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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Feb 6, 2024
곡 몇 곡만 좀 추려서 내놓았으면 90년대 후반을 장식할 위대한 명반 중 하나로 기억되었을 앨범. 메탈 밴드들 중에서 이렇게 탁월한 배신작을 만들만한 밴드도 몇 없다는 점 잊지 마시길...
Feb 5, 2024
Jan 21, 2024
사실 명반 취급 받는 블랙 앨범이랑 로드리로드가 뭔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냥 딱 블랙 앨범에서 물리적으로 74분으로 늘여 놓은 듯 한 느낌인데... 초기 앨범들 보다는 더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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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24
나는 로드가 저평가 받는게 안타깝다. 스래쉬메탈만 하던 밴드가 만들어낸 앨범이라 까이는 듯 한데, 되려 10년 넘게 스래쉬만 하던 밴드가 이 정도로 노선을 급격히 틀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곡들이 퀄리티있게 뽑혔다는 사실에 높은 점수를 줘야하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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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23
Mar 20, 2023
The beginning of the "Alterica" era. The harbinger of being Alterica was already spotted in their previous release in my opinion. This album would be totally fine with the people who don't care whether Metallica stick to the thrash metal style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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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23
Way overlong and stuffed with filler, but the peaks here are as good as anything they've done.
Jan 29, 2023
The album "Load" contained only three quality songs, the other two were average, and the rest were nothing but cotton filling and below average.
May 30, 2022
The album is absolutely bad Unfortunately, some people praise this album only because it was released under the name Metallica very bad music for them Only Hero of the Day was a bit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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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3, 2022
Has some good songs & a lot of filler songs. Much better than Reload. I think it's also better than Hardwired to Self-Destruct. Would have been a good album if only the best songs from Load & Reload were released as one album & rest of the filler songs were removed. They should've at least retained the full version of The Outlaw Torn & removed Poor Twisted Me/Ronnie. Highlights: The Outlaw Torn, Bleeding Me & Until It Sle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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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2
I really enjoy this album, except for Thorn Within which I just 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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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21
변신이건 변절이건 메탈리카이건 다른 밴드이건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음악이 별로다. 아메리칸 하드락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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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21
El cambio que experimenta la banda a partir de este disco es brutal. Para mucha gente un antes y un después. Aunque ya iban dando señales del cambio de rumbo en And Justice for all... Y en el Black Album, aquí el cambio ya es muy radical. Metallica pasa de ser una banda de trash metal a una banda de rock, con todas las letras y pese a quien p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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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1
Mar 2, 2021
블랙 앨범의 연장선에 있는듯한 앨범. 잘 들어 보면 King Nothing,Hero of the Day,Ain't My Bitch,Until It Sleeps,Mama Said 괜찮은곡들이 상당히 많다. 충분히 괜찮은 앨범인데 이상할정도로 점수가 낮은 앨범. 절대로 세인트 앵거와 비교할정도의 졸작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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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21
스래쉬의 종말.. 메탈리카 팬을 관두게된 시발점인 앨범.. 그나마 들을만한 Ain't My Bitch하나만 건졌다 이곡 아니었으면 한 60점은 줘도 할말없는 앨범.. 개인적으로 실망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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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1
본작을 놓고 논해진 세간의 평은, 스래쉬 하시던 메탈리카가 그간 얼마나 곡을 잘 썼는지에 대한 반증이며, 기대치가 얼마나 높았는가에 대한 표출입니다. 제대로 듣지도 않고 그저 스래쉬 아니라고 까는 이들과 조류에 휩쓸려 재미로 혹평하는 이들의 먹잇감이 되어버린 아메리칸 하드록입니다. 제대로 들어왔다면 4집과 5집의 간극에서 이건 이미 눈치챘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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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9, 2020
메탈리카를 메이저 데뷔앨범인 Kill'em all부터 들었지만 전혀 실망스럽지 않았음 솔직히 이 앨범 구리다고 하는사람들중에 과연 제대로 들어본 사람들이 몇이나 될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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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0
다시 들어 보니, 리프도 힘 뺀채 심플 하지만 그루브감도 있고, 군데 군데 멜로디 출중하며, 70년대 써던롹풍의 블루지한 미국 시골내음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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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4, 2019
5집까지 어느정도 남아잇던 스래시메탈을 완전히 지워버리고 얼터너티브 록 스타일로 낸 첫앨범이다 내가 생각하늨 개인적인 생각은 얼터너티브 락은 너바나라던가 필잼같은 밴드를 좋아하지만 이건 좀별로다 이 형님이 이때도 스래시를 햇다면 대중들이 얼터리카라고 안부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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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7, 2019
노래를 열심히 부른다며 워오우를 하는 헷필드가 얄밉다. 메탈리카 앨범이 원래 곡간 편차가 조금 있는편이었지만 이때부터는 "못해도 평균" 수준을 넘어선, 아예 뛰어넘고 싶은 트랙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변절거르고 완성도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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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9,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