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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m - Agent Orange cover art
Artist
Album (1989)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Agent Orange Comments

  (38)
level 16   95/100
고등학생때 등하굣길 쉬는시간 빼지 않고 들었던 밴드.. 쓰래시메탈을 갓 접했던 시기에 소돔 세풀투라 크리에이터 이런애들은 정말 우상과도 같은 존재였다. 음악이야 뭐 설명이 필요한가
Sodom - Agent Orange CD Photo by MasterChef
level 2   90/100
Best Sodom. Yes it is.
level 5   80/100
걸작이나 가사가 근친상간이나 장려하고 *같다 ㅜㅜ
level 11   85/100
역대 최고의 헤비메탈 100위 안에 들기도 하는 명반. 'Persecution Mania'와 'Agent Orange', 어느 쪽이 Sodom 최고의 앨범이냐는 개인취향에 따라 갈릴 듯. 구차한 설명 필요없이 듣고 있으면 절로 머리가 흔들리게 만드는 메탈의 본분에 충실한 작품.
2 likes
level 17   100/100
역시 말이 필요없다. 소돔 Agent Orange !!
1 like
Sodom - Agent Orange CD Photo by Evil Dead
level 11   90/100
Otro buen trabajo de trash de los teutones Sodom.
2 likes
Sodom - Agent Orange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5   100/100
The beginning of this album is the song that was known as one of the best things Germany has done Which is the great squad of Sodom I remember the moment I listened to the first song in 2019 I was so stunned This is the third time that this wonderful recording has been repeated, and this album is truly indescribable of its strength
level 3   100/100
M60 기관총 난사!! 본격 전쟁 스래쉬 개봉박두
1 like
level 15   80/100
전작보다 사운드가 세련됐다
level 7   90/100
persecution mania보다는 정돈되고 깔끔 그러나 여전히 내달리고 때려부수고 울끈불끈하다
1 like
level 8   90/100
집에 소돔 CD가 있는데도 오랜 기간 내팽개쳐 놓고 있다가 최근에서야 유튜브로 음악을 들으면서 소돔의 진면목을 알게 되었다. 달짝지근하게 내 귀에 톱질과 망치질을 해대는 이 거칠지만 정교한 사운드를 왜 이제야 알게되었을까. 늦은만큼 하루 1번은 필청이다.
2 likes
level 12   95/100
The slow Remember the Fallen and almost joyous Ausgebombt hurt the flow of what is otherwise one of the most perfect Thrash albums ever recorded. The rest of the tracks are non-stop war crime worthy riffage.
level 14   100/100
더운 여름, 출퇴근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에 너무 확실한 앨범.
1 like
level 13   90/100
앨범 타이틀은 미군이 베트남전에 사용했던 고엽제를 의미하는 Agent Orange. 전투기가 무자비하게 지상에 폭격을 쏟아붓는 커버 이미지. CD를 넣기 전부터 이미 어떤 사운드를 들려줄것인지에 대한 예고가 충분히 되어있습니다. Sodom 하면 떠오르는 음악. 사악함과 질주감으로 모조리 불태워버리는 전투 스래쉬의 정석적 작품으로 다양한 리듬의 활용이 돋보입니다.
1 like
level 12   95/100
전작의 투박한 전투보다 살짝 세련된 느낌이 든다. 전작만큼 좋은 대명반
1 like
level 8   80/100
뭔가 삐끗한 느낌의 앨범
1 like
level 3   75/100
내용물은 아쉽지 않다. 문제는, 자기복제의 산물이라는 점이지.
1 like
level 9   80/100
코브라군단에 맞서는 지아이유격대를 떠올리게하는 끝장나는 앨범커버와, 가랑이 사이를 폭격하는 비트, 살쩜이 떨어져나갈듯한 날이선 면도날 기타, 하루에 담배 서너-갑은 너끈히 피운듯한 가래끓는 보컬이 아주 퍼펙트한 조화를 이룬 소돔 최강의 앨범입니다.
4 likes
level 8   95/100
연주, 보컬, 드러밍 모두 사악하다.
level 4   95/100
매우 조흔 앨범
level 6   90/100
원기타라는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꽉찬 사운드!!
level 12   90/100
조금 싱거워진 느낌이지만 여전히 좋아하는 앨범이다.
level 3   100/100
고엽제에 참기름에 밥비벼 먹으면 개꿀맛 ㄹㅇ
1 like
level 9   100/100
Awesome! This album never loses its brutality from start to finish. Also the songwriting is beastly, we can safely conclude that Tom Angelripper's a genius.
level 9   100/100
사랑한다 소돔, 사랑한다 고엽제!
level 19   80/100
전작들보단 싱겁고 착해진? 사운드지만 나쁘지는 않다. 그런대로 괜찮은 작품.
level 9   90/100
처음엔 1번 4번이상당히.. 나중엔 전부다 좋았던... 수작이다..
level 6   90/100
개인적으로 2집만큼이나 좋아한다.
level 12   90/100
제일 좋아하는 앨범은 아니지만 광폭한 사운드는 여전하다.
level 16   90/100
타이틀 트랙의 감동이란...2집과 이 엘범의 약간 비어보이는 사운드는 초기 소돔만의 특유한 사운드 정체성이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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