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군의 실력. 블랙/데스/스래쉬를 적절하게 잘 사용했다. 우와~   Sep 3, 2014

화끈하게 사운드를 자랑하는 핀란드산 스래쉬 사운드 80년대의 크로스오버 사운드에서 좀 더 세련미를 더했다. 흥겨울 때 들으면 더욱 흥겨운 스래쉬 사운드   Sep 3, 2014

상당한 무게감을 자랑하는 블랙/데스. 무게감뿐만 아니라 블랙/데스의 기본인 음습한 사운드와 축축한 분위기까지 이거 정말 괜.찮.다.   Sep 3, 2014

큰 특색은 없다. 다른 블랙/데스와는 좀 다른 점이라면 블랙메탈에 좀 무게감을 두고 있다는 형태인데, 리프등이 블랙메탈에서 많이 볼 법한 리프가 주를 이룬다.   Sep 3, 2014

공격적인 사운드에서만큼 그 어느 밴드에게도 뒤지지 않는 밴드. 너무 짧은 활동하고 해체한 것이 너무나 아쉽기만....   Sep 3, 2014

보컬사운드에 다른 악기에 좀 묻히는 경향이 강하기는 한데, 뭐 그렇게 못 들어줄 정도는 아니다. 뭐 음악은 여타 남미 블랙/데스 사운드(좋다라는 이야기라능....)   Sep 3, 2014

생각보다 썩 괜찮다. 파워메탈과 스래쉬형태의 중간형태라고 해도 될 정도로....그런데 그보다는 스래쉬적인 사운드에 좀 치우쳐져 있다.   Sep 3, 2014

다른 곳에서는 블랙/데스라고 설명되어 있기는 한데, 블랙데스는 아니고 멜로디라인이 좋은 블랙메탈 사운드 정도?뭐 솔직히 이런 음악 흔하디 흔하잖아   Sep 3, 2014

노르웨이 데스메탈은 지겹다라는 여론이 있었던가?? 뭐 사실 아주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이 데모 달랑 한 장 발매하고 팀이 사라진 이 밴드의 이 앨범은 노르웨이 데스도 괜찮다라는 증명하는 듯하다.   Sep 3, 2014

그 당시에는 상당히 독특한 형태의 블랙메탈이었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이제는 이런 블랙메탈이 주를 이루는 듯하다.   Sep 3, 2014

간만에 100점짜리 코멘트.... 사실 이정도의 데스/스래쉬 사운드는 좀 보기 쉽지는 않을 수 있다. 데스적인 사운드 표현방식과 스래쉬적인 곡의 구성방식 잘 혼합했다. 충분히 살 가치가 있는 앨범이다.   Sep 3, 2014

8mm 필름으로 제작된 B급 공포영화를 본 느낌 정도? 투박하고 거친 느낌이 상당히 맘에 든다.   Sep 3, 2014

상당히 투박하면서 거친 사운드가 매력이라면 매력이라고 할까. 꼭 데모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블랙/데스 사운드에서도 좀 보기 힘든 투박한 사운드의 매력이 넘친다.   Sep 3, 2014

일본 블랙메탈 Cataplexy와는 좀 다른 형태의 블랙메탈 사운드를 들려준다. 과격하면서도 공격적인 형태의 독일/미국 블랙메탈 사운드라고 해야하나....멜로디라인보다는 공격성에 주안점을 준 듯...   Sep 3, 2014

진짜 딱 70점에 맞는 사운드   Sep 3, 2014

좀 평이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전반적인 기본 형태의 사운드에 잘 따라가고 있다는 점은 칭찬할만 하다. 블랙적인 성향을 잘 혼합하여 단순한 스래쉬사운드만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Sep 3, 2014

그 당시의 데스메탈사운드와는 좀 다른 느낌이다. 스래쉬적인 요소가 좀 남아 있던 시절을 생각한다면 이 당시에 발매된 이 데모의 사운드는 좀 특별하다. 상당한 수준의 데스메탈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Sep 3, 2014

적절한 미들템포와 적당한 공격적인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뭐 전반적으로 녹음 상태가 아쉽기는 해도 못 들어줄 정도는 아니다.   Sep 3, 2014

그렇게 썩 나쁘지는 않다. 유럽사운드는 조금 느낌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Sep 2, 2014

Selbstmord Services에서 나온 몇안되는 명작 전반적으로 상당히 어둡고 다른 블랙메탈과는 달리 사악보다는 다크니스라는 주제에 좀 더 중점을 둔 듯....(그래도 기본주제는 블랙메탈 한정내에 있다)   Sep 2, 2014

어허.........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Sep 2, 2014

전형적인 블랙메탈의 사운드 단지 다른 점이라면 중간중간 미들템포 혹은 어쿠스틱 사운드를 주면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역할하는 장치도 있고, 중간중간 브레이크 리프 쓰는 노력도 보인다.   Sep 2, 2014

꽤나 드라이한 사운드. 그래서 맘에 든다. 그리고 적당한 멜로디라인까지.....   Sep 2, 2014

블랙메탈다운 사운드를 표방하고 있는 밴드. 강력한 연주속에서 나름 Pagan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한 흔적도 있다.   Sep 2, 2014

뭐 도찐개찐이겠지만.... 그리고 첫 번재 풀렝스 앨범보다는 좀 낫다.(당연히 보컬 이펙트를 안썼으니...)1번 트랙이 시작할 때 나오는 중국 민속(?)음악은 나름 신선하기는 했다만....   Sep 2, 2014

그렇게 나쁘지는 않는데, 뭔가가 좀 허전한 느낌도 강하다. 그리고 보컬 이펙트가 상당히 거슬린다.   Sep 2, 2014

2000년대 초반에 국내에 많은 사람의 입을 통해서 인정 받았던 밴드. 실제 음악을 들어봐도 전체적인 곡의 밸런스등에 큰 무리가 없고 약간의 신비함마저 주는 키보드 사운드가 전체적인 음악의 흐름을 이어가는 명작   Sep 2, 2014

다른 데스메탈과는 좀 다른 형태의 데스메탈 뭐 딱히 나쁘지는 않는데, 그렇게 즐겨 들을 법한 형태는 아니다.   Sep 2, 2014

이전 정규 풀렝스인 Maledictum Parasytus앨범의 연장성..... 음악적인 변화는 없다. 뭐 블랙메탈이 다 그렇겠지만.   Sep 2, 2014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4 days ago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4 days ago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4 days ago

그 어떤 한곡도 페인킬러에 견줄만한 전율을 느끼지 못했다. 심각하게 과대평가당한 음반. 올드한 괜찮게 뽑은 앨범같은데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보다.   Mar 31, 2024

전작보다 사운드면에서 조금 더 깔끔해졌다. 악곡도 좀 더 다듬어졌다. 키보드는 원래부터 훌륭했지만 말이다. 86.5점.   Apr 1,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