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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0/100
처음 들었을 땐 전혀 몰랐던 이 밴드의 인도네시아 국적. 인도네시아산 앳머스페릭은 처음 들어보는 것 같은데 유럽,미국에서의 스타일을 차용하면서도 조금씩 자국의 냄새를 풍기는 앨범. 앳머스페릭 수작. Apr 15, 2018
서태지 80/100
우주의 광대함과 황홀감을 여전히 잘 표현해내고 있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음악이었지만, 이 앨범을 기점으로 이 밴드에게는 변화가 필요하다. Apr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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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85/100
과격하고 질주감있는 패스트한 블랙메탈 폭격 사운드이지만 과격함,속도에만 치우쳐져 단조롭게 들릴 수 있다. Apr 14, 2018
서태지 90/100
데스메탈 쪽으로 치우쳐진, 담백하게 뽑혀져 나온 블랙데스 앨범이다. Black Mass라는 밴드의 색깔이 느껴지기도 한다. Mar 31, 2018
서태지 80/100
음습하고 불쾌한 사운드의 앨범. 보컬은 어찌 들으면 Paracoccidioidomicosisproctitissarcomucosis의 역겨운 보컬을 연상시킨다. 보컬 때문인지 더욱 불쾌하게 다가오는 듯. Mar 1, 2018
서태지 90/100
역시 믿고 듣는 이들의 앨범. 본작의 분위기는 포스트블랙의 몽롱함과 궤를 같이 하는 듯 하다. Mar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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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80/100
다크블랙메탈(Demoncy 류) 의 음습함과 퀘퀘함이 느껴지는 앨범. 질주감이 느껴지는 트랙이나 질척거리는 트랙도 괜찮게 감상했다. 다만 투톤을 달리는 꿀꿀이보컬은 전체적인 음악 스타일과 상당히 이질적으로 다가왔다. 꿀꿀대기보다 사악한 그로울링을 썼었으면 하는.. Feb 23, 2018
서태지 85/100
이 앨범의 사운드의 질감은 퍽퍽한 편인데 오히려 앨범의 장점이 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퍽퍽한 맛에 듣는 구수한 쌍팔년도 헤비메탈 수작. Feb 23, 2018
서태지 95/100
이 앨범은 진짜 너무 좋다. 단순히 하드록에만 국한되어있는게 아니라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주려 노력한 앨범. Feb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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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80/100
글쎄...전작들의 스타일을 그저 답습한, 새로울 것 없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들만의 케이오틱 하드코어의 맛을 살아있다만. 내겐 하품 찔끔할 정도의 앨범이었다. Feb 23, 2018
서태지 90/100
이 누님들은 청자로 하여금 귀르가즘을 풀로 느끼게 해준다. Feb 23, 2018
서태지 90/100
서태지 95/100
The Name Of The Rose는 본작에서 최고 명곡으로 생각한다. 종종 아는 형이랑 술먹으러 LP바 가면 항상 듣는 곡이다. 그 외에 곡들도 물론 개좋다. 근데 길이가 길이인지라 뒤로 갈수록 지치는 경향은 있다. Feb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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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서태지 95/100
서태지 100/100
이런 걸 두고 세월의 풍파를 겪지 않는 견고한 헤비메탈 클래식 앨범이라고 하는 것이다. 당시 어찌 이런 진보적이고 아름다운 음악을 내놓았을까... Feb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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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75/100
좀 독특한 면도 있고 야성적인 면이 살아는 있지만 크게 귀에 걸리진 않는 앨범이었다. 보컬도 개인적으로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Feb 7, 2018
서태지 90/100
사악하고 염세적인 분위기를 한껏 띄고 있는 블랙메탈 앨범. 분위기 활용을 잘했다고 생각한다. Feb 6, 2018
서태지 40/100
Rise to Glory? 지랄하고 자빠졌다. 소녀상 앞에가서 무릎꿇고 있어라. Jan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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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60/100
사악하게 뽑혀졌지만 이런 사운드의 완성도는 극과 극이 확실하게 갈린다. 이건 그저 자위용 블랙메탈 음반. Jan 18, 2018
서태지 95/100
서태지 85/100
보컬 이펙터 때문에 85점 준다. 그거만 아니면 95점짜리 앨범인데....공격적이고 악랄한 블랙스래쉬 명작. Jan 13, 2018
서태지 90/100
블랙스래쉬라...딱히 블랙스래쉬 듣는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확실한 건 개쩌는 블랙메탈 음반이라는 것이다. Jan 12, 201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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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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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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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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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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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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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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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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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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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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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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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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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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