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89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Signum of Hate
level 17 The DEAD   85/100
다른 블랙/스래쉬와는 다르게 좀 바이킹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나만의 생각???? 전반적으로 다른 블랙/스래쉬와는 좀 다른 면이 강하다.   Nov 25, 2012
Impending Doom - Signum of Hate CD Photo by The DEAD
Transcendence Into the Peripheral
level 17 The DEAD   90/100
독특한 형태의 사운드를 가진 밴드. 지금 나오는 둠/데스밴드는 이 밴드의 아류라고 할 수 있다.   Nov 22, 2012
Awakening the World
level 17 The DEAD   65/100
솔직히 지루하다.   Nov 22, 2012
Cursed Nazarene
preview  Hell Torment preview  Cursed Nazarene (2012)  [EP]
level 17 The DEAD   90/100
1집에서 보여준 어설픈 리프가 확실하게 사라졌고, 좀 더 스래쉬적인 사운드에 근접되어 있다. 나름 괜찮아졌다. 그리고 음악도 좀 더 미끈하게 빠졌고   Nov 22, 2012
Hell Torment - Cursed Nazarene CD Photo by The DEAD
Infernal Warriors Of Death
level 17 The DEAD   95/100
이 미칠듯한 사운드!!!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다. 음습함과 기괴함 광기 사악함까지!!! 간만에 들어보는 불길한 데스메탈 사운드이다.   Nov 22, 2012
Blaspherian - Infernal Warriors Of Death CD Photo by The DEAD
The God That Never Was
level 17 The DEAD   70/100
그냥 그렇다. 그냥 대놓고 멜로딕데스를 한다고 하지.... Phantoms (Of The Oath)의 연주곡은 화려하다.   Nov 22, 2012
Vicious Attack
preview  Abattoir preview  Vicious Attack (1985)
level 17 The DEAD   90/100
잘 만들어진 스피드 메탈. 거친 부분도 없지않아 즐겁게 들을 수있다는 장점이!!!   Nov 22, 2012
Vastiia Tenebrd Mortifera
level 17 The DEAD   50/100
Noktu는 블랙/스래쉬를 좋아한다고 했다. 그런데 왜 이런 음악을 하는지는 모르겠다. 돈때문인가?   Nov 20, 2012
Satan Inside
preview  Alcoholokaust preview  Satan Inside (2008)
level 17 The DEAD   85/100
스래쉬 사운드치고는 좀 가볍다. 그렇다고 아주 날아가는 사운드는 아니고 뭐랄까 경박하다고 해야하나? 뭐 그런 사운드인데, 그렇다고 아주 엉망스럽지는 않다.   Nov 20, 2012
Alcoholokaust - Satan Inside CD Photo by The DEAD
Sonichouse Tape
preview  Armour preview  Sonichouse Tape (2007)  [EP]
level 17 The DEAD   90/100
Satanic Warmaster의 대장인 친구는 도대체 얼마나 다양한 음악을 해야 직성이 풀릴까? 물론 이 음악이 더 좋은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핀란드 메탈 콘테스트에서도 출전했다고???   Nov 20, 2012
Heavy Metal Bulldozer
level 17 The DEAD   95/100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일본어 버전은 좀 이질적인 면이 있다. 아마도 내가 영어버전을 먼저 들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Nov 20, 2012
Metalucifer - Heavy Metal Bulldozer CD Photo by The DEAD
The Second Coming
preview  Massacre preview  The Second Coming (1990)  [Demo]
level 17 The DEAD   85/100
우리가 생각했던 그 밴드의 음악과는 좀 다르다. 스래쉬적인 요소가 상당히 강하다.   Nov 20, 2012
Massacre - The Second Coming CD Photo by The DEAD
The Upcoming Terror
preview  Assassin preview  The Upcoming Terror (1987)
level 17 The DEAD   90/100
전형적인 독일형태의 스래쉬 사운드. 좀 남다른 점이 있다면 전반적으로 투박함이 남아 있다. 좀 독특한 독일 스래쉬의 사운드가 아닐까 싶다.   Nov 19, 2012
World Downfall
preview  Terrorizer preview  World Downfall (1989)
level 17 The DEAD   95/100
글쎄 이정도면 충분히 좋다고 할 수 있다. 상당히 강력한 데스/그라인드 앨범이다.   Nov 19, 2012
1 like
Terrorizer - World Downfall CD Photo by The DEAD
Demon Preacher
preview  Deathwish preview  Demon Preacher (1988)
level 17 The DEAD   90/100
거칠고 투박한 Thrash 사운드가 아닐까 싶다. 영국에서 이런 스래쉬가 음악이 나온 것 자체가 좀 이질적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장 스래쉬다운 사운드이다. 거츨고 투박한 사운드 말이다.   Nov 19, 2012
Deathwish - Demon Preacher CD Photo by The DEAD
Surrender or Die
preview  Slaughter preview  Surrender or Die (1985)  [Demo]
level 17 The DEAD   95/100
하드코어적이면서 굵직굵직한 데스메탈 선율도 느껴지는 뭐 그런 스래쉬. 장난끼도 보이면서 진지함도 묻어 있다.   Nov 19, 2012
Slaughter - Surrender or Die CD Photo by The DEAD
Ravage & Conquer
preview  Impiety preview  Ravage & Conquer (2012)
level 17 The DEAD   70/100
내가 알고 있던 이들의 모습은 이런게 아니었다. 세월이 실망스럽다. 순수한 탐닉은 사라졌다   Nov 19, 2012
Impiety - Ravage & Conquer CD Photo by The DEAD
The III Command of the Absolute Chaos
level 17 The DEAD   85/100
무척이나 드라이한 사운드!!! 너무 자주 들으니 그 드라이한 사운드에 질려버린다. 솔직히 곡단위의 곡은 엄청나다. 그러나 앨범단위로 봤을 때는 엄청나지는 않다고 보인다.   Nov 19, 2012
Blasphemophagher - The III Command of the Absolute Chaos CD Photo by The DEAD
Ride with Death
preview  Speedwolf preview  Ride with Death (2011)
level 17 The DEAD   95/100
Thrash라고 하기에는 모터헤드 사운드를 고수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무게감을 두고 있는 스피드/스래쉬계열이라고 보여지는데, 80년대의 스피드 메탈사운드에 무게감을 두고 있지 않나싶다   Nov 19, 2012
Speedwolf - Ride with Death CD Photo by The DEAD
Metal Through the Time
level 17 The DEAD   80/100
보컬 탄자가 이끄는 밴드. 그러니까 아주 쓰레기는 아니기는 하지만 곡의 개연성에서 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Nov 19, 2012
Demona - Metal Through the Time CD Photo by The DEAD
Bestial Thrashing Bulldozer
level 17 The DEAD   100/100
스튜디오와 라이브가 가장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 밴드라면 역시 이들이다. 이 앨범의 곡은 라이브에서도 빛을 발한다. 그리고 카즈의 드러밍 사운드는 점점 무게감을 두고 있다. 그래서 음악이 더 무거워졌고 더 탄탄해졌다.   Nov 19, 2012
Fastkill - Bestial Thrashing Bulldozer CD Photo by The DEAD
Fragments of Insanity
level 17 The DEAD   95/100
단순히 녹음만의 문제만 가지고 말하기에는 음악을 비범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앨범의 발목을 잡는 것도 역시나 녹음이다.   Nov 19, 2012
Necrodeath - Fragments of Insanity CD Photo by The DEAD
Desecrated Temple Of Impurity
level 17 The DEAD   95/100
운이 좋았다. 절판된 앨범을 단돈 500엔이 구매를 했으니 말이다. Blasphemy식의 사운드를 고수하면서 무겁고 육중한 사운드를 구사하고 있다. 왜곡된 리프 사운드는 상당히 훌륭하다.   Nov 19, 2012
Nuclear Desecration - Desecrated Temple Of Impurity CD Photo by The DEAD
Fuckin' Death
preview  Death Strike preview  Fuckin' Death (1991)
level 17 The DEAD   90/100
아주 거칠고 아주 투박하고 육중한 데스/스래쉬 사운드를 보여준다. 뭐 Mutilator와 조우할만 하다고 할까   Oct 2, 2012
Death Strike - Fuckin' Death CD Photo by The DEAD
Spread the Fire
level 17 The DEAD   85/100
전반적으로 괜찮은 듯한 리프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이질적인 솔로잉은 참 별로다   Oct 2, 2012
Fueled By Fire - Spread the Fire CD Photo by The DEAD
Barrage of Noise
preview  Hirax preview  Barrage of Noise (2001)  [EP]
level 17 The DEAD   90/100
사실 스래쉬라는 사운드에서 뭔가의 변화적인 사운드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 전형적인 Hirax스러운 사운드이다.   Oct 2, 2012
Hirax - Barrage of Noise CD Photo by The DEAD
Sadogoat Warmageddon Command - Promo 2011
level 17 The DEAD   90/100
전형적인 워메탈계열의 블랙/데스앨범. 보통의 워메탈보다는 사운드적인 무게감은 떨어지나 공격성과 리프의 날카로움은 거의 동시대 여타 밴드에 비해 탁월하다.   Sep 28, 2012
Nocturnal Damnation - Sadogoat Warmageddon Command - Promo 2011 CD Photo by The DEAD
Endless Pain
preview  Kreator preview  Endless Pain (1985)
level 17 The DEAD   95/100
Pleasure to Kill에서의 완숙미는 없어도 거칠고 거친 스래쉬의 참된 사운드가 좋다.   Sep 26, 2012
Kreator - Endless Pain CD Photo by The DEAD
no image
level 17 The DEAD   95/100
1집앨범과는 다르지만 야스유키의 음악성이 여실히 보인다.   Sep 25, 2012
Abigail - Forever Street Metal Bitch CD Photo by The DEAD
Sabbatrinity
preview  Sabbat preview  Sabbatrinity (2011)
level 17 The DEAD   95/100
일본의 메탈씬이 상당히 질떨어진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여 안쓰럽다. 이런 형태의 사운드는 일본이 아니면 나올 수가 없는 것을 왜 모를까??상당한 역작이 또하나 탄생했다.   Sep 25, 2012
Sabbat - Sabbatrinity CD Photo by The DEAD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5 likes
The Gates of Oblivion
level 11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4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4 days ago
4 likes
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13 metalnrock   95/100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3 likes
Slayer - Hell Awaits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Hell Awaits CD Photo by metalnrock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3 metalnrock   100/100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3 likes
Slayer - Reign in Blood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etalnrock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3 likes
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12 GFFF   90/100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3 likes
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3 likes
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3 likes
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3 likes
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3 like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3 likes
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3 likes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4 days ago
3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4 days ago
3 likes
Operation: Mindcrime
level 2 EFMB15   90/100
The magnum opus of concept albums. Masterpiece!   Mar 30, 2024
2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02
Reviews : 10,033
Albums : 165,697
Lyrics : 217,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