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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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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Reserve the Right
preview  Madam X preview  We Reserve the Right (1984)
level 19 서태지   95/100
중딩 때 고음빠였던 친구에게 추천받은 앨범. High in High School로 알았으나 서서히 본작의 진가를 알게 되었다. 경쾌하고 거부감없는 헤비메탈,글램메탈 앨범으로써 주옥같은 리프와 중독성 있는 Hook이 백미. Come One, Come All 이 곡은 수록곡 중에서 가장 흥겹게 들은 트랙.   Aug 5, 2018
Suicidal Engagement
level 19 서태지   80/100
중국 출신의 자살블랙인데 전반적으로 슬프고 우울한 멜로디가 그득하이 DSBM으로써는 잘 만들어진 트랙들이다. 다만 할망구가 울부짖는듯한 맥아리빠지는 보컬을 듣고 있자니 감정이입을 하면서도 코웃음을 치게 한다. 내 기준에서는 절반의 성공.   Aug 5, 2018
Sorg
preview  Afsky preview  Sorg (2018)
level 19 서태지   70/100
곡 길이도 길고 딱히 좋았던 리프도 없었다. 분위기는 좀 서정적이었던 앨범. 첫 곡의 리프나 분위기는 괜찮았다. 여튼 앨범 돌리기 침 버겁다.   Aug 5, 2018
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19 서태지   100/100
소나타 아크티카는 언젠가 들어야지 하다가 본작으로 접했다. 와..이게 데뷔작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았다. Fullmoon 이후로는 점점 맥이 빠지는 느낌이었지만(단점이라고 비판할 정도는 아닌) Blank file부터 전율에 전율이 흘렀던 앨범. 이후의 앨범들도 찬찬히 접근해봐야 겠다.   Aug 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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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astated Graves - The Morbid Celebration
level 19 서태지   90/100
블랙데스라는 테두리 안에 흉폭한 워메탈 사운드가 아닌 음습하고 어두운 사운드를 부각시킨 앨범. 단순한 리프지만 동시에 조그만 하얀 여백마저 검은색으로 칠해버리는 블랙데스의 매력.   Aug 5, 2018
Obscured Ceremonies Under Hell Moon
level 19 서태지   85/100
급박한 전개에 원초적이면서 음습한 사운드와 에코 잔뜩 먹인 날카로운 보컬이 인상적이었던 앨범. 곡들이 각각 비스무리해서 그 곡이 그 곡처럼 들릴 수도 있다. 앞서 서술한 특징들에 덧붙여 Ⅰ,Ⅱ,Ⅲ,Ⅳ 의 무거운 앰비언트? 트랙들로 하여금 수록곡들을 파트별로 표현한 것도 나쁘지 않았다. 좀 아쉬웠던 거는 보컬이 인상적이었으면서도 짜증이 났던..   Aug 5, 2018
Ruler of the Wasteland
level 19 서태지   90/100
거칠고 육중한 사운드 가운데 Leather Leone 여사의 쇳가루 찰랑거리는 보컬이 빛을 발했다. 보컬이 누군지 알고 있었으면서도 순간 남자인줄....전반적으로 헤비하고 둔탁한 순도 높은 헤비메탈 수작이라 생각한다.   Jul 19, 2018
Tell No Tales
preview  TNT preview  Tell No Tales (1987)
level 19 서태지   100/100
그냥 존나 좋았다. Everyone's a Star 시작할 때부터 질질 쌌다. Tony Harnell의 가슴 뻥 뚫리는 보컬 성량하며 여타 출중한 글램메탈 밴드와 마찬가지로 멜로디 캐치가 예술이었다. Child's Play는 메탈들으면서 간만에 울컥하게한 아름다운 곡이었고, 전후로 배치한 짧은 곡 또한 잘 어울렸다. 게다가 유로피안 밴드였네? 놀랄 노자다.   Jul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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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 moment
preview  Left alone... preview  Empty moment (2016)  [Demo]
level 19 서태지   80/100
Demo라고 하기엔 퀄리티가 높은 편이다. 원래 DSBM쪽은 데모 러닝타임이 후덜덜한가? 여튼 우울하고 슬픈,쓸쓸한 감성의 멜로디 하난 잘 뽑았다. 치명적 단점은 길이가 길어서 듣다가 졸음이 올 수도 있다. 근데 DSBM보단 Depressive Rock에 가까운 것처럼 들린다.   Jul 18, 2018
My Deathbed
preview  My Deathbed preview  My Deathbed (2018)
level 19 서태지   80/100
대략 1,3번 2,4번으로 묶을 수가 있는데 전자는 앳머스페릭,DSBM 사운드의 중독성있는 트랙인 반면, 후자는 쓸쓸하면서 날카로운 연주곡이다. 2,4번곡은 별 특징없어 생략하고 1번곡은 리프는 좋은데 쓸데없이 길이를 늘려놨다.3번트랙은 급박한 전개에 몽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본작은 장단점이 딱 나뉘어지는 앨범인데 이 점 자체가 단점은 아니고, 아쉬운 정도.   Jul 18, 2018
Power Infusion
preview  Trance preview  Power Infusion (1983)
level 19 서태지   90/100
이 시절 수준급에 속할 헤비메탈 수작이다. 쌍팔년도 헤비메탈의 단점이라면 단점인 좋지 않은 음질과 거칠기도 하지만 조금은 답답한 보컬의 역량을 제외하고, 경쾌하고 잘 짜여진 리프들이 각 곡마다 빛을 발한다. 또한 앨범 내 구성도 고르게 배치되어 계속 집중하며 들을 수 있었다. 다르긴 하지만 간혹 Iron Maiden이 연상되는 곡들이 있다.   Jul 17, 2018
Eat Thrash
preview  Skulled preview  Eat Thrash (2017)
level 19 서태지   75/100
정확히는 75점 80점 사이긴 한데...여튼 앨범 초반부는 신나게 달리다가 중반부 넘어가서는 식상한 리프들이 그득했다. 초반부만 잘라서 EP로 내면 더 좋았을 것 같다. 1번 트랙 초반의 박진감만 기억에 남았던 앨범.   Jul 17, 2018
All the Dread Magnificence of Perversity
level 19 서태지   95/100
Experimental Black Metal 이 쪽은 그닥 흥미가 꽃힌 밴드들이 적어서 맛만 봤었는데, 이 밴드의 음악은 타 밴드들과 확연히 틀리다. 메탈사운드를 절제하면서 청자로 하여금 느낄 수 있는 공포감,불쾌감,섬뜩함을 최대한 이끌어낸다. 본 작을 접한 후의 느낌은 taboo시되는, 어쩌다가 딥웹,다크웹 같은데 들어가서 보면 안될 것을 본 느낌이었다. 굉장히 무서웠다.   Jul 17, 2018
Hazardous Mutation
level 19 서태지   95/100
밑엣분 말씀처럼 익살스러우면서도 경박한 양아치스러운 앨범이다. 장르명에 크로스오버 스래쉬라는 장르명이 말해주듯이 하드코어 펑크의 질주감이 돋보였다. 요런게 스래쉬의 본질적인 부분을 건드리고 원초적인 사운드를 제대로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Jul 17, 2018
Waking Into Nightmares
level 19 서태지   90/100
후반부는 그럭저럭 괜찮았다. 초중반부는 그야말로 고막에 충격파를 날렸다. 만족스럽게 들은 스래쉬메탈.   Jul 7, 2018
The End Complete
preview  Obituary preview  The End Complete (1992)
level 19 서태지   80/100
전작은 물론 개명반이고 그 다음작을 이 앨범보다 좋게 들었다. 상대적으로 덜 좋게 들리긴 하다. 좀 지겨웠다.   Jul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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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xt?
preview  Floridian Winter preview  What's Next? (2012)  [Demo]
level 19 서태지   85/100
챙챙챙 지글지글한 펑크블랙. 별다른 특징은 없다. 그냥 이 쪽은 이런 맛에 듣는 것일 뿐이다.   Jul 2, 2018
May Piss and Ash Fill Their Lungs
level 19 서태지   80/100
언홀리한 로블랙의 스타일이 좀 묻어있는 앨범. 리프가 그 쪽 밴드들에게서 영향을 받은 것 같다. 그 외엔 음질 조악한 펑크블랙앨범.   Jul 2, 2018
A Gate Through Bloodstained Mirrors
level 19 서태지   75/100
1시간짜리 데모앨범은 처음인 것 같다. 내 의견으로는 이 앨범을 듣느니 그냥 1집을 듣는 게 낫다고 본다. 이 앨범 분위기는 음산하고 쓸쓸한데 상당히 지겨웠다.   Jun 30, 2018
Reverse Baptism
level 19 서태지   95/100
자고로 내 기준에서 보면 DSBM의 퀄리티 수준은 이래야 한다고 본다. 첫 곡의 시작점부터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가는 앨범.   Jun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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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ams of Suicide
preview  Valefor preview  Screams of Suicide (2010)
level 19 서태지   80/100
음악은 너무 좋은데 보컬이... 손톱으로 칠판긁는 목소리다. 목구녕에 가시가 꼈나...잘 듣다가도 보컬파트만 되면 괴롭다.   Jun 29, 2018
The Answer Is in the Blood
level 19 서태지   75/100
굳이 DSBM이라는 주제보단 사타닉한 주제를 다루는게 어울릴법하다. 즉, 기존의 블랙메탈에서 보여지는 거칠고 기괴하면서 공격적인 면모를 유지하는 동시에 DS적 주제를 다루는 앨범이다. 밴드의 표현법은 존중하지만 음악과 주제의 괴리감, 지루한 전개는 앨범의 큰 단점.   Jun 29, 2018
Forgotten Heroes
preview  Czarnobog preview  Forgotten Heroes (2013)
level 19 서태지   75/100
웅장하고 장엄한 키보드와 지글대는 기타 사운드가 서로 상극같으면서도 묘하게 어울렸다. 내게는 좀 전자에 속한다. 그리고 Graveland의 롭다켄이랑 보컬 스타일이 비슷한데, 그닥이었다.   Jun 27, 2018
2012 Cassette
preview  CorpspazM preview  2012 Cassette (2013)
level 19 서태지   85/100
이거는 그래도 블랙메탈적인 사악함과 음산함을 표현하려는 흔적은 느껴진다. 전반적으로는 영락없는 로 크러스트 펑크블랙이나 다름없지만...아무래도 크러스트 펑크 분위기 자체가 공격적이고 음산하다 보니 블랙메탈과도 잘 맞는 측면이 없지 않아 있다.   Jun 27, 2018
On What Draw
preview  Sexdrome preview  On What Draw (2013)  [EP]
level 19 서태지   80/100
Grown Younger EP 보다는 음질이 안좋은 편이고, 노이즈를 간간히 섞은 보다 괴랄하게 만든 티가 난다.   Jun 27, 2018
Grown Younger
preview  Sexdrome preview  Grown Younger (2010)  [EP]
level 19 서태지   85/100
이 쪽 계열이 늘 그렇듯 지글대는 사운드에 펑크적 전개를 보여주는 펑크블랙. 우악스러운 사운드가 맘에 든다.   Jun 27, 2018
To Serve Man
level 19 서태지   95/100
말 그대로, 위에 명시된 저 장르들의 완벽한 교배종. 그래도 블랙메탈을 근간으로 한 음악으로 들려진다. 과격하면서도 처절하다.   Jun 27, 2018
Frozen Obscene Deliverance
level 19 서태지   90/100
앨범이 전반적으로 대곡지향적이라 청취할 땐 지치기도 한다. 근데 워낙 다이나믹한 앨범이라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을 정도. 쾅쾅쾅쾅 거리는 드러밍이 인상적이었다.   Jun 27, 2018
Meaningless Leaning Mess
level 19 서태지   85/100
NWN에서도 펑크블랙을 취급하긴 했구나. 쿵짝쿵짝 로-파이 펑크블랙 앨범. 곡도 각각 짤막해서 가볍게 들을 수 있었다.   Jun 27, 2018
Passenger
preview  Black Monolith preview  Passenger (2014)
level 19 서태지   90/100
이거 블랙큰드 크러스트에선 수작임이 분명할 것이다. 전형적인 D-Beat 크러스트 펑크를 비롯해 블랙, 특히 포스트 블랙의 드라마틱하고 서정적인 매력이 조화롭게 융합했다.   Jun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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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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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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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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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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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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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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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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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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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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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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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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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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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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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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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3 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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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Paranoid (1970)
level 11 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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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8 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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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or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Projector (1999)
level 6 Brown   90/100
클린보컬과 공간감이 강조된 고딕메탈스러운 사운드.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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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ut
preview  Scorpions preview  Blackout (1982)
level 13 metalnrock   95/100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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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Blackout Vinyl Photo by metalnrock
Holy Diver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level 3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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