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198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Comments
(111)Mar 21, 2024
This album marks the definitive beginning of power metal. Probably the greatest classic and most important album of the genre. Absolutely incredible and remarkable. Michael is insane!
2 likes
Jul 7, 2023
한 앨범을 35년 가까이 듣다보면, 음악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됨. 너무 귀에 익숙해지다 보니 음악적으로 훌륭하다 아니다 같은게 판단되지 않으며, 가끔씩 들을 때면 아련한 감정이 느껴져서 그냥 좋을 뿐.
4 likes
Mar 5, 2023
Dec 4, 2022
Uno de los mejores albumes en la historia del Metal en general y del Power en particular
2 likes
Jan 28, 2021
헬로윈의 진짜 전설의 시작 A Tale That Wasn't Right, Future World 노래방에서 무지하게 불렀습니다
4 likes
Dec 14, 2020
Keepers Part.2 보다 Part.1을 더 좋아한다. 물론 Part2에 좋은 곡들이 많이 있지만 앨범을 듣다보면 We got the right와 You always walk alone은 항상 건너 뛰게 된다. 하지만 Part.1은 어느 하나 거를 곡이 없어서 나는 이 앨범을 더 좋아한다.
4 likes
Jul 22, 2020
Nov 6, 2019
전영혁의 음악세계에서 13분짜리 핼로윈을 들은게 헬로윈과의 첫 만남이었다. 수십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13분짜리 곡을 기타리프까지 흥얼거릴 정도로 듣고 또 들었다.
3 likes
Oct 17, 2019
유러피안 파워 메탈의 고전.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마는, 응용의 시대라고 불리우는 90년대 파워 메탈을 기점으로 해서 올라와보니 진정 이 앨범이 없었다면 후대 파워 메탈의 다른 명반들을 상상하기 어려웠으리란 생각이 들만큼 핵심적인 정수가 담겨있습니다. 루카 투릴리의 커버로 친숙한 2번 외에, 찰진 리프의 3번이 잘 감기는군요.
4 likes
Sep 12, 2019
키스케의 시원시원한 보컬 사운드가 압권입니다. 에픽이 철철 흘러넘치는 헬로윈 특유의 분위기, 파워메탈 특유의 멜로디를 이보다 잘 살리는 보컬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허스키하면서도 고음을 찌를때의 유연함은 유러피안 파워메탈이라는 하나의 장르를 개척해버린 이 밴드의 음악에 너무나 잘맞아 떨어집니다. 기타와 베이스도 재치있는 연주를 들려줍니다.
3 likes
Jul 12, 2018
키스케가 보컬로 참여한 첫 정규 앨범. 어리를타임과 퓨쳐월드 같은 명곡들이 담겨있지만 약간 부족한 느낌. 어두운 분위기, 메탈의 강렬함, 헬로윈 특유의 익살이 완전히 하나가 되지 못했다. 물론 그것도 그것 만의 매력이 있다.
1 like
May 24, 2018
파트2에서의 키스케의 보컬은 매우 양반인 것이었다. 특히 5번 6번은 듣다보면 괴로울 지경... 그래도 제일 아쉬윤 곡은 2번이다. 도입부~1절사비까지는 정말 좋았는데... 세기의 명곡이 되려다가 말았다
1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