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없죠 근데 있다해도 나중에 안듣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

프록락 좋아하는 친구는 있었어요

한명은 건즈 듣고 한명은 슬립낫, 이둘이 전부였죠.

고딩시절 때 유명 밴드들 위주이긴 하지만 메탈즐겨 듣는 친구들 몇 있었어요.

만들었죠

4명 봤습니다

심포닉블랙 좋아하는 친구한명이 있는데 지금은 힙합듣는....저혼자같네여

딱 한명 있었네요 ㅋ 메탈 많이 듣는 친군 아니었고 유일하게 메탈리카 테입이 있던 친구죠 ㅎㅎ 요샌 게임 음악을 많이 듣던데 ㅎ

친구 중 한녀석이 록/메탈 매니아였고 그 친구는 제 인생의 노선을 바꿔놨네요...

딱 한명 있었는데, 이놈은 다양한음악 폭넓게 듣는놈이라 뭐 제 스승이였죠. (초등학생때부터 메탈듣던놈.)

저는 운 좋게 꼭 한두명 정도는 있는거 같습니다

락좋아하는 애는 있었는데 메탈만 깊게 파던 애는 없었네요...사실 메탈 듣는다고 동네방네 소문내는 사람보단 말없이 개인적으로 즐기는 사람이 많아 서로 못만난거일수도있곘다싶어요.

딱한명 있었네요 ㅋㅋ

제 주위에는 없는데 제 친구의 남친이라거나 제 친구의 친구라거나,
한 다리 건너면 있더군요... 이런 커뮤니티말고 우연히 좀 만나보는게 소원.

없었습니다. 지금도 없네요.

저 고3때 반에서 멜스메 열풍이 있었습니다. 너바나 좋아하는 얘들은 꽤 많았던것 같고. 나름 괜찮은 분위기였어요. 대신 성적은 개판쳤죠 ㅋㅋ

한번 본듯한 내용.. ㅎ

기억력이 좋쿤여 ㄲㄲ

맞다니 다행이네요 아니었다면 상당히 시니컬한 반응이 나왓을텐데 ㅋㅋ

고딩때부터 친구가있는데.. 대학교까지 같은 과를 나와서 절친중에 절친이 한명있죠
그친구가 메탈이라는 음악에 지금도 심취해있지요 ㅎㅎ
그놈이 대학교 동아리도 밴드동아리에서 드러머를 했지요

있었습니다.

한반에 2,3명 정도 있었는데, 전파하려고 노력해서 5,6명 정도로 만들곤 했었죠. 요즘은 상황이 더 심해진것 같네요.

중학생때 린킨파크를 매우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걸 계기로 메탈의 세계에 입문했죠 ㅎㅎ

멜데스, 프록 쪽으로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죠.

트랜스코어나 인더스트리얼메탈 듣는애는 있었습니다ㅋㅋ

None

뉴메탈 듣던애는 좀 있는데 메킹인만큼 듣는 사람은 없었네요.

두 명있었습니다

학창시절을 뉴질랜드에서 보낸지라 메탈그룹이 따로 있었죠.

저의 학창시절은 Bon Jovi 열풍을 필두로.. Guns'N'Roses의 데뷔, Van Halen, Def Leppard, Metallica, Megadeth, Motley Crue 등등의 명반이 마구 쏟아지던 그야말로 80년대 Metal의 황금시절이었습니다.. 상당히 많은 친구들이 해적판이나 원판을 구하기위해 애썼고, 서로 녹음된 테이프를 돌려 들었었습니다.. W.A.S.P의 원판을 구입하고 밤잠을 못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군요.. 이제 이런 황금시대는 다시 오지 않을 수도..

거짓말 아니고 저도 중3때 W.A.S.P의 원판을 구입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턴테이블에 올려서 I wanna be somebody 를 들었던 좋은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 감사합니다.

위에 하늘운명 님은 저하고 연배가 비슷하시나 보네요 ㅎ
저는 중딩/고딩때 거의 반 친구들 모두에게 80's 메탈밴드들을 다 전파시켰지요~

우리학교서 제가 본건 한명 봤네요

좀 알아봣자 팝송이나 소프트락정도..그냥 노래방 수준밖에 못봤습니다..

근데 우리나라만 이렇게 유난히 메탈듣는 사람이 없나요? 외국도 우라나라만큼은 아니지만 마찬가지인가요?

다른 지역은 모르겠지만 저희 지역에서는 중고등학생들 중 메탈 듣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힙합이나 팝이 요즘 대세인것 같더군요.

아무리 메탈이 비주류라지만 우리나라는 좀 더 심하죠.

고딩때 제 앞자리에 전교1등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메탈리카나 슬립낫을 듣더군요ㅋㅋ그외에는 거의 보지 못했네요.

친구 중에는 멜파메 유명한 거 듣는 친구랑 얼터너티브 락이랑 기타 유명한 락밴드 듣는 친구 있고요.
지인들 중에 아는 행님이랑 누나가 서태지랑 뉴메탈 좋아하시더라구요. 기타 몇몇 아는 분 메탈 좋아하시는 분 알기도 하고... 뮤지션 중에는 애퍼리션 행님이랑 아는 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