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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rain 78/100
역시나 넘 지나친 뽕짝멜로디가 많이 거슬린다. 이것도 지역색인가보다. Sep 27, 2011
callrain 80/100
앨범커버가 멋져서 충동구매로 질렀지만, 너무 뽕짝필을 과도하게내고, 특히나 스네어소리가 하나도 안 들린다. 그래도 쾌속질주하는 맛이 나쁘지 않는 앨범인 것 같다. Sep 27, 2011
callrain 90/100
모던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새로 도입한 요소들이 잘 버무러져있고 세련된 느낌도 강하다. Sep 19, 2011
callrain 92/100
사실 음악적 시도는 미국의 네버모어하고 큰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좀 더 유럽적인 멜로디메이킹이 돋 보인다. black rain과 surrender 요즘도 종종 찾아듣는 멋진 곡들 Sep 19, 2011
callrain 86/100
아직 뭔가 폭발하진 않았다. 멜로딕메탈, 스래쉬메탈, 프로그래시브, 여러 요소들의 조합을 시도한 모습이지만, 뭔가 설익은 느낌이다. Sep 19, 2011
callrain 84/100
젊은 나이 답지 않게, 나쁘지 않은 모던 스래쉬를 들려주지만, 확 잡아끄는 트랙이 없어서 아쉬운 Sep 19, 2011
callrain 86/100
메탈코어스러운 빗다운 브레이크다운의 활용의 빈도가 높지만, 구성을 신선하게 했다. 칼리반의 초기작들이 좀 데스메탈의 기운을 풍겼다면 이들의 리프구성은 좀 더 다채롭다 Sep 19, 2011
callrain 82/100
아주 강한 임펙트가 없지만, 꽤나 탄탄하고 시원시원한 연주를 들려주는 나쁘지 않은 모던 스래쉬. Sep 19, 2011
callrain 88/100
음, 데스/스래쉬를 바탕으로하지만, 엣즈 옵 세네티처럼 기타의 멜로디라인이 강조된 형태다. 데스메탈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근원까지 뒤흔들정도의 변화는 아닌 것 같다 Sep 19, 2011
callrain 86/100
전작은 그야말로 대실망이었다. 하지만, 이 앨범은 좋다. 인 플레임즈 식 뉴메탈이라고 해도 괜찮을 것 같지만, 린킨파크보다 낫다. Sep 19, 2011
callrain 86/100
첫 곡과 같은 곡들만 있을 줄 알았는데, 두 번째 곡이 확실히 그런 기대감을 깨뜨렸지만, 신나고 좋다. Sep 19, 2011
callrain 86/100
이들의 뒤 바뀐 분위기는 앨범커버만으로 설명이 가능할 것 같다. Sep 19, 2011
callrain 86/100
ep에서도 조짐이 보였지만, 탈 데스메탈의 서곡을 알리는. 이 앨범에서 익트림한 사운드를 기대하느니, 세풀투라 앨범 듣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지만, 멜로디는 정말 괜찮게 뽑았다. Sep 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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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rain 84/100
현재의 모습과 매우다른, 그나마 데스메탈스러운 앨범이라 하겠다. Behind Space 이곡은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난 곡이다. Sep 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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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rain 88/100
버닝 브릿지 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 활력이 넘치고, 여러모로 귀를 즐겁게한다. Sep 19, 2011
callrain 84/100
테스타먼트의 더 개더링스러운, 디스토피아적이고 어둡다. 아주 좋진 않지만, 전작보단 괜찮다. Sep 19, 2011
callrain 82/100
좋은 곡은 아주 끝내주게 좋은데, 좀 아닌 것들도 많다. 유치찬란한 느낌도 받을 때 있다. Sep 19, 2011
callrain 90/100
이들만의 스타일이 확실히 안정감있게 정착한 느낌이다. 아치 에너미 앨범 중에서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전곡을 좋아하는 앨범 Sep 19, 2011
callrain 82/100
완전 파워메탈로 전향했고 살짝 프로그래시브한 모습도 썩 나쁘지 않다. Sep 19, 2011
callrain 88/100
어밴즈 세븐 폴보다 이 앨범이 백배 좋다. 인 플레임즈식의 모던메탈을 들려주며, 클린 보컬의 활용도 인상적이다. Sep 19, 2011
callrain 86/100
이 앨범이야말로 칠드런 옵 보돔의 짝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다. 연주 구성이나 멜로디의 표현, 칠드런 옵 보돔 두 번째 앨범하고 크게 다를 것 없지만, 좋다 Sep 19, 2011
callrain 80/100
아주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 앨범 커버처럼 뭔가 암울한 분위기가 이색적이다. Sep 19,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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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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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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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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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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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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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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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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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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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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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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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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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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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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