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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든 사운드. three years of farmine은 완벽한 기승전결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는 듯 Apr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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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Blade로 레이블을 옮겼음에도 이들의 음악은 크게 변함이 없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의 분위기나 곡 메이킹은 Mellisa나 Don't Break The oath앨범과 비교해도 많이 다르기는 하다. 미국적인 사운드가 많이 포진되어 있다. Apr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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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수작앨범. 블랙메탈적인 곡 전개방식에서 보여주는 데스메탈 사운드. 중간중간 터지는 화려한 기타솔로가 상당히 좋다. Mar 31, 2022
존 뇨스비달은 Dissection의 음악을 블랙메탈로 불리우는 걸 싫어했다고 한다. 근데 사실 이 앨범은 블랙메탈 사운드방식을 많이 따르기는 했다. Feb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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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은 블랙메탈 사운드. 굳이 단점이라면 너무 전형적인 남유럽풍의 블랙메탈 스타일 Feb 5, 2022
블랙메탈적인 요소보다는 데스메탈적인 요소가 더 강하고 전체적으로 앨범명답게 카오스적인 사운드를 많이 담아내고 있다. 자주 들으면 질릴 법한 사운드 Jan 31, 2022
전형적인 방구석 디프레시브 똥블랙 Jan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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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수준급인 페이건 블랙메탈. 러시아 블랙메탈을 논할 때 빼먹을 수 없는 밴드이자 그들의 데뷔 앨범 Jan 17, 2022
멜로디라인이나 곡 구성은 참 괜찮은데, 기타톤이 상당히 많이 뭉게진다. Jan 17, 2022
아주 못들어줄 수준은 아닌데, 다시 듣고 싶지는 않다 Jan 17, 2022
꽤 준수한 스타일의 블랙메탈 사운드. Jan 17, 2022
이딴 음악 같지도 않은 음악을 왜 그 당시 좋아해서 샀는지 나 자신에게 참 실망스럽다 Jan 17, 2022
Death SS 영향력 아래에 있는 사운드. 곡 구성방식이나 사운드의 분위기 등 Death SS 흡사한 부분이 많은 듯. 이정도면 꽤 잘 만든 사운드라고 볼 수 있다. Jan 16, 2022
둠/데스메탈을 베이스로 하면서 Death SS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밴드. 이 앨범의 사운드는 1st Full-Length에서도 보여준 사운드 방식과 큰 차이가 없음. 좀 더 샘플링을 많이 사용했다는 정도? 그럼에도 나쁜 사운드는 아니다. Jan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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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전형적인 스타일의 헤비메탈 사운드. 다른 점이라면 흑인만의 소울이 느껴지는 멜로디라인이 곳곳에 나타나고 있다는 점 정도. 몇몇 곡은 지루한 편이기는 한데, 전반적으로 가볍게 듣기에는 무리가 없을 정도의 사운드 Jan 16, 2022
Borknagar의 대장인 Øystein Garnes Brun의 첫 번째 밴드. 상당히 음습하고 축축한 분위기를 잘 만들어 낸 앨범. Jan 9, 2022
중후하고 육중한 데스메탈 사운드. 데스메탈의 광폭함보다는 무거움을 더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리프의 무게감이 좋다. Jan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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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블랙메탈. 2000년대 초반에 자주 보였던 스타일의 블랙메탈. 근데 꽤 잘 만들었다. Nov 24, 2021
이 앨범을 사서 처음 들었을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하고자 하는 음악을 너무 많이 때려 박아넣은 것 같다. Oct 27, 2021
병맛과 컬트는 종이 한 장 차이? 개인적으로는 컬트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90년대 미국 블랙메탈계를 생각해본다면 말이다 Oct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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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템포 사운드와 포크적인 분위기가 적절하게 들어간 블랙메탈 사운드. 전체적으로 웰메이드한 작품. 2000년대 초반에 독일 스타일의 블랙메탈 사운드라고 봐야할 듯 Oct 22, 2021
전형적인 독일 스타일의 블랙메탈 사운드. 뭐 그렇게 특출난 사운드는 아니다. Oct 19, 2021
전작에 비해 평범해진 사운드. 그렇다고 해서 블랙메탈 기본사운드는 여전히 받쳐주고 있다. 솔직히 전작이 너무 넘사로 잘만들었다 Oct 10, 2021
진짜 지루함의 끝이 달리는 사운드. Oct 4, 2021
a blaze in the northern sky앨범의 연장선. Oct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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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블랙메탈 사운드 Oct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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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그라인드의 펑크사랑을 보여준 크로스오버 스래쉬사운드. 2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만든 웰메이드 스래쉬 사운드 Sep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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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작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팝적으로 바뀐 사운드. 사실 이 기점으로 해서 메가데스의 사운드에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다. 전반적으로 음악이 나쁘지는 않은데, 기존 사운드와 확연히 달라져서 이질감이 강함 Sep 8, 2021
2000년대 초반에서 후반까지 유행했던 The Haunted나 Dimension Zero와 같은 밴드의 스타일 사운드. 솔직히 말해서 새로울 것도 없다. Aug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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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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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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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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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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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앨범이다. 8, 12번 특히 좋았다. 12번은 TSO에서도 많이 연주된다. 기타 둘 다 훌륭하지만 알 피트렐리 효과가 매우 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cd에도 누가 몇 번 째 솔로를 치는 지 적혀지지 않았다. 드럼도 95부터 지금까지 세비티지 tso에서 계속 드럼을 치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참 기복없는 앨범만 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Ma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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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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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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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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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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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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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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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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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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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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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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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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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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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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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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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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