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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Raikkonen 95/100
감마레이 최고 명반. 다이나믹한 맛은 이 앨범이 최고다. Jun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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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Raikkonen 80/100
좋은 앨범이지만, 이 앨범 리프를 잘 들어보면 예전 작품과 같은 리프가 나온다. Solid의 리프가 Lust For Life와 같다던지... Jun 19, 2012
KimiRaikkonen 60/100
매너리즘이 넘치는 앨범. My Temple은 무슨 Sabbath Bloody Sabbath여? Jun 19, 2012
KimiRaikkonen 60/100
매너리즘이 극에 달한 앨범. 초기 헬로윈이나, 아이언 메이든을 연상시키는 곡이 많다. 연상 정도가 아니라 똑같아서 문제. Jun 19, 2012
KimiRaikkonen 90/100
의외로 괜찮은 앨범. 꽉 짜인 구성이 인상적이다. Jun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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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Raikkonen 60/100
자기복제의 진수. 한곡 한곡을 떼어놓고 보면 좋지만 15곡을 한 앨범에 담아놓고 보면 정말 난감하다. Jun 19, 2012
KimiRaikkonen 90/100
토니 마틴의 보컬과 코지 파월의 드러밍이 빛을 발하는 Heaven In Black은 정말 뛰어나다. Jun 19, 2012
KimiRaikkonen 95/100
A Fine Day To Die와 Blood Fire Death만으로도 충분한 걸작. 웅장한 구성이 일품이다. 의외로 민중가요스러운 가사도 좋다. Jun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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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Raikkonen 95/100
완급조절과 레코딩이 더해진 걸작. 정말 대단하다. Jun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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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Raikkonen 95/100
말이 필요없다. 정말 "슬레이어스러운" 앨범이다. 엄청나게 복잡하고 광기 넘치는 앨범인데도 의외로 귀에 잘 들어온다. Jun 19, 2012
KimiRaikkonen 90/100
Hell Awaits 도입부의 구성은 정말 프로그레시브하다. 내달리지 않더라도, 롬바르도의 드러밍이 정말 돋보인다는 것을 보여주는 곡. Jun 19, 2012
KimiRaikkonen 90/100
개별적인 곡의 완성도는 최상급. 다 좋지만 Learning To Live의 매력은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다. 뜯어보면 뭔가 아닌 것 같은데 일단 한번 들으면 계속 듣게 된다. Jun 19, 2012
KimiRaikkonen 90/100
보컬 멜로디는 이 앨범이 최고다. 계속 따라부르게 되는 앨범. 따뜻하다못해 느끼한 사운드가 유일한 단점. Jun 19, 2012
KimiRaikkonen 95/100
드림시어터 최고 걸작. 계속 이런 방향으로 가줬다면... Jun 19, 2012
KimiRaikkonen 80/100
The Count Of Tuscany!!! Jun 19, 2012
KimiRaikkonen 60/100
굉장히 산만한 앨범. 레코딩도 마음에 안 든다. 듣다 보면 장점이 보인다는 평이 많은 게 그나마 위안이랄까... Jun 19, 2012
KimiRaikkonen 90/100
색다른 디어사이드. 스티브 어셰임 솔로앨범같은 느낌도 들지만, In The Eyes Of God은 진짜 명곡이다. 스티브 어셰임의 드러밍이 이전에 비해 한 단계 더 빨라진 것이 특징. Jun 19, 2012
KimiRaikkonen 90/100
은근히 매력적인 앨범. 1, 2번 트랙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특히 Mad At God은 이보다 더 증오에 넘치는 노래가 있을지 의문스러울 정도. Jun 19, 2012
KimiRaikkonen 40/100
Morbid Angel 1984 - 2011, Rest In Peace Jun 19, 2012
KimiRaikkonen 95/100
모비드 엔젤의 최고 걸작. Ageless, Still I Am의 솔로는 진짜 죽여준다. 피트의 드러밍은 말할 것도 없고. Jun 19, 2012
KimiRaikkonen 80/100
기대 이하다. 보컬도, 보컬 멜로디도 2% 부족한데 이게 치명적으로 어색하다. 나머지 파트는 완벽에 가까운데... Jun 19, 2012
KimiRaikkonen 70/100
Time Bomb 빼고 냈으면 100점 줬을거다. Jun 18, 2012
KimiRaikkonen 50/100
네크롤로지 앨범에 딸려있어서 어쩔 수 없이 들었다. 같은 밴드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 Jun 18, 2012
KimiRaikkonen 95/100
비니 데이즈의 드러밍만으로도 90점은 먹고 들어가는 앨범. 물론 다른 파트도 모두 뛰어나다. Jun 18, 2012
KimiRaikkonen 95/100
묵직한 리프와 베이스, 천둥 같은 드러밍이 어우러진 걸작. 생물학을 주제로 삼은 가사도 특이하다. 녹음도 엄청 잘 돼서 듣는 내내 귀가 즐겁다. Jun 18,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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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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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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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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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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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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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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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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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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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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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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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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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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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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