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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Ganzi 100/100
클라스는 영원하다.. 하지만 이제 라스에 이어 커크까지도 창작에 대한 열정(과 아이팟)을 잃어버린것 같아 이 이상의 작품은 나오기 어려울것같다. 그전까지 열심히 자신들의 평가를 조져놓은것은 최후의 역작을 위한 포석이 아니었을까 의심까지 들 정도의 수작이다. 그래도 마지막 기대에 부응해준것에 대한 고마움의 100점 드린다 사운드 이슈도 그냥 패스! Aug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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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Ganzi 40/100
룰루는 비데 아닌가요.. 메탈리카 양아치놈들이 늙은이 놀릴려고 만든 몰래카메라 앨범이라 카더라.. Aug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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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Ganzi 40/100
한번도 끝까지 들어본적 없는 앨범.. 후란틱에서 조금 신나다가 앵거에서 우와하다가 그다음부터는 듣다 지쳐 꺼버리게 되는 전설의 음반. 이거 만드는 과정을 some kind of monsters 였나 dvd로 냈는데 정말 몬스터는 너네들이다. 니네들 힘들어서 음악치료를 하는건 좋은데 니네 치료하는걸 돈받고 팔아먹냐 ㅉㅉ Aug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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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Ganzi 100/100
말이 필요없죠.. 개인적으로 명반은 앨범전체 모든곡이 존재감이 넘치고 각곡의 완성도가 비범한 정도 이상은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앨범이 바로 그 "명반"이겠죠.. one shot at glory의 롭옹 목소리가 다른곡에 비하면 너무 애처로운게 그나마 흠을 잡아볼수 있는 지점이겠습니다 Aug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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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Ganzi 100/100
갑자기 demolition 커멘트달다가 순간빡쳐서 벌레라고 했는데.. 이앨범은 벌레에서 우화한 나비인것같다.
이앨범 나오자말자 달려가서 샀는데 judas rising에서 롭옹목소리 점점커지는거 들으면서 소름이 돋으며 가슴속으로 울어버린 기억이 생생하다. 솔직히 전반적으로 몸사리면서 옛옛날 스타일로 평타칠려고 몸 비비꼰 느낌이 나는건 인정한다 Aug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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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Ganzi 95/100
주다스의 시작은 Rocka rolla 부터이지만 위대한 주다스의 시작은 본작부터입니다. Aug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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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Ganzi 45/100
솔직히 주다스 형님들이 박스셋에서 리퍼 시절 앨범을 뺀건 롭옹 눈치 보여서 일수도 있겠지만 2앨범중 하나인 이 앨범이 얼마나 벌레같은지 알아서 그런거 아닐까 싶기도 하다
5점은 bloodsucker 때문에 준다 개인적으로 리퍼시대의 최고 명곡이라 생각함.. 솔로가 약한건 흠이지만 Aug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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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Ganzi 95/100
이 앨범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건 그만큼 "프리스트 순혈주의자"가 많다는 뜻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이전까지의 주다스를 사랑하는것은 이해하지만 롭옹외 남은 멤버들의 고뇌와 변화에 대한 도전으로 가득찬 "뛰어난 쓰레쉬" 앨범인 본작을 무조건 폄하하는것은 말도 안된다 봅니다. Aug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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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Ganzi 90/100
머사마형! 쾌유를 기원합니다 ㅜㅜ 점수는 더 곡을 잘써주길 기원하는 마음에서 조금 뺏구여
보컬은 진짜.. 옛날 전성기때 목소리 비슷한 앙칼진목소리의 보컬을 구하는게 낫지않나 싶습니다
머사마님 보컬때문에 라이브에서 키바꾸니까 날렵했던 옛명곡들이 뭉퉁해지는느낌이 나요 Aug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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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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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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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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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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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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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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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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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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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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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ssential album. The temple of the king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ballads of Dio's career. The album is excellent and extremely important for heavy metal and hard rock.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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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나를 이 밴드에 미치게 만들게 한 앨범중에 하나이다.... 기가막힌다....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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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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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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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