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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85/100
내 플레이 리스트에 항상 있는 밴드. 브루털 이라곤 하지만 그루브가 상당해서 듣는데 빡빡하진 않다. Sep 21, 2013
Bloodhound갱 95/100
86년 3월 3일 이 앨범을 처음 들었던 사람들은 어떤 기분이였을까? 졸라 충격적이고 짜릿했겠지? 가끔씩 해보는 뻘 생각이다 Sep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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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95/100
명실공히 메가데쓰 최고의 라이브 앨범이다. 갠적으론 이때 라인업이 참 좋다. Sep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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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90/100
특이하게도 Devil's Island에 꽃혔서 이 앨범의 물꼬를 틀수있었다. Sep 16, 2013
Bloodhound갱 90/100
Beneath the Remains보다 이 앨범이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손이 자주가는건 Beneath the Remains다. Sep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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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90/100
Animal (Fuck Like a Beast)는 진짜 환장하는 곡인데 나이먹고 착해진 블래키는 이 노래 불렀던걸 후회한다더라. Sep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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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85/100
레오나르도에서 마크볼즈의 보컬에 충격받아서 구입했던 음반. Sep 10, 2013
Bloodhound갱 90/100
John Joseph의 보컬은 막걸리 몇 사발 들이킨 동네아저씨 술주정 느낌. 중독성이 열라 강하다. 단순하지만 임팩트있는 리프들도 포인트. Sep 6, 2013
Bloodhound갱 85/100
당시에는 똥반취급 받았지만 좋은건 결국 인정받는다. 술이 깼는지 갑자기 정상인처럼 노래를 할려고하는 John Joseph이 약간은 당황스러운 ㅋ Sep 6, 2013
Bloodhound갱 85/100
적재적소에 때려박아주는 케빈탈리의 무쌍난무 드러밍이 압권. 하지만 조금은 난잡하다는 느낌? 좋아는 하는데 생각보다 손이 자주가진 않는것 같다. Sep 5, 2013
Bloodhound갱 70/100
Underneath the Crescent Moon이 합본된 라센반을 구입했었는데 구입한 이유는 헬로윈의 하우매니티어즈 커버곡 때문이였다. 그곡만 줄창 듣다가 결국 팔아버렸음. Sep 5, 2013
Bloodhound갱 85/100
유니크한 맛이 느껴지는 국산 뎃메럴 수작~! Sep 3, 2013
Bloodhound갱 75/100
솔직히 끝까지 들어본적이 없다. Chasing Shadows는 지금까지 자주듣는다. Sep 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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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85/100
비록 ep지만 군더더기없이 미저리인덱스의 정수만 담겨있다. 역시나 앨범의 1등 공신은 케빈탈리의 무쌍난무. Aug 28, 2013
Bloodhound갱 85/100
요즘의 멜데쓰는 정나미 떨어져서 귀에 대기도 싫지만 막 태동하던 시기의 음악들은 언제 들어도 좋다. Aug 26, 2013
Bloodhound갱 85/100
오리진의 테크니션 John Longstreth이 새로운 드러머로 참여했다. 가장 그루브로 떡진 앨범이 아닌가 싶다. Aug 25, 2013
Bloodhound갱 90/100
갠적으로 2006년 최고의 앨범이었다. 새로운 보컬 때문인지 뭔가 좀 데쓰코어삘이 나는데 특유의 폭발하는 그루브는 여전하다. Aug 25, 2013
Bloodhound갱 90/100
이 앨범의 오의를 깨닫기까지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다. Aug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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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95/100
꼭 영상으로 보길 바란다. 난 이거 보고 미쳐버리는줄알았다. Aug 23, 2013
Bloodhound갱 90/100
쓰래쉬라고는 하지만 귀에 잘들어오는 선명한 멜로디라인을 들려준다. 정통헤비 느낌도 강하고... 뭐가됬던 좋은 음반임엔 틀림없음. Aug 22, 2013
Bloodhound갱 90/100
블랙에 조예가 깊진 않지만 이런류의 멜로딕한 블랙을 다 모아놓고봐도 이 음반이 탑에 들거란 확신이 든다. Aug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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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90/100
Rock My Nights Away 인트로만 들어도 미쳐버림 ㅋ Aug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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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갱 85/100
무시할수없는 데쓰의 첫 발걸음. 이런식의 몰아치는 올드스쿨 데쓰는 언제들어도 좋다. Aug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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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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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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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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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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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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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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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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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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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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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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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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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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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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