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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Ego Dominus Tuus
level 19 서태지   80/100
분위기 자체는 블랙블랙한데 전개 방식이 좀 진부했다. 그래서 좀 아쉬웠다. 그래도 사악함은 충분히 즐길 수 있다.   Jan 12, 2018
엽기발랄 (獵奇潑剌)
level 19 서태지   80/100
발랄한 락, 발라드, 메탈스타일이 고루고루 포진된 앨범인데, 아무래도 잔잔한 비중이 좀 더 큰 편이다. 하지만 박완규표 발라드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곡 퀄리티가 우수한 편이다. 앨범 전체적으로 보면 비효율적일 뿐이지만.   Dec 30, 2017
Fatal Attraction
level 19 서태지   85/100
이 앨범은 딱 대한민국 쌍팔년도 헤비메탈 유형이다. 개인적으로 시원시원한 메탈트랙들이 이 밴드에겐 어울리지 기다리는마음같은 트랙은 좀 이질적인 면이 있다. 그렇다고 나쁘지는 않지만...설익은 헤비메탈 사운드의 향연.   Dec 30, 2017
Crazy Tonight
preview  Black Syndrome preview  Crazy Tonight (1990)
level 19 서태지   90/100
LA메탈을 잘 구현한 앨범이 아닌가 싶다. 브라이언 존슨을 연상케하는 쇳소리 보컬과 전형적인 헤비메탈 사운드, 게다가 촌스러움없이 본토느낌을 잘 살렸다. 처음에 들었으면 아마 미국밴드로 착각할 수도..   Dec 30, 2017
Zos Kia Cultus (Here and Beyond)
level 19 서태지   85/100
제대로 들어본 베헤모스의 앨범이다. 사타닉한 이미지보다는 Malevolent Creation의 Warkult 앨범처럼 전쟁,탱크 등의 호전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는 데스메탈 앨범이었다.   Dec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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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orno
preview  Grievance preview  Retorno (2013)
level 19 서태지   80/100
뭔가 중동적인 냄새를 풍기기도 하는 이 앨범은 이 자체에 밴드만의 개성이 약간씩 묻어나 있다. 하지만 뇌리에 각인될 정도로 뒷통수 후려치는 수준은 아니었다.   Dec 28, 2017
Invocation Under the Black Moon
level 19 서태지   70/100
이 앨범을 듣고 나서 기억에 남는 게 없었다. 그래도 그렇게 구리지는 않은 정도...   Dec 28, 2017
Spit on the Holy Grail
level 19 서태지   90/100
Black Metal, Death Metal, Thrash Metal 각각의 리프가 잘 융합되었다. 음질은 생각했던 것보다 그닥이었는데, 듣다 보니 오히려 플러스 강점으로 다가왔다.   Dec 28, 2017
For His Satanic Majesty’s Glory
level 19 서태지   75/100
오묘한 맛을 내는 블랙둠 앨범인데 내 귀엔 그렇게 좋게 다가오지 못했다. 좀 지루했다.   Dec 28, 2017
no image
preview  The Storm preview  Eye of the Storm (1995)
level 19 서태지   90/100
마치 스콜피온즈의 Crazy World 앨범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 게 없는 앨범이다. 멜로디가 너무 좋다.   Dec 28, 2017
Obey the Darkness
level 19 서태지   90/100
정말 괜찮은 블랙스래쉬 앨범인데, 러닝타임 32분치고 상당히 짧게 느껴진다.   Dec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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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ediction
preview  Vassafor preview  Malediction (2017)
level 19 서태지   85/100
시종일관 무겁고 음습하게 진행되는 블랙메탈 앨범. 근데 진행 방식이 진행 방식인지라 길고 지겨운 경향이 있다.   Dec 28, 2017
Leben Gescheitert
preview  Herbstregen preview  Leben Gescheitert (2011)  [Demo]
level 19 서태지   55/100
이 앨범은 많이 지루했다....   Dec 27, 2017
Happiness Is Not an Option
level 19 서태지   85/100
이거 데모앨범으로 알고 있는데..여튼 꽤 좋았다. 디프레시브한 면도 있고, 일반 블랙메탈처럼 빠른 템포로 질주하는 부분도 있어 흥미로운 전개를 보였다. 특히 2번 트랙.   Dec 27, 2017
The Life
level 19 서태지   70/100
이 앨범도 그렇고 전작도 그렇고.. 롸킹한 트랙 반 오글발라드 반이다. 5집이 귀에 안꽂히는 이유가 이거다. 어설픈 대중성을 보여주는 예. 메탈넘버들은 정말 잘 들었다.   Dec 26, 2017
00:00:1998
level 19 서태지   90/100
김경호 팬들 중에서 본작을 명작으로 치는 이들이 많다. 나 역시 동감이다. 김경호 리즈때의 성량을 만끽할 수 있고 발라드 트랙은 오글거리지 않게 잘 만들어 앨범 전반의 이질감을 줄였다. 김경호는 닥치고 레전드 락커다.   Dec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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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craft Torment
preview  Urgehal preview  Goatcraft Torment (2006)
level 19 서태지   90/100
딱히 의심할 여지없는 Urgehal의 앨범. 미들템포와 비교적 단순한 리프가 주를 이루는 와중에 극도의 사타닉함을 보여준다.   Dec 22, 2017
A Pagan Storm
preview  Wolfchant preview  A Pagan Storm (2007)
level 19 서태지   80/100
전형적인 페이건,포크 블랙메탈 음반. 리프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편이었고, 스산한 사운드가 퍽 좋았다. The Path라는 곡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Dec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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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dun 1916
preview  Neurosis preview  Verdun 1916 (1995)
level 19 서태지   80/100
육중하이 괜찮게 만든 데스메탈 앨범. 근데 가면 갈수록 지루하다.   Dec 9, 2017
Vinterskugge
preview  Isengard preview  Vinterskugge (1994)
level 19 서태지   70/100
Fenriz 자신이 하고싶었던 음악을 본작에서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아무래도 Fenriz가 당시에 Darkthrone을 하고 있던터라 약간 그 냄새가 나기도 한다. 근데 그 뿐이지 딱히 메리트는 없다.   Nov 25, 2017
Ire ad Patres
preview  Selva Rossa preview  Ire ad Patres (2017)
level 19 서태지   90/100
멜로딕한 감각이 탁월한 리프가 인상적인 작품이었다. 겉표지는 카타르시스처럼 쎈 로블랙인줄 알았는데, 독일 로블랙 애들처럼 듣기 거부감 없는 블랙메탈 작품. La fiamma sulla torre 이 곡 많이 플레이했다.   Nov 25, 2017
Ma​-​IoN (Formulas of Reptilian Unification)
level 19 서태지   75/100
흠 그래도 엥간하면 믿고 빠는 WTC 소속 밴드 작품인데...러닝타임이라도 길면 그만큼 그 안에 담긴 내용이 알차야 되는데 만들다가 지겨워서 에라 모르겠다 하며 만든 느낌이 들었다. 물론 창작자의 의도는 아니겠지만, 온전히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 내겐 지루했다.   Nov 25, 2017
Speculum Humanae Salvationis
level 19 서태지   85/100
괴기스럽고 복잡스러운 리프를 통해 인간 심리의 추악함, 광기를 표현한 점은 좋았다. 이런 느낌은 Odraza라는 밴드에서도 느꼈는데, 기존의 식상한 사타니즘을 배제하고 블랙메탈로 현실적인 면을 다루는 밴드들이 조금씩 늘어가는 느낌이다. 악마가 아닌 이런 주제들로 충분히 사악함을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Nov 25, 2017
Oimai Algeiou
preview  Algaion preview  Oimai Algeiou (1995)
level 19 서태지   80/100
이후의 앨범들은 안 들어봐서 모르겠지만 앳머스페릭은 아니다. 당시의 멜로디컬한 블랙메탈 앨범이다. 앨범을 관통하는 비장한, 아름다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Nov 24, 2017
Depressive Soul
preview  Graveyard preview  Depressive Soul (2014)
level 19 서태지   40/100
진정한 대변의 향기를 마음껏 만끽하고 싶으면 이 앨범을 들으라!   Nov 23, 2017
Arboretum
preview  Graveyard preview  Arboretum (2013)
level 19 서태지   40/100
이런건 굳이 앨범 전체를 다 돌릴 필요가 없다. 귀가 아프고 시간이 아깝다. 놀라운 사실은 이 앨범이 풀렝스라는 사실인데, 타 로블랙메탈 데모들 중에서 이것보다 좋은 앨범들이 지천에 깔렸다.   Nov 23, 2017
Obscuritatem Advoco Amplectére Me
level 19 서태지   90/100
그래도 노이즈 끼고 다크 엠비언트 블랙 스타일을 차용해 기괴하게 뒤틀려져버린 음악치곤 이 앨범은 수작에 속한다. 이런 음악들이야 말로 결국은 인간들이 만든 블랙메탈의 범주에서 벗어나 진짜 지옥에서 만든 듯한 느낌을 강하게 준다. 뭐 이것도 인간이 만든 거지만...   Nov 22, 2017
Evil Genius
preview  Abruptum preview  Evil Genius (1995)  [Compilation]
level 19 서태지   85/100
블랙둠인가 블랙데스인가 다크블랙메탈인가 Gormantatinus 풍의 엠비언트 블랙인가...뭐 장르를 떠나서 본작이 보여주는 지옥도의 모습은 선명하다. 부담되지 않을 만큼의 노이즈를 이용하여 싸이코틱한 분위기의 연출은 높이 산다.   Nov 22, 2017
In Times Before the Light
level 19 서태지   80/100
당시의 멜로딕 블랙메탈 수작답다. 스산하고 차가운 멜로디와 분위기가 맘에 들었다. 이 수작을 그 어린 나이에 만들었다는 점이 상당히 놀랍다.   Nov 22, 2017
Min tid skal komme
preview  Fleurety preview  Min tid skal komme (1995)
level 19 서태지   85/100
앨범 전반적으로 통일성은 뚜렷하지가 않지만, 복잡하게 들릴 수 있는 요소들이 나름 유기적으로 결합된 모습이다. 내게있어 자주 돌릴 앨범은 아니지만 본작에서 시도한 다채로운 색깔의 곡들, 음악적 시도들 등이 좋은 인상으로 남겨졌다.   Nov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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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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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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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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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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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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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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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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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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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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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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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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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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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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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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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3 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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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Paranoid (1970)
level 11 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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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8 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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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or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Projector (1999)
level 6 Brown   90/100
클린보컬과 공간감이 강조된 고딕메탈스러운 사운드.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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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ut
preview  Scorpions preview  Blackout (1982)
level 13 metalnrock   95/100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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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Blackout Vinyl Photo by metalnrock
Holy Diver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level 3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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