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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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Morningrise (199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Death Metal |
Morningrise Comments
(37)Feb 13, 2023
Possibly Opeth's best album in my opinion. The only weakness is the production is sub-par, but that's no issue for me. All players are top notch, even the bass is super audible and impressive here. Lyrics are moving, atmosphere is tense and dark... just phenome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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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2
Amazing opeth album, one of my favorites. Their music has always been good at telling stories. They have amazing instrumentals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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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21
불멸의 명곡 To Bid You Farewell이 수록된 Opeth의 2집. 초창기 Opeth의 마지막 모습이 집대성되어있는 작품이며 곡 내의 다양함과 박진감을 모두 찾아낼 수 있는 유희거리가 많은 작품이다. 유일한 흠이라면 긴 러닝타임인데 이들을 정말 좋아하는 필자도 한 번에 모든 곡을 다 듣기 좋은 앨범이라고 말하긴 어렵다고 본다. However, it is CLASSIC
Apr 8, 2021
잔잔한 분위기를 바탕에 깔고 중간중간 격하거나 서정적인 파트를 들려주는데 위화감 하나 없이 전개되는게 진짜 기가 막힌다 특히 Black Rose Immortal 은 20분이라는 엄청난 길이에도 불구하고 지루하긴 커녕 오히려 더 집중해서 듣게 만드는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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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20
어쿠스틱 선율을 주무기로 삼아 천천히 풀어나가는 프로그레시브 데스. 어둠이 드리운 습한 물가에 스멀스멀 물안개가 피어나 퍼지는듯, 침투하는 고독의 사운드가 인상적입니다. 곡의 길이가 긴 것은 어떠한 매력이기도하지만 때로는 지루함 유발의 가장 기본적 악수이기도 합니다. 작곡도 연주도, 그리고 감상도 범인 이상이여야 가능한 레벨의 작품같습니다.
May 26, 2020
중/후기 전위성이 강해진 Opeth에서는 자주 볼 수 없는 북유럽 메탈 특유의 감성적인 멜로디가 살아있는 엘범. 특히나 리드 기타에 조명을 줘 볼륨감을 강조 한 것이 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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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16
나는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되게 편하게 들었다.
잘때는 웬만하면 익스트림 음악을 안듣는 편인데
이 앨범을 들으면 몸과 마음이 나긋나긋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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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14
앨범에 다섯 곡만 있어 놀랬는가? 그럼 이젠 듣고 한 번 더 놀래보기를... To Bid You Farewell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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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14
초기 오페스는 개별 노트가 많이 들려 리프가 상대적으로 뚜렷해서 듣기 좋다. 1집과 비교하자면 어쿠스틱 기타의 비중이 늘어났으며, 여기서는 3집 이후 앨범들같이 애상적인 느낌을 주려고 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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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5, 2013
Feb 19, 2013
Jul 7, 2012
좀 늦게 접한 앨범인데 정말 맘에 든다. 어쿠스틱과 클린보컬의 사색적인 느낌과 곧이어 터지는 조여주는 멜로디와 그로울링이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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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5, 2012
너무 길지만 전혀 지루하지가 않다!!! 게다가 진짜 다 듣노라면 울어버릴것같은 최고의 작품..!!오페스 유일 백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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