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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꾸룩 90/100
톨키 이후 스트라토 사운드 중에선 가장 좋다. 나에게 unbreakable은 과거 파라다이스나 헌팅하이앤로우 급으로 이들을 대표하는 곡이 되었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Mar 9, 2013
락꾸룩 75/100
톨키가 없으니 예전 스트라토는 아니지만, 남아있는 그들과 새로 영입된 멤버들이 만든 앨범은 쓸만하다 Feb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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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꾸룩 80/100
헬로윈은 헬로윈. 헌데 전 작이 너무 맘에 들었던 탓일까 갬블링 느낌이 살짝 드는게 약간 아쉽다. Feb 18, 2013
락꾸룩 85/100
듣다보니 비슷비슷한 사운드로 이정도 퀄리티 계속 뽑아내는것도 대단하긴 한듯 Feb 17, 2013
락꾸룩 85/100
나쁜 보컬이 아닌데..타르야랑 색이 너무 달라서 실력마저 까이는 듯해서 안타깝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7 days to the wolves 와 meadows of heaven 이 좋다 Feb 4, 2013
락꾸룩 85/100
락꾸룩 70/100
제일 망작인 듯..아버지는 정말 좋아하지만 나머지가ㅠ 그나마 오아시스가 괜찮다 Dec 4, 2012
락꾸룩 80/100
독, makeitgoaway, 터널 잘 뽑았고 비가 되어 흐르는 너는 킬링 트랙이다 Dec 4, 2012
락꾸룩 75/100
face to face, 질주 시원하니 좋고 비와 당신의 이야기도 개인적으로는 원곡보다 좋아한다 Dec 4, 2012
락꾸룩 80/100
전형적인 앙드레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딱 그 정도인 듯..앙그라 보너스 트랙 하나가 좋다 Nov 30, 2012
락꾸룩 80/100
1,2집보다는 달리는데 후기 앨범들부터 접해서 그런지 그냥 전형적인 랩소디 앨범 Aug 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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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꾸룩 90/100
락꾸룩 85/100
생일날 발매된 고마운 앨범..마일즈와 슬래쉬의 조화가 더욱 어울려지게 되었다 Jun 1, 2012
락꾸룩 75/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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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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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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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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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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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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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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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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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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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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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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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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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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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