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2,62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Чёрным крылом
level 19 서태지   85/100
전반적으로 비장한 멜로디와 한맺힌 처절한 보컬이 깔려있는 블랙메탈 앨범이다. 이러한 특징때문에 발매 당시 꽤 주목을 받은 걸로 기억한다. Militant Black Metal을 표방하고 있는 이 꼴통들의 주제를 잘 나타내고 있는 트랙은 6번 Scum. 본작 이후 이들의 음악스타일은 변하게 된다.   Aug 23, 2020
3 likes
М8Л8ТХ - Чёрным крылом CD Photo by 서태지
Angelcunt (Tales of Desecration)
level 19 서태지   100/100
92년도 EP는 앨범구입하면서 첨 들었는데, 이들 특유의 그냥 어둠 외의 모든 걸 X간해버리는 탐욕스럽고 변태적인 사운드는 이때부터 정립되었구나를 느꼈다. 여타 어둠에 중점을 둔 블랙데스 밴드들을 보면 이 정도로 어둠 자체를 게걸스럽게 표현한 걸 못 들어본 것 같다. 이들의 디스코그래피 중 본작이 이런 불쾌한 느낌을 많이 주었다.   Aug 4, 2020
3 likes
Archgoat - Angelcunt (Tales of Desecration) CD Photo by 서태지
Through Our Darkest Days
level 19 서태지   85/100
수려한 멜로디와 강렬한 사운드가 혼재되있고, 멜데스인듯 파워메탈인듯 포스트하드코어인듯 장르 또한 혼재되어있다(요새 헤비니스 씬의 모습인 듯). 충분히 좋은 음반이라고 말할 수 있다만, 앨범 째 정주행하기엔 버거운 감(좀 지겨움)이 있는 것이 흠이었다.   Aug 4, 2020
4 likes
Mercenary - Through Our Darkest Days CD Photo by 서태지
Divide and Conquer
level 19 서태지   80/100
2번은 앨범 구성에서 안어울렸다 생각하고 나머지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는 평타의 스래쉬메탈. 아쉬움으론 좀 더 엑셀을 콱콱 밟아줬음 했다. 아이러니한 점은 본 작 수록곡보다 4곡의 보너스트랙들이 더 좋다.   Aug 4, 2020
2 likes
Suicidal Angels - Divide and Conquer CD Photo by 서태지
The Lady Rides a Black Horse
level 19 서태지   90/100
어느 정도 세컨드웨이브 냄새가 나는 투박한 올드스쿨 블랙메탈 앨범. 키보드를 군데군데 사용함으로써 옛날 호러영화에서 느낄법한 오컬트적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자켓보고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상당히 악랄합니다.   Jul 7, 2020
4 likes
Gorgon - The Lady Rides a Black Horse CD Photo by 서태지
666
preview  Kat preview  666 (1986)
level 19 서태지   90/100
1집과의 차이점은 모국어인 폴란드어로 녹음된 것 밖에 없다. 그 외의 말은 1집과 같다. FWOBM !   Jun 27, 2020
3 likes
Kat - 666 CD Photo by 서태지
Under a Funeral Moon
level 19 서태지   100/100
이거야 뭐 극도의 사악함과 불길한 리프가 일품인 블랙메탈 최고의 명반 중 하나이다. Darkthrone의 2집이랑 4집보다 이 앨범이 더 음산하고 공포심, 사악함 등이 더 크게 느껴진다. 첫 곡 Natassja in Eternal Sleep의 기타리프가 흘러나올 때 난 이미 저 자켓의 숲 속에 들어와있는 기분이다. 어휴 무셔   Mar 20, 2020
9 likes
Darkthrone - Under a Funeral Moon CD Photo by 서태지
Krvestreb
preview  Maniac Butcher preview  Krvestreb (1997)
level 19 서태지   85/100
이것도 건조하고 fuckfuck한데 Cerná Krev 앨범보다는 기억에 남는 리프들이 좀 있는 것 같다. 이것도 좋다.   Mar 13, 2020
4 likes
Maniac Butcher - Krvestreb CD Photo by 서태지
Cerná Krev
preview  Maniac Butcher preview  Cerná Krev (1998)
level 19 서태지   85/100
이 앨범 부클릿에 적혀있는 No Keyboards!! No Female Vocals!! 라는 문구, 자켓, 음악 등이 일치하는 진짜배기 세컨드웨이브, 것도 아주 건조하고 뻑뻑한 사운드의 블랙메탈 수작이다.   Mar 11, 2020
2 likes
Maniac Butcher - Cerná Krev CD Photo by 서태지
Madness of the Graves
preview  Root preview  Madness of the Graves (2003)
level 19 서태지   90/100
한 장의 음반이라기보단 어둠,악,유령 따위를 주제로 삼은 하나의 뮤지컬같은 연극이 펼쳐지는 기분이었다. 특히 이런 느낌은 The Last Gate (The Story of Demons)라는 곡에서 절정에 달한다. 연극 혹은 대서사시 성향의 문학작품이란 느낌이 강한 앨범. 존나 잘 만들었다.   Mar 8, 2020
2 likes
Root - Madness of the Graves CD Photo by 서태지
KÄRGERÄS
preview  Root preview  KÄRGERÄS (1996)
level 19 서태지   95/100
대략 고대문명 이전의 가상의 국가 KÄRGERÄS 그리고 역사로 기록되지 않은 아주 오래 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컨셉 앨범인데, Lykorian서부터 Dum Vivimus, Vivamus까지 넋을 놓고 들었다. 주제에 걸맞는 고대 이전의 신비롭고 몽환적이기까지 한 Root만의 에픽 블랙/헤비메탈은 1,2집만 알고 있던 내게 커다란 충격파를 주었다.   Mar 1, 2020
1 like
Root - KÄRGERÄS CD Photo by 서태지
Metal and Hell
preview  Kat preview  Metal and Hell (1985)
level 19 서태지   90/100
본래 Mayhem, Darkthrone, Gorgoroth의 앨범에 정통이란 단어를 붙였다. 근데 이 밴드를 포함해서 Root, Venom, Bulldozer, Sarcofago, Mercyful Fate 더 나아가 Blasphemy를 접하고 나서는 Mayhem 등의 밴드들은 노르웨이 특색의 블랙메탈 표현방식으로 느껴졌고, 어느 앨범에 '정통'이란 단어를 붙이기 조심스러워졌다.   Feb 23, 2020
6 likes
Indignant Force of Great Malevolence
level 19 서태지   90/100
부조화라고 생각했던 날카로운 스크리밍, 불탈의 꿀꿀이 등이 음악에 잘 녹아들어 이 점은 재발견과 다름없었고, 블랙데스 안에서 좀 더 다양성을 시도하려는게 보여서 독특했고 흥미로웠다. 이 컴필엔 불길하고 기괴한 분위기의 블랙데스 메들리로 가득차있다. Total War 이 커버곡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나머지 곡들도 원츄!   Jan 31, 2020
1 like
Thy Sepulchral Moon - Indignant Force of Great Malevolence CD Photo by 서태지
Storm
preview  Storm preview  Storm (2014)  [Single]
level 19 서태지   40/100
헐 내가 지금 뭘 들은거지. 스톰의 기타솔로는 내가 들어본 기타솔로 중 제일 이상했다.보컬은 너무 어설퍼서 오글거릴정도.... 도대체 왜 싱글씩이나 왜 냈을까 궁금하다. 어우 이상한 걸 들었어!   Jan 28, 2020
1 like
Extermination Campaign
preview  Intolitarian preview  Extermination Campaign (2016)  [Live]
level 19 서태지   85/100
이 밴드의 라이브 앨범인데 곡 제목은 개뿔 단순히 라이브를 싸지른 장소와 날짜만 기입해놨다. 요건 그래도 워메탈 같은 걸 연주하는구나를 알 수 있었고, 오로지 관객들의 환호소리만 깨끗한? 음질로 들을 수 있다. 들어보면 그라인드코어처럼 짧게짧게 연주하는 것 같다. 나름 Berserker Savagery보단 인간적?인 앨범.   Jan 24, 2020
1 like
Intolitarian - Extermination Campaign CD Photo by 서태지
Berserker Savagery
level 19 서태지   80/100
War Metal을 근간으로 Noise Grind, Power Electronic(가장 극단적인 전자음악 같은데 잘 모르겠다) 등을 결합한 음악으로 보고있고, 워메탈 계열 중 가장 난해하고 극단적인 앨범 중 하나같다. 자꾸 들으면 '익숙'해져서 괜찮다. 이건 그냥 순수하게 소음과 파괴력만을 즐기고 싶을 땐 제격인 앨범이다. 75점~80점 사이인데 그 이상은 절대 못 주겠다.   Jan 24, 2020
2 likes
Intolitarian - Berserker Savagery CD Photo by 서태지
Drop Dead
preview  Siege preview  Drop Dead (1984)  [EP]
level 19 서태지   95/100
이 앨범 하드코어 펑크 이 쪽 씬에선 컬트취급 받는걸로 알고있다. 특히 파워바이올런스에선 본좌급의 앨범. 앞뒤 잴 것 없이 분노만땅상태로 갈겨버리는 미친 앨범. 아쉬운건 너무 짧다...   Jan 12, 2020
1 like
Desecration of the Holy Kingdom
level 19 서태지   95/100
이 앨범은 최근 앨범을 구입하면서 처음 들었는데 역시나 Black Witchery 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무식하게 밀어붙일대로 밀어붙이는 최고의 블랙메탈 앨범. 이후의 2,3집을 들어보면 이들은 (가뜩이나 이 앨범도 훌륭한데) 점점 업그레이드 되가는 걸 알 수 있다. 정말이지 인간의 감정 따윈 찾아볼 수 없다.   Dec 14, 2019
1 like
Black Witchery - Desecration of the Holy Kingdom CD Photo by 서태지
Hvis lyset tar oss
preview  Burzum preview  Hvis lyset tar oss (1994)
level 19 서태지   100/100
심포닉엔 Into the Infinity of Thoughts가 있다면, 앳머스페릭엔 Det Som En Gang Var가 있다. 여태 많다면 많은 Atmospheric 계열 음반들을 들어왔어도, Det Som En Gang Var 이 한 곡에 견줄만 한 앨범은 못본 거 같다. 최고의 블랙메탈 곡이다. 2,3번 트랙도 삭막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이끌어가며 Tomhet으로 청자를 공허함 한 가운데로 이끈다. 한 세부장르의 시초이자 기념비적 앨범.   Oct 25, 2019
7 likes
Burzum - Hvis lyset tar oss CD Photo by 서태지
Way of Men - 남도 (男道)
level 19 서태지   95/100
Sabaton 냄새가 짙은 호쾌한 마초 메탈릭 하드코어/ 헤비메탈 앨범. 과거 2집 때, 메탈릭한 부분이 있었지만 여전히 쌩 하드코어펑크 앨범이었다. 근데 이렇게 진일보한 음악을 보여줄 줄은 몰랐다. 바람직한 변신이다. 서동혁의 보컬은 이 앨범보다 캡틴 붓보이즈와의 스플릿앨범에서의 보컬이 더 좋았다.   Oct 12, 2019
1 like
Samchung - Way of Men - 남도 (男道) CD Photo by 서태지
Triumvirát
preview  Cult of Fire preview  Triumvirát (2012)
level 19 서태지   100/100
블랙메탈의 여러 모양새들을 기가 막히게 담아냈다. 세부장르의 특징들을 게걸스럽게 빨아들였음에도 본연의 색깔은 유지한다. 이 앨범은 들을 때마다 새롭게 들리는 그런 명반 부류에 속하기 때문에 딱히 거창한 말이 필요는 없을 것 같다.   Oct 12, 2019
4 likes
Cult of Fire - Triumvirát CD Photo by 서태지
Set It Off
preview  Madball preview  Set It Off (1994)
level 19 서태지   90/100
뒷골목 스트릿 갱스터 냄새를 물씬 풍기는 앨범이지만, 실상은 미국 내 총기사고의 현실을 비판하며 총기사고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무자비한 폭력을 꾸짖는 내용이다. 총기사고가 빈번한(예전에도 그랬듯)현 시점에서 이들의 외침이 가장 와닿는다.   Oct 3, 2019
1 like
Madball - Set It Off CD Photo by 서태지
Static Age
preview  Misfits preview  Static Age (1997)
level 19 서태지   95/100
기존의 직선적인 하드코어보단 사운드가 전반적으로 퍼져있어 다소 기괴하고 긴장감 있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호러펑크라는 특색을 추구하는 이들다운 하드코어 펑크 명반이라 생각한다. Static Age, TV Casualty, Attitude 이 세 곡은 가장 좋아하는 트랙들.   Oct 2, 2019
Gorugoth
preview  Gorugoth preview  Gorugoth (2011)  [Compilation]
level 19 서태지   95/100
옛날 우리나라의 Nerbilous 레이블 소속 밴드들은 Gorugoth 등의 일본 블랙메탈에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 교집합이 꽤 보인다. 주술적이고 오로지 암흑이라는 단어만 떠오르게 만드는 음악 스타일.   Sep 19, 2019
1 like
Gorugoth - Gorugoth CD Photo by 서태지
Cruelty and the Beast
level 19 서태지   100/100
제일 처음 접한 블랙메탈이여서 개인적으로 값진 앨범임과 동시에 음악적으로도 아주 훌륭한 앨범이다. 이들이 시도한 Vampiric Black Metal의 진정한 완성본이며, 앨범 전체가 한 편의 장엄한 대서사시와도 같다. 하다못해 보너스트랙인 Hallowed be thy name까지 앨범 완성도에 잘 융화되었다. 피비린내가 흠뻑 벤 잔혹하면서 아름다운 블랙메탈 명반.   Sep 12, 2019
5 likes
Cradle of Filth - Cruelty and the Beast CD Photo by 서태지
Antichrist
preview  Gorgoroth preview  Antichrist (1996)
level 19 서태지   100/100
Pentagram도 진짜 명반이긴 하지만 나는 이 앨범에 좀 더 애착이 간다. 얘네가 자켓에 박아놓은 True Norwegian Black Metal이란 정체성에 100%로 근접한 앨범이라 생각한다. 러닝타임은 비록 짧지만 그 짧은 시간에 보여준 이들의 극강의 사악함과 카리스마는 단연 압도적이었다. 언제 들어도 감탄 뿐이다...   Sep 8, 2019
3 likes
Gorgoroth - Antichrist CD Photo by 서태지
Envenom
preview  Sabbat preview  Envenom (1991)
level 19 서태지   100/100
Sabbat이 여태 발매한 앨범들 중 안 좋은게 어딨으랴마는 Sabbat의 대표 앨범을 꼽으라면 이 앨범이다. 유럽에서 촉발된 First Wave로 일컬어지는 올드스쿨 블랙메탈에서 일본만의 색채를 가미한 Sabbat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구축한 첫 시발점이 본작이다. 이들의 대표적인 명반이고, 더 나아가 일본의 블랙메탈 대표작으로도 손색이 없다. Sabbatical Metal.   Sep 8, 2019
2 likes
Sabbat - Envenom CD Photo by 서태지
Turpistyczne wizje końca
level 19 서태지   95/100
어떻게 보면 블랙데스적 요소가 포함된, 흔히 말하는 모던한 블랙메탈의 사운드의 적절한 조화라고 보고싶다. 과격하고도 사악한 블랙메탈 앨범. 탄탄한 연주력은 기본이고, 체계적으로 잘 잡힌 사운드(드러밍이 죽인다)며, 지루할 틈 없는 전개며 블랙메탈 수작 반열에 당당히 이름 올릴 만하다. 짜임새있게 진짜 잘 만들었다.   Sep 8, 2019
1 like
Turpista - Turpistyczne wizje końca CD Photo by 서태지
Iscariot Gospel
preview  Vociferian preview  Iscariot Gospel (2014)
level 19 서태지   85/100
컴필 앨범이다보니까 러닝타임이 길다. 그렇게 특출나거나 뛰어나지도 않는 뭐 준수한 정도의 블랙데스이다 보니 1시간 가량의 청취시간 동안 중간중간 집중력이 흐트러진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볼륨이 작다. 그 외에는 평타정도. 디지팩 케이스 하난 잘 만들었는데..음악은 그에 잘은 못 따라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Sep 7, 2019
1 like
Vociferian - Iscariot Gospel CD Photo by 서태지
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19 서태지   100/100
이들의 3집은 아주 쇠망치로 무차별 후려친다는 느낌을 받았다면 이 앨범에선 지옥불에 산채로 태워죽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베놈에서 시작된 노골적인 사타니즘, 지옥도는 슬레이어의 이 앨범에서 제대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한다. 1번 곡 Hell Awaits의 인트로 부분은 이 앨범이 어떤 앨범인지 완벽하게 설명해준다.   Sep 1, 2019
7 likes
Slayer - Hell Awaits CD Photo by 서태지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5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3 likes
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3 likes
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3 likes
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3 like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3 likes
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3 likes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3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6 days ago
3 likes
Paranoid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Paranoid (1970)
level 11 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2 likes
Invincible Shield
level 8 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2 likes
Projector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Projector (1999)
level 6 Brown   90/100
클린보컬과 공간감이 강조된 고딕메탈스러운 사운드.   Apr 6, 2024
2 likes
Blackout
preview  Scorpions preview  Blackout (1982)
level 13 metalnrock   95/100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2 likes
Scorpions - Blackout Vinyl Photo by metalnrock
Holy Diver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level 3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2 likes
Sacred Heart
preview  Dio preview  Sacred Heart (1985)
level 3 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2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40
Reviews : 10,037
Albums : 165,840
Lyrics : 217,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