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elty and the Beast Comments

진짜 이 앨범은 들으면 들을수록 더 듣게 된다 오늘 회사에서 개 좆같은 꼴 봤는데 진짜 우울했는데 이 앨범이 날 구해줬다 들으면서 눈물이 나려고 한다 록뿐만 아니라 어떤 음악도 나를 이렇게 어루만져 준 적은 없었다 Here Me Now!!! All crime should be treasured If they bring thee pleasure somehow...

85/100

앨범 전체를 들을 때 빛을 발하는 앨범. 좀 건조한 사운드가 유일한 단점이다.

뱀파이어 블랙이란 장르에서는 완벽히 최절정의 명반이라서 향우 그러한 장르에서 명반이 나온다고 해도 서로가 대등하게 맞짱구 깔순 있어도 더 뛰어난 음반이 나올수 없을듯 하네요 ㅋㅋ

이모스러운 감정을 넣는 심블랙 치곤 매력적이다.

This album was good, the thing is, I felt the songs were much too long.

최근 거의 크레들은 이 앨범만 듣는다 최고의 뱀파이어블랙

4번트랙의 막바지 40초쯤부터 시작되는 감정폭발...왠지 내게는 9번트랙보다도 더욱 처절하게 느껴지는건 왜일까

분위기 참 잘 잡았다.

역시 심포닉한 맛이 일품!! 하지만 아직 내공이 부족한지,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

첨들었을땐 이 밴드의 진가를 몰랐다.. 계속듣다보니 빠져들게된다. 정말 음악에서 피비린내가 날줄이야...

jemná zmena smerovania, heavy metalovejšie gitary, paradoxne mi na albume najviac vadí Daniho spev

Just Insane.

음악적인 부분에서 최대의 빛을 발산한 앨범. 심포닉블랙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이앨범만큼은 자주 듣는다. 앨범을 아우르는 하나의 주제도 그렇지만 그 주제를 너무나 잘 표현한다. 니콜라스 바커의 드러밍은 기가막힌다.

좀더 들어봐야겠지만 첫인상은 좋다. 'Bathory Aria ' 추천

드럼만 조금 더 풍부하게 녹음되었으면 완벽했을 것이다.

전작보다는 밋밋하지만 더 피냄새가남.음악들으면서 후각이 느껴질줄이야 하...

크래들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할로우 비 쟈이 네임 커버는 정말 감동...

앞으로 다시는.. 3집의 크래들을 보지못할거같다

가장 처음 들어본 익스트림 메탈, 당시엔 진짜 충격먹었음

이 앨범의 전작과 다음 앨범에 비해 뭔가 밋밋함이 강한 앨범. 좀 더 들어봐야겠다.

지루해서 끝까지 못 듣겠다. 적어도 내겐 이들의 앨범 중 가장 손이 안가는 앨범.

이쪽 장르는 잘 듣지 않는데 이상하게 이 앨범은 매력있게 느껴진다. 2번 트랙 기타멜로디는 참 아름다운듯

퇴폐미의 절정. 뱀파이어EP와 더스크의 절충점에 약간의 말랑함과 퇴폐적인 사운드를 잘 섞어놨다.

심오하다. 감정은 극에 달해있다. 소름끼치게 잔인하고 섬뜩하다.

아주좋다. 크래들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한다.

우울하고, 잔인하다. 그게 더 나를 기쁘게 한다

뭔말을 더하겠습니까. 진정 피비린내나는 곡들로 가득 차있는 앨범.

(잠시 눈물 좀닦고..) 크래들 최고작은 2집도 4집도 아닙니다. '바로 요거다' 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