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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9 앤더스
Date :  2017-07-09 21:53
Hits :  945

메탈 들으실때 어떤 악기 위주로 감상하십니까?

요즘 스래쉬, 블랙, 데스 메탈등등 익스트림메탈을 집중적으로 듣고 있습니다..^^
특히 스래쉬 메탈의 파워풀한 드럼과 스피디한 리프, 중간 기타 솔로 듣는 재미로 삽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맥주와 메탈이란... 아주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저는 드럼의 파워풀한 연주 듣는 낙입니다..
그래야 스피커도 강제 에이징 되는듯한 기분과 제대로 음악 감상을 한 후련한 느낌이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level 21 록스타    2017-07-09 22:49
전 브루탈 데스메탈을 주로 듣는데요 불탈의 생명이 바로 시종일과 멈추지 않고 난타하는 드럼입니다. 그래서 전 드럼 위주로 듣습니다.
level 8 B1N4RYSUNSET    2017-07-09 23:51
메탈은 역시 기타와 드럼이죠. 윈터썬 같은 경우는 신디,오케스트레이션에 더 집중을 하면서 듣습니다.
level 7 광태랑    2017-07-09 23:59
장르별로 집중하게 되는 악기가 다른 것 같습니다. 파워메탈은 무엇보다도 보컬과 기타솔로 위주로 듣고 스래쉬와 메탈코어는 쩍쩍 달라붙는 킥과 스네어 드럼을 인상깊게 듣지요. 아이언 메이든을 좋아해서 그런지 헤비메탈 등 올드스쿨에서는 베이스를 귀여겨 듣는 편입니다.
level 10 냐호    2017-07-10 00:04
어쩔수 없이 보컬 멜로디에 주목하게 되는군요
가장 앞에 나서는 악기이다 보니
멜로디가 딱히 없는 데스나 블랙쪽에선 기타리프의 멜로디를 보지요
level 12 멜레릭    2017-07-10 00:16
기타는 신경 안 써도 잘 들리니 베이스와 드럼에 신경쓰며 듣습니다.
level 13 슬홀    2017-07-10 00:24
음악 들을때 베이스음을 뼈대삼아 듣습니다. 헤비메탈 베이스는 깔랑깔랑하는 맛이 있죠.
level 10 Harlequin    2017-07-10 02:29
되도록 모든 소리들을 균형있게 다 캐치하고자 하는 편입니다. 스네어 소리에 딱딱 맞아떨어지는 현악기 소리 듣기, 현악기가 같은 리프를 치고 있어도 드럼 라인 변화로 인해 분위기가 어떻게 변하는지 대조하며 듣기, 중간중간 기타가 배킹을 깔고 베이스가 코드톤 밟으며 치고 나올 때 보컬/드럼 라인이 풍성해지는 느낌 캐치하기, 베이스가 독립적인 라인 형성하다가 기타 리프에 합류 할 때 묵직해지는 느낌 느끼기, 그루브있는 연주에선 베이스가 기타라인 연주는 완전히 버리고 드럼만 따라가는데 이 분위기 느껴보기 등 등 이런식으로요.

개인적으론 사운드로 형성되는 분위기 자체에 가장 큰 의미를 두고 각 악기들은 그 사운드를 형성하는 요소 정도라고 여깁니다. 그래서 특정 악기에 집중해 듣는다는 것은 본질적인 것을 놓칠 수도 있는 습관이라고 생각하며 경계하는 편입니다. 괴팍하네요.
level 5 인쓰    2017-07-10 02:47
기타의 디스토션 질감 , 스네어 톤을 제일 주의깊게 듣는것같네요
level 5 Bananallama    2017-07-10 09:42
베이스의 묵직한 느낌이 좋아서 베이스 위주로 듣습니다!
level 6 am55t    2017-07-10 13:22
메탈은 기타
level 12 DaveÅkerfeldt    2017-07-10 14:29
무엇 위주라 할 것 없이 뭉쳐듣습니다.
메탈은 재즈만큼이나 파트별 듣는 맛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level 9 DeepCold    2017-07-10 15:22
파트 다 듣습니다
level 9 MMSA    2017-07-10 18:03
일단은 기타가 제일 먼저 들리네요
level 10 AlternativeMetal    2017-07-12 18:05
정통 헤비메탈 기타의 중후함과 묵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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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2018-09-20 22:42
60/70년대 음반들은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요.. 한번이라도 리이슈된다면 중고라도 구할텐데.. ㅠㅠ
슬홀 2018-09-18 12:27
찾았습니다...
슬홀 2018-09-18 12:26
프리보드에 글을 쓰려고 하는데 글쓰기 버튼을 못 찾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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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동이 2018-09-16 00:50
얼마 전 '서치'라는 영화봤는데 이색적이고 괜찮더군요. 주인공이 한국인이라 좀 더 와닿았던듯...
Divine Step 2018-08-30 15:22
비가 엄청나게 왔습니다. 아파트 옆에 중랑천이 넘쳐서 나무가 다 떠내려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