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se Comments

Sepultura 디스코그래피에서 최고 명반이라고 칭하고 싶다.

Beneath the Remains 보다 조금 더 좋다.멤버들의 기량이 절정에 올랐던 시기의 브라질리언 스래쉬

사람 흥분시키는 법을 아는 밴드

Igor Cavalera는 Thrash Metal 최고의 드러머

스캇번즈 믹싱으로 다시 듣게 되어 다행. 정말 괜찮은 앨범.

Their best album and the height of their power. Great production and songs.

Great head bopping thrash. I like all the songs, but not all equally. I like Infected Voice the least, but the Motorhead cover that's on the Japanese & Brazilian versions is pure fire.

Great album!

사운드 적으로 어느 경지에 이른 작품이다. 하지만 1,2집 에서 보여준 세풀투라의 색이 옅어지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조금은 된다.

세풀츄라의 최고작 얘기 나올때 3집 못지않게 많은 점수를 받는게 4집 Arise 앨범이다. 스래쉬 메탈 끝물인 1991년도에 나왔는데도 여전하게 환상적인 스래쉬 사운드를 들려줘서 그런가보다. 명동의 부뜨의 드락(오래되서 없어졌는지, 잘못 이름을 알고있는지 검색이 안됨)인가에서 92년에 미국반으로 산 기억이 있다. 5집부터 약간 실망하고 6집부터 대실망, 잊혀짐.

All time brutal thrash classic. Best of Sepultura in technical term.

Gran disco de Sepultura.

막스형 노래잘했죠

강렬한 스래쉬 메탈 앨범 desperate cry는 이들의 대표곡중 한곡이라 생각한다

고등학생시절 구입해서 테잎이 늘어질 정도로 들었던 세풀투라의 최강명반!!! 세풀투라의 정점이자 데스래쉬의 정점이라고 감히 생각함. 초반 명곡 3연타뿐만 아니라 중후반의 곡들도 극강의 박진감과 완급조절들로 그 퀄리티가 매우 훌륭하다. 앨범단위로 듣기에는 3집보다 훨씬 유려하다. 내인생에 손꼽히는 100점짜리 앨범!!! 난 역시 근본이 스래쉬인가 보다.

완벽한 작곡 능력과 마초적인 리프들을 겸비한 불후의 마스터피스

good album

Brutal...Imparables...Sepultura 100%

데스/스래쉬에서 벗어난 세풀투라만의 스래쉬 사운드. 근데 솔직히 데스/스래쉬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않은 듯

시종일관 몰아치는 강렬할 사운드

3집의 스타일에 깔끔함을 첨가한 앨범이며 전반기 Sepultura의 정점에 달했던 작품. Arise의 미칠듯한 기타리프와 Desperate Cry의 음산한 인트로는 이 앨범에서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후반부가 지루하긴 하지만 초반 3곡 이후 별볼일 없는 3집에 비해 손이 많이 가는 앨범.

다른 스래쉬 메탈 그룹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분명히 있다 드럼이 역동적이며 기타는 굉장히 뾰족하다 전작도 뛰어나지만 이 앨범도 굉장한 수준에 올랐음은 desperate cry 만 들어봐도 알 수 있다

'Desperate Cry'는 최고의 스레쉬 메탈곡이라고 생각함

아무래도 거친 매력이 충만한 전작과 비교하며 듣게 되는데, 많이 정돈되고 정리된 느낌은 들지만 여전히 공격적인 쓰레쉬 메탈을 들려준다. 잘 짜여진 쓰레쉬 메탈을 들을 때, 무척 공격적임에도 달달한 쾌감이 느껴지는데 이 엘범에서 그런 만족감을 많이 느꼈다.

classic album of death/thrash metal

후배밴드 오비추어리에게 앨범 아트를 양보할만큼 음악적 역량과 실력이 매우 뛰어난 밴드답게 탈브라질급의 세계적인 음악를 보여줬다. 근데 3곡빼고 나머지는 점수를 주기엔 그다지 뇌리에 남진 않지만 밴드명을 뛰어넘어서 이 정도로 댓글을 마친다.

딱히 흠잡을 곳 없이 잘 만들어낸 스래쉬 메탈입니다. 음악자체는 나쁘지 않았어도 음질이 답답하게 느껴졌던 전작들보다 훨씬 깔끔해지고 듣기좋아진 레코딩 상태는, 이들의 작품중에서 본작을 자주찾게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육중한 막스의 보컬이, 브라질 아마존의 정글속 같은 공포감을 주는 사운드와 잘 어우러져 특유의 매캐한 긴장감을 만들어냅니다.

자신들만의 thrash style을 정립한 앨범.

명곡이 반이고, Filler도 반이다. 탁월한 실험이 담긴 훌륭한 앨범이지만, 만족스럽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