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는 초기 앨범치고 상당히 강력하게 잘했다만 드럼 사운드의 녹음이 아쉽다....   Feb 25, 2013

다른 데스/스래쉬보다는 아주 과격하지 않은 듯하다.....;; 내가 너무 과격한 것 만들었나보다   Feb 25, 2013

가장 Anthrax다운 앨범이지 않나 싶다. 솔직히 앤스랙스는 닐 터빈 목소리가 가장 어울란다고 보고 있고   Feb 25, 2013

그러니까 이 앨범은 아주 실패한 사운드는 아니라는 것이 나만의 생각이다. 분명 듣기는 편하지만 블랙메탈의 근원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잊지 않았다. 적당한 솔로와 적당한 미들템포 그리고 언듯 보이는 스래쉬적인 느낌들   Feb 24, 2013

유치뽕빨나는 듯한 멜로디 능력이 참으로 대단했다.   Feb 24, 2013

전작에 비해 멜로디는 확실해졌고 좀 더 메탈릭한 사운드로 나왔다. 유치했던 코러스는 좀 더 다듬어 졌다고 보여진다. Uki Uki Midnight라는 곡은 확실히 소녀취향의 가사적인 부분이 강해서인지 멜로디 자체가 소녀적이다(응?)   Feb 11, 2013

Split앨범 이후 엄청난 발전이다. 사운드는 상당히 좋아졌고 멜로디는 확실해졌다. 유치했던 트랜스코어 흉내도 사라졌고 근데 Catch me if you can이라는 곡은 솔직히 뭘까....   Feb 11, 2013

딱 전형적인 80년대 스래쉬..... 광폭하지 않다는 점이 이들만의 매력이라고 할까....   Feb 4, 2013

솔직히 말해서 이건 단순한 블랙메탈이 아니잖아!!!   Feb 4, 2013

데스/스래쉬이기는 하다만....... 펑크적인 요소가 제법 많이 들어가 있다.   Feb 4, 2013

스래쉬라고 하면 좀 고출력 사운드를 생각할 수 있겠다만.... 이들의 사운드는 고출력은 아니다. 그럼에도 음악적인 사운드는 상당히 안정적이고 스래쉬만의 특유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Feb 4, 2013

1집 사운드의 광기가 좀 거세된 느낌이랄까..... 그래도 상당히 카오틱하면서 음산한 데스/스래쉬를 들려준다.   Feb 4, 2013

좋은지를 모르겠다. 아마 내 귀가 썩어서 그런 것일 수도.....   Feb 4, 2013

제법 괜찮은 사운드를 뽑아낸 데스/스래쉬....... 녹음문제까지 말끔하게 해결해서 더더욱 좋아졌다.   Feb 4, 2013

1집과 큰 차이가 없다.......   Feb 3, 2013

좀 전형적인 데스/스래쉬 사운드...... 딱히 끌리는 면은 없지만 탄탄한 사운드와 연주력이 전체적인 사운드를 안정 시키고 있다...   Feb 3, 2013

얼터너티브 블랙메탈의 시작을 알렸다... 그냥 Dark metal앨범만 발매하고 해채하지....   Jan 3, 2013

블랙메탈의 또하나 대안으로 내놓은 밴드...... 자살 블랙메탈의 효시!!!! 물론 음악도 수준급   Jan 3, 2013

Darkthrone 카피 밴드 그것도 초기작이 아닌 4집 사운드 카피   Jan 3, 2013

참 다크쓰론을 따라하고 싶어 안달이 났는지...원..... Isengard의 짝퉁 수준이라고 봐야하나...   Jan 3, 2013

머스테인의 펑크사랑이 아주 여실히 드러난 작품!!!! 그래서 Lee Ving을 썼겠지.....   Jan 3, 2013

복잡했던 진작에 비해 음악은 단순해졌고, 더더욱 정제되었고, 편안해진 음반...... 그래도 Ashes in your Mouth는 최고!!   Jan 3, 2013

머스테인의 사상이 보이는 앨범...... 삐딱한 성격답게 참으로 삐딱하고 거칠게 잘 만들었다.   Jan 3, 2013

슬슬 마티의 입김이 강력해졌던 시절...... 그래도 몇몇곡은 수준급이기는 하다.... FFF는 다시 메탈리카를 도발했던 그 곡!!!   Jan 3, 2013

이 앨범 머스테인이 만들었다기 보다는 마티의 입김이 쎘던 앨범. 메탈보다는 좀 순화된 음악을 하고 싶어했던 마티가 말아먹은거지....   Jan 3, 2013

역시나 화두는 전쟁과 마약 음주.....전작에 비해 가사적인 면은 엄청난 순화되었다. 사운드 그렇고   Jan 3, 2013

솔직히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할 수 밖에 없지 않나??????   Jan 1, 2013

상당히 무게감이 강하고 육중한 블랙/데스를 보여준다. 그러면서 음침하다.   Dec 31, 2012

단순하게 블랙메탈로 분류가 되어 있는데, 단순한 블랙메탈로 또 보기는 함들 것 같다. 군데군데 요소가 스래쉬와 데스적인 요소가 강하다.   Dec 31, 2012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4 days ago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4 days ago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4 days ago

The magnum opus of concept albums. Masterpiece!   Mar 30,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