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 Red Comments

강력,묵직,박살 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듯한 앨범. CODE RED !!

전기톱으로 갈아버려라!! 피와 살육의 40분!!

소돔의 스레쉬메탈로의 복귀작. 무난히 들을만하지만 특출난 점은 없음.

전쟁의 불꽃이 활활 타오른다.

이들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아주 강렬한 작품

Slayer 의 Reign In Blood 향기가 짙게 배어있는 폭주 스래쉬. 살벌하게 피튀기는 커버 이미지의 잔혹성을 무지막지한 리프들과 독가스 살포하는 듯한 거친 보이스로 잘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Sodom식 스래쉬는 펑크와 메탈의 경계에 서서 달리는 경향이 많은데 이렇게 메탈쪽으로 치우쳐 있을 때가 멋지네요. 전체적인 스타일이 여러모로 Reign In Blood 를 떠오르게 합니다.

크레이들 오브 필쓰의 요람에서 노예로란 종말론적 노래와 더불어 가장 세기말적인 노래들이 수두룩하다. 게다가 스래쉬 메탈중에서 가장 브루탈한거 같다. 정말 BIG SHIT하고 KILLING BRUTAL란 스래쉬 메탈앨범

전반부는 최강이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별로... 별개로 커버는 최고다

썰고, 패고, 죽인다

Tapping the vein보다도 더 어중간하다. 기력은 더욱 소실되고 노쇠해져 아무리 빡세 보이고 싶어하지만 실은 감히 데스메탈을 따라올순 없는 것이다.

the gathering 과 함께 세기말 스레쉬의 걸작.

The official comeback of the old Sodom. Fit with a more modern sound, Code Red diverted the Punk Sodom(which I personally like) with more old style riffage and progression. One thing that hasn't changed is the yelling vocals that differ from the old Tom Angelripper vocals. Hmm, not sure how I feel about that.

리얼 쓰레쉬, 리얼 메탈

podarené thrash metalové album - kvalitné riffy, bicie a silný zvuk

이것이 저먼 쓰레쉬의 저력인가

잘들어보면 별거없는데 앨범커버로 짱먹은 앨범.

무식하게 조져대는게 일품~ Code Red!!!!!!!

앞으로 나올 쓰레시 중에서 Code Red만큼 광폭한 사운드를 낼 곡이 나올까..

testament의 the gathering 앨범과 더불어 99년도에 태어난 문제아. 딱 앨범커버같은 음악을 한다. 사족이지만 쓰래쉬메탈 앨범커버중에는 이게 최고인것 같다. 아름답다

스래쉬를 참 좋아라하지만, 연주 그리고 진행방식이 나완 전혀 맞지 않는다. 그러나 광폭성은 높다.

정신나간것 같은 질주감이 느껴진다. 그래서 매우 좋다.

언제들어도 환상적인 오 나의 소돔 형님들.

시속 100km로 달리는 레오파드에 깔리는 느낌!

슬홀님이 리뷰에 썼다시피 테스타먼트의 게더링과 함께 99년에 발매된 스래쉬 명반,,,,당시 핫뮤직에서 세기말 명반이 나왔다고 약을 팔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샀었는데,,,,진짜였음 ㅜㅜ

골이 빠개지는 사운드

빡세게 조지는 기세는 조금 누그러들었으나(그렇다고 소돔의 전투 스래쉬가 죽은건 아님. 어디까지나 빡세게 달리던 전작에 비해서..) 쫀득하게 달라붙는 찰진 리프들이 일품이다. 칼칼한 보컬도 좋아 죽는다.

뭐가 좋은지...잘 모르겠다..

........끔찍할 정도다. 2번은 듣고 진짜 지릴뻔함...

이렇게까지 무섭고도 짜릿하고 달리고 싶은 앨벙이 있을까? 달릴때는 마치 스포츠카를 탄것처럼, 느린템포의 곡도 마치 탱크를 타고 목표물을 뭉게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