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e New World Comments

This album marks Bruce's remarkable return. A pearl in the band's discography.

80년대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기 앨범들에 비하면 아쉬운건 사실이나 훌륭한 작품.

브루스의 복귀와 더불어 귀신같이 부활하였다. 잃어버린 10년이 아쉽지 않을 앨범이다. 88-90점 정도는 되는 앨범이다.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를 맞이하여 케빈셜리 프로듀싱으로 인해 기존의 우리가 갖고 있는 아이언메이든의 앨범하고는 좀 다른 면도 꽤 나온다. 아이언 메이든식 프로그레시브라고도 할 수 있고, 꽤 긍정적인 변화들이 당시에는 참 기뻤다.

아이언메이든 식의 교향곡.. symphony for the new world order

Best Post reunion Maiden album. The first 4 songs are top notch. The Wicker Man has one of my favourite solos from Adrian Smith. Blood Brothers, Brave New World and The Nomad have some amazing guitar harmonies. Not a single weak song here. The Fallen Angel is the weakest.

A newer album that actually has complexity and good songs, who knew?

괜히 영국 국민 밴드가 아니다..

So much beauty on this album. I don't find it perfect, but enjoyment is what I'm looking for. All songs are some level of good, and the tracks make an extremely nice cohesive flow. Respect to the living legends.

밴드 초기에는 달리는 곡들과 대곡들이 적절히 분배되어 있었다면, 후기의 앨범들은 Steve Harris의 입김이 강하게 들어갔기 때문인지 대다수의 곡들이 에픽함에 중점을 두고 있음. 준수한 앨범임에는 분명하지만 'Brave New World', 'A Matter of Life and Death', 'The Final Frontier' 등의 앨범들이 다 비슷한 분위기라 좀 물림.

아이언 메이든 후반기 최고작. 특히 Blood brothers 의 드라마틱한 멜로디 라인은 실로 감동이었다. 개인적으로는 The number of The beast 와 함께 메이든의 양대 명반으로 보고있다.

What joy Bruce and Adrian were back and this was a brilliant way to start the new century.

말이 필요없는 훌륭한 앨범이다. 본작은 뛰어난 대곡들이 많이 수록된 편인데 후반부의 전개가 일품인 Dream of Mirrors, 신비로운 분위기의 The Nomad, Out of the Silent Planet 등등 귀를 황홀하게 해주는 트랙들이 돋보인다.

The best reunion album in my opinion.

Brave New World This album only has one good song!!!!! The quality of the bass and drums is very poor

Como en el retorno del Jedi... El retorno de Bruce se notó en este álbum. Nuevo siglo, Nueva era, buenos Maiden!!

What a lovely reunion album!

My most played album #1,015. Iron Maiden - Brave New World. The twelfth studio album, released on 29 May 2000. Great to have Bruce Dickinson and Adrian Smith back a return to greatness! A gold record. Two singles "The Wicker Man" and "Out of the Silent Planet". "Blood Brothers" was nominated for a Grammy Award for Best Hard Rock/Metal Performance in 2012. A great album cover as well!

가장 처음 들은 이들의 앨범. 전작들부터 차근차근 들었다면 감동이 배가 되었을듯하다

Superb return of Bruce Dickinson.

Le meilleur album d'Iron Maiden des années 2000

깔끔한레코딩에 수려하면서도 절제되어있는 연주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작곡능력을 과시하는 작품입니다. 특별히 엄청난 명곡이 있는것은 아닌데도 전체적으로 누가들어도 아이언메이든스럽다고 생각될 곡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분이상되는 대곡을 항상 멋지게 소화해내시던 형님들이지만, 본작은 너무 대곡위주로만 채워져있어 다소 지루한 점이 있습니다.

앨범을 듣다 '이건 블레이즈 베일리가 부르면 더 어울릴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종종 들었습니다. 2번은 훌륭한 트랙이라 생각함ㅋ

Long live iron maiden :) !!!!!!

아이언 메이든 2번째 최고작

95점

The new era!!! Masterpiece!!!

브루스 복귀 후 아이언 메이든의 최고 수준의 작품이다. 21세기를 앞두고 브루스의 복귀와 함께 말그대로 '멋진 신세계'를 열었다 할 수 있다.

브루스옹의 복귀작!! 초반 4번 트랙까지는 최고다.. 4번 트랙은 가장 좋아하는 발라드 성향의 메이든 곡.

처음 들었을땐 잘 몰랐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계속 귀에 꽃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