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eme with Sunshine 데프헤븐 내한공연
이친구들을 보기 위해 날짜가 겹치는 메써드의 서울공연을 포기했는데.. 좋은공연 잘 본 것 같습니다(메써드 공연은 원주로 갔다왔었습니다 lml )
이친구들의 시그니쳐라고 할 수 있는 트레몰로에 이어지는 따뜻한 클린 사운드가 참 멋졌구요
Alcest가 내한 당시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정적으로 공연을 했던 모습이 떠올라서 그런분위기를 생각하고 갔다가 크게 한방 먹었네요 ㅎ
보컬이 상당히 동적이고 관객과의 스킨쉽도 적극적이더군요
올해의 마지막 공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친구들의 시그니쳐라고 할 수 있는 트레몰로에 이어지는 따뜻한 클린 사운드가 참 멋졌구요
Alcest가 내한 당시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정적으로 공연을 했던 모습이 떠올라서 그런분위기를 생각하고 갔다가 크게 한방 먹었네요 ㅎ
보컬이 상당히 동적이고 관객과의 스킨쉽도 적극적이더군요
올해의 마지막 공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커의 광끼가 선입견 가진 상대방에게 생각지도 못하게 한방 맥이는게 특기 이지요 ㅋㅋㅋ 이 밴드의 무대 에너지가 뜨거울수록 광끼가 더욱 더 살아 나지요 ㅋㅋㅋ 아무튼 좋은 공연을 보아서 추카 합니다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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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공연보고오셨네요..벌써 올해가 끝나간다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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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주 즐겁게 보고 왔네요 멋진 무대 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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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eme with Sunshine 데프헤븐 내한공연 [6]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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