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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 Stand in Line cover art
Artist
Album (1988)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eavy Metal

Stand in Line Comments

  (59)
level 15   90/100
보컬과 연주 모두 인간계의 영역을 초월한 최상급의 향연을 들려준다. 80년대 헤비메탈을 대표하는 앨범중의 하나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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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90/100
album "Stand in Line" ponúka podarenú kombináciu Heavy Metal -u a Hard Rock -u s výbornou gitarovou prác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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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85/100
2번곡이 노래방에 있는 이유는 내가 노래방 사이트에서 신청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높아서 부르지 못한다는게 함정이다. 그래햄보넷의 화통 삶아먹은 목소리와 임펠리테리의 현란한 속주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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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 Stand in Line CD Photo by 카카루
level 17   90/100
Since You've Been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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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 Stand in Line CD Photo by Evil Dead
level 13   100/100
올만에 듣고 싶어 현재 8번트랙까지 들으며 점수를 매겨본다. 보넷의 미친 성량에 헛웃음이 지어지며.. 다시 위키등을 보고 있다가 알게 된 것이 09년도에 리마스터판이 일부국가에서 나왔으며 87년도 ep가 포함된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것은 9번 연주곡이 잘려 있는 1시디 버전인 듯 하다. 랍락이 왜 빠지고 보넷이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좋은 앨범을 완성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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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5/100
내 생애 처음으로 구매한 CD. 형이 사준 더블카세트 CD 플레이어를 받고 처음으로 플레이한 그 CD. 보넷의 강철 보컬은 시원함을 선사하며, 무지개 너머는 언제나 가슴을 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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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5/100
썸웨어 말고도 구십년대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신쓰유르빈곤이나 투나잇 같은 곡들은 정말 임펠리를 잉위와 다른 날것의 미가 있는 원석의 마스터피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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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100/100
임펠리테리 최고의 명반이자 헤비메탈 역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야하나 평가절하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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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연주는 역시 매우 훌륭하다. 그러나 크리스 임펠리테리에게는 기본적인 음악가로서의 상상력이 부족하다. 자신의 밴드가 아닌 남의 밴드에 기타리스트로 참여한다면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다. 그래도 명곡 Somewhere Over The Rainbow가 수록된 것 만으로도 이 앨범을 감상할 가치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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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Somewhere over the Rainbow같은 명곡들이 수록된 훌륭한 앨범. 글램 메탈과 네오클래시컬이 잘 조화되어 있지만 사운드의 중량감이 부족한 것이 아쉬움. 특히 녹음상태는 매우 안좋음. 개인적으로 그래험 보넷의 보컬이 너무 취향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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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My 3632nd most played what amazing gui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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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5/100
Production is poor, but Impellitteri's guitar-work is killer, and Bonnet sounds absolutely amazing as always. Bonnet paired with any guitar wizard seems to work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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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레인보우가 어디있는진 모르겠고, 그냥 그저 Goodnight And Goodbye !! Stand In Line !! Playing With Fire !! 귀는 분명 청각기관인텐데 이들의 음악은 쌍팔년 식 '젊음'이라는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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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임펠리테리의 기타나 연주는 말 할것 없이 훌륭하지만 리프나 곡의 분위기 등은 잉베이나 레인보우의 것을 너무 대놓고 가져온것이 많아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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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5/100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던 열세살 즈음의 저에게 임펠리테리의 현란한 속주는 동경의 대상을 넘어 꿈조차 꿀 수 없는, 연습은 커녕 닿을 수도 없는 머나먼 우주같은 존재였습니다. 첫트랙의 우렁찬 보이스를 좋아했고 4번트랙의 화려하고 감성적인 연주를 즐겨들었습니다. 그레함 보넷이 Rainbow에서 부르던 그 곡, 같은 보컬에 더 화려한 연주인 2번트랙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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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0/100
Tonight I Fly!!!!!!!!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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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80/100
역시 보넛의 파워는 쩔긴하는데 빡센 보컬이라 임페리테리의 속주랑은 그닥 안어울림 가벼운 롭락 정도가 어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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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85/100
그래이엄 보넷의 무시무시한 파워보컬과 임펠리테리의 기타의 환상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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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추억의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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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잉베이가 컬쳐쇼크였다면 임펠리테리는 스쳐지나가는 임펙트가 정말 강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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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헤비메탈하면 떠오르는 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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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0/100
딱히 기대는 안하고 들었는데 졸라좋네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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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파워풀한 보컬과 Impellitteri의 기타. 이 두개만 해도 90점은 먹고 간다. 1,4를 제일 좋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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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0/100
헤비메탈하면 나는 주다스프리스트와 이 앨범이 생각난다. 4번트랙을 듣노라면 역시 오리지날이 짱이란 생각밖에 안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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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80/100
연주만큼은 정말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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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임펠리테리의 데뷔앨범 헌정곡으로 모았다는데 이후 앨범은 내취향과 많이 떨어지지만 데뷔앨범만큼은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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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80/100
일반인들도 많이 아는 유명한 Somewhere Over The Rainbow수록앨범. 지금 다시 들어보니 레코딩상태가 별루여서 그런지 옛날틱한 느낌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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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아...아름다운 연주의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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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75/100
4번트랙은 진짜 오지게 들었다. 전체적으로 수준급 곡들이 포진해있고 임펠리테리의 불꽃같은 속주를 들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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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보넷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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