈씬 최고의 드러머중 하나인 니콜라스를 멤버로 두고도 정작 녹음 과정에서 드럼 사운드 파트를 개판으로 잡아놔 드럼이 묻혀버렸던 문제가 리믹스버전이라 할 수 있는 Re-Mistressed반에서 완벽하게 해결됐다. 각자 취향이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왠만하면 이 버전의 음반을 구매하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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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70/100
블랙메탈의 대단한 팬도 아니며, 지독한 반대파도 아닌- 그냥 취향에 맞는 음악 한곡이라도 더 찾아내려 끝없이 방랑 떠도는 인간 1의 입장에서- 본작에 가해지는 비평에 충분히 이해 가는 부분이 있었고, 또 극찬받는 이유 역시 잘 알겠는 감상의 시간이었습니다. 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사정상 이제야 들었는데 딱히 더 빨리 접해볼 걸이란 후회는 없습니다.
level 10   80/100
On "Cruelty and the Beast" album, Cradle of Filth continued its style of Symphonic Dusk/Black/Gothic Metal with a lot more ingredients of traditional Heavy Metal riffing thrown into the mix. Dani's vocals are too high pitched (sometimes even annoying), and yipping more in the style he uses now than the ear-piercing shriek seen on the preceeding album. Nick Barker's drums are too flat and bass is completely lost in the mix.
1 like
level 11   95/100
명반이다. 이쪽 장르에서는 비교 불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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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이작품은 무조건 Re-Mistressed로 감상하길 추천. 피비린내 나는 Theatrical 블랙메탈로 엘리자베스 바쏘리의 이야기를 거의 완벽하게 음악으로 표현했다. 기승전결 전개가 완벽한 악곡으로 연주되며 V Empire… 앨범처럼 공포감과 비릿한 피 냄새가 나지만 한편의 잔혹한 연극을 본것같은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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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Impresion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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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100/100
심지어 보너스 트랙까지 갓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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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사운드 엔지니어링의 문제로 사운드가 너무 허전함. 거기에 드럼소리가 이상함. Cradle of Filth의 앨범 중 개인적으로는 가장 안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
1 like
level 2   90/100
pretty good ove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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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100/100
고혹적이고 퇴폐적인 하나의 뱀파이어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듯함. 기타 리프 하나하나에 우아하면서도 표독스러운 뱀파이어의 갈망과 탐욕이 묻어난다. 이 섬뜩한 아름다움이 Bathory Aria에서 정점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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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5/100
Fantastic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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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100/100
20여년이 지나 지금 들어도 여전히 신선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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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크레들 초기 명작 앨범이라고 생각함. 메탈적인 강렬함은 부족하지만. 듣고 있으면 미녀 벰파이어가 튀어나올거 같음. 다시 상향. 초명작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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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요즘 유튜브에서 똘복이님의 다크뮤직tv를 재밌게 보구 있는데 크레이들 오브 필쓰 편보구 이 3집을 들으니 이 앨범의 훌륭함이 더욱 느껴진다! 특히 2,3,4번이 압권인데 이때 데니필스의 목소리는 사람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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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of Filth - Cruelty and the Beast CD Photo by ween74
level 15   90/100
압도되는 잔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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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100/100
사악하고 공포스러운 질척임이 깔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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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of Filth - Cruelty and the Beast CD Photo by megadeth6062
level 18   100/100
솔직히 dusk 앨범보다 더욱 가공할만하네요 cruelty brought thee orchids를 들어보고 확신했습니다 음질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개인적으로 감상하기엔 나무랄데가 없었습니다 악기들을 잘 사용한 명품 심포닉블랙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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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of Filth - Cruelty and the Beast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9   100/100
제일 처음 접한 블랙메탈이여서 개인적으로 값진 앨범임과 동시에 음악적으로도 아주 훌륭한 앨범이다. 이들이 시도한 Vampiric Black Metal의 진정한 완성본이며, 앨범 전체가 한 편의 장엄한 대서사시와도 같다. 하다못해 보너스트랙인 Hallowed be thy name까지 앨범 완성도에 잘 융화되었다. 피비린내가 흠뻑 벤 잔혹하면서 아름다운 블랙메탈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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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of Filth - Cruelty and the Beast CD Photo by 서태지
level 8   100/100
사악함과 심포닉에 웅장함까지 어느하나 놓칠거없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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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100/100
정말 엄청난 심포닉 블랙이다. 딤무와 크래들 둘다 3개 이상씩의 앨범을 들어 보았으나 개인적으로는 크래들의 압승이라고 생각한다. 이 시절의 크래들은 정말로 Emperor와 함께 블랙 메탈의 장르적 한계를 돌파하는 밴드였으며 본작의 고딕적 요소와 초고음 스크리밍 보컬은 크래들이 독보적일 수 밖에 없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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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Posle dusk.. njihovo najkvalitetnije izdanje.
1 like
level 15   40/100
기억에 남는게 없다
level 12   90/100
분위기를 정말 잘 잡았다. 이 앨범까진 확실히 끝내줬음.
1 like
level 8   85/100
초반 트랙은 진짜 좋은데 후반곡들 부터는 좀 안맞는다
level 9   85/100
Dusk... 앨범을 듣고 취향에 안맞는 듯하여 이 앨범은 건너뛰려 했으나 후회할뻔.. 이상하게도 이 앨범은 좋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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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of Filth - Cruelty and the Beast Photo by 휘동이
level 9   60/100
ㅈ같은 앨범을 낼때는 꼭 유명한 밴드의 커버곡 몇개를 넣어야 잘팔린다는 사실
level 7   100/100
Dream Theater의 Awake앨범을 듣는 것 같다. 완벽한 구성을 갖춘 것이 한 편의 교향곡을 듣는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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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5/100
퇴폐를 음악에 담아내는데 성공한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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