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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데모를 모아서 만든 컴필앨범. 80년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데스/스래쉬사운드. 비슷한 동향의 밴드 Possessed 에 비하면 좀 빈티나는 스타일 Jul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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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메탈적인 사운드와 헤비메탈사운드의 융합. 하쉬한 보컬목소리와 미니멀하면서도 흥겨운 듯한 사운드가 일품 Jul 17, 2020
Carnnibal Corpse의 초기 사운드와 비슷한 스타일 사운드. 전반적인 리프의 무게감이 좋고 초기 브루탈데스 사운드의 구현한 사운드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Jul 17, 2020
상당히 모던한 사운드. 분명 어디서 들어봤을 법한 사운드 올드스쿨 데스/스래쉬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거부감이 느껴질법한 음악이지만, soilwork나 the haunted 사운드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괜찮은 앨범 Jul 17, 2020
어떤음악을 해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한 사운드 Jul 17, 2020
흥겹게 들을 수 있는 헤비/스피드 메탈 사운드. 모터헤드스타일의 흥겨운 메탈앤롤 사운드 Jul 17, 2020
이들이 얼마나 Venom을 사랑했는가를 알 수 있는 법한 음반. 진짜 80년대 초기 스타일의 사운드 Jul 17, 2020
다른 북유럽 블랙메탈처럼 지글지글 사운드만 있을 것 같지만, 딱 그렇지는 않고 스래쉬적인 냄새가 강하게 묻어 있기는 하다. 중간중간 나오는 키보드 소리가 좀 깨기는 하다만... Jul 17, 2020
초반 트랙은 블랙메탈적인 사운드에 근접했다가 후반트랙은 데스메탈적인 색채를 좀 강하게 띄우는 사운드. 스래쉬적인 사운드는 최대한 거세하고 만든 앨범. 꽤 수작이다. Jul 17, 2020
그럭저럭 블랙스래쉬 사운드 뛰어난 수작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망작스멜까지는 아니다. 평이함이 좀 많지만, 듣기에는 상당히 괜찮은 사운드 Jul 17, 2020
Norturnal Graves의 하위호환. 블랙메탈과 데스메탈, 스래쉬메탈의 혼합형인데, 스래쉬적인 사운드가 좀 많이 묻어나오는 스타일. 솔직히 앨범커버가 좀 망쳤다라는 생각 Jul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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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와 라이브 모음 컴팰앨범이지만, 데모부터 비범한 사운드를 내고 있다. Jul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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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모음집이라서 그렇게 좋은 사운드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이거 녹음상태가 너무 심각하다. Jul 14, 2020
화끈한 스래쉬메탈 사운드. 이정도의 사운드라면 평타이상 Jul 13, 2020
나쁘지 않은 스래쉬 사운드. 처음 들었을 때 베어에이리어 사운드처럼 들렸는데, 독일밴드였다는 사실에 살짝 놀람 Jul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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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솔직히 뭐 기대할만한 사운드는 아니다. 데모 모음집이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Jul 12, 2020
이정도의 데스/스래쉬를 구사하는 밴드 그렇게 흔치 않기는 하지.... Jul 12, 2020
유니크하고 대단한 음악 사운드는 아니더라고 기본기에 충실하고 사운드다 꽤나 탄탄하게 잘 만들어낸 앨범. 데스메탈적인 사운드보다는 스래쉬적인 사운드에 좀 더 가깝다고 보고 있다. Jul 12, 2020
B급 호러 영화를 보는 느낌이랄까? 유쾌하듯 하면서도 진중한 음악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Jul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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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엉망인 앨범은 아닌 것은 확실하다. 리프운용이 상당히 복잡한 부분이 있기는 하다만, 트랙간의 연계성은 상당히 좋다. 뭐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다만 Jul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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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kill이라는 밴드 정체성을 만들어준 앨범. Jul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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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나쁜 앨범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뭔가가 뛰어난 앨범도 아니다. Overkill이라는 밴드의 네임밸류에서 좀 많이 멀어진 앨범이기도 Jul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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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에 말을 했던 그 형태의 음악. 그런데 헤비메탈적인 사운드나 스피드메탈적인 사운드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는 점도 고려할만하다 Jul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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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역사적으로 상당히 큰의미가 있는 앨범이다. 거기에 상당히 뛰어난 수작이기도 하고 Jul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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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흥겹게 들을 수 있을 법한 스래쉬사운드. 하드코어펑크와 스래쉬 사운드 결합으로 이뤄낸 크로스오버 스래쉬라고는 하는데, 이 앨범에서는 생각외로 스래쉬적인 사운드가 많다 Jul 6, 2020
데스메탈 사운드에 상당히 이교도적인 스타일의 분위기와 가사들. 여타 다른 데스메탈과는 좀 노선을 달리 한다라고 밖에... Jul 6, 2020
데스메탈의 육중함과 스래쉬메탈의 공격적인 사운드가 잘 혼합된 음악. Jul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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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규작 앨범보다 이 앨범이 더 좋은 것 같다. Jul 6, 202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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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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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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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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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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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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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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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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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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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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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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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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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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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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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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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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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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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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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17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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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1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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