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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이 꽤 길어서 듣다보면 좀 질리는 감이 있기는 한데, 그래도 전체적인 음악스타일은 상당히 만족스럽다 Sep 7, 2023
중간중간 터지는 솔로잉 멜로디 라인도 좋고 호쾌한 스래쉬/스피드 메탈 기반 리프들도 좋고. 상당히 괜찮은 앨범임에는 틀림없다 Sep 7, 2023
페인킬러보다 그 전작인 이 앨범을 좀 더 좋아한다 Sep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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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그런데 난 아틸라의 보컬보다 데드의 보컬을 더 선호한다 Sep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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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작들과 대동소이한 사운드 그런데 좋다! Sep 6, 2023
돈없던 10대 시절 빈티났던 녹음 사운드를 지금 번 돈으로 본인이 만들고 싶었던 사운드로 꽉채워서 만들어낸 앨범. 꽤나 좋게 들었다. Jul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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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의 출신국가, 멤버등이 전혀 알려지지 않은 밴드이지만, 앳머스퍼릭한 사운드를 제대로 담아낸 블랙메탈 사운드. 묘하게 앨범커버같은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Apr 5, 2023
Evoken의 음악과 조우할 법한 사운드. Feb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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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사운드의 스래쉬. 스래쉬 클리셰들을 고스란히 따르고 있는 앨범 Feb 14, 2023
밴드 로고가 바뀌는 걸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이상하게 밴드의 로고가 바뀌면 음악방향이 좀 바뀌는 성향을 봐서... 이 앨범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데.... 왜 이렇게 부드러워졌는지 모르겠다 Feb 11, 2023
이 밴드가 왜 이제서야 언급이 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걸 떠나서 나쁘지 않은 사운드를 가진 앨범. 그런데 여전히 Atonement Ritual 앨범의 임팩트만큼은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Atonement Ritual은 너무 사기적으로 잘만들기는 했다 Feb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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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나온 Of Beasts and Vultures앨범과는 또 다른 묘미. 스래쉬적인 리프가 거세된게 조금은 아쉽다 Feb 11, 2023
나쁘지는 않은데, 솔직히 10년전에 나왔던 Abuse Your Illusions앨범이 비하면 임팩트는 많이 떨어졌다고 본다. Feb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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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들에 비해 좀 더 멜로딕해졌는데도 불구하고 전작과의 사운드를 잘 계승했다. 그런데 보컬 이펙터때문에 좀 거슬리기는 한다 Feb 11, 2023
Seven Churches앨범이 데스메탈 사운드에 좀 더 집중을 했다라면, 이 앨범은 좀 더 스래쉬사운드에 집중했다. 그리고 이 앨범은 기존 스래쉬와는 좀 차별점이 있는데, 백업코러스가 전혀 나오지 않은 사운드. 펑크적인 요소를 완전 배제한 스래쉬사운드라도 좀 더 기억이 남는다 Feb 11, 2023
거의 15년만에 듣는 것 같은데.... 똥블랙일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 내가 바보였네 웰메이드한 블랙메탈 사운드 Dec 29, 2022
나만 녹음상태가 뭐 들을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솔직히 이보다 더한 녹음상태를 자랑하는 밴드들도 많아서 이정도만 나름 괜찮게 녹음되었다고 생각한다. Nov 21, 2022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이들의 첫번째 앨범 satan's cross의 임팩트를 넘을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럼에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Oct 10, 2022
독일 스타일의 스래쉬이기는 한데, 생각외로 빈티가 많이 나는 스래쉬적인 사운드 Sep 20, 2022
스래쉬적인 리프가 중간중간 터져나오면서도 블랙메탈적인 사운드를 잊지 않고 있다. 이걸 왜 전에 팔았나라는 후회가 들 정도로 Sep 17, 2022
둠매탈적인 요소가 곳곳에 포진되어 있으면서 데스메탈 사운드를 잊지 않고 있다. Sep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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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비해 스피드는 줄어들었지만, 그만큼 무게감이 늘었다. 그렇다고 해서 스피드 메탈만의 매력을 잃어버리지는 않았다. Aug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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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사바스의 발전형 사운드. 블랙사바스의 음악을 토대로 발전시킨 사운드인데, 솔직히 이 라이브 앨범 사운드는 솔직히 그렇게 썩 좋지 못한 것이 아쉬움. Aug 14, 2022
헬로윈의 아류 밴드라고 그 당시 혹평했던 음악 평론가들에게 싸대귀를 제대로 갈겨버린 앨범. Jun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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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도 당시 오지 오스본이라는 인물의 음악사상 최고 명곡을 압축해놓은 베스트 컴필앨범. 근데 솔직히 블랙 사바스 두곡은 좀 에러이기는 함 Jun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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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여전한 venom 사랑이 묻어나는 데스메탈 사운드. Jun 28, 2022
이들의 데뷔앨범 Master의 연장선상. 다른 점이라면 스래쉬적인 요소를 이제는 어느정도 배제되었다는 것 정도 Jun 28, 2022
잘 만들었다 Jun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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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메탈 사운드 기준으로 봤을 때는 꽤 Well-Made한 작품. Jun 28, 2022
별 무리 없는 블랙/스피드 사운드. 듣고 있으면 흥겨운 건 마찬가지다. Woman of Flame는 상당히 좋은 트랙 Apr 19, 2022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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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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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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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앨범이다. 8, 12번 특히 좋았다. 12번은 TSO에서도 많이 연주된다. 기타 둘 다 훌륭하지만 알 피트렐리 효과가 매우 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cd에도 누가 몇 번 째 솔로를 치는 지 적혀지지 않았다. 드럼도 95부터 지금까지 세비티지 tso에서 계속 드럼을 치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참 기복없는 앨범만 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Ma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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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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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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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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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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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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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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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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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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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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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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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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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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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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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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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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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tage 앨범 중 아끼고 손꼽는 앨범이다. 알렉스 덕에 좀 더 호쾌한 곡들이 많아졌다. 2,3번은 절대 놓치지 말아야할 곡. 8번도 좋았다. 결국 잘 들어보면 폴오닐과 존 올리바의 향이 사라진 것이 아니다. 알렉스도 savatage나 TSO와 연관이 많은 기타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연관이 많은 활동이 있었다. 10번에서의 기타 연주는 충분히 감성적이고 격렬한 연주가 귀에 남는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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