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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2/100
유독 한국에서만 Forever 때문에 유명한 앨범, 나에겐 오히려 다른트랙들이 감동을 준다, Nov 18, 2009
DaveÅkerfeldt 82/100
네센 라이센스반을 들어봤는데, 요즘 밴드들과 차별화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하드록리바이벌, 씬리지의 베이시스트 필리노트의 어머니가 팬이라고 한다, Nov 18, 2009
DaveÅkerfeldt 70/100
블랙사바스를 워낙 좋아하기에 희귀한 라이브들을 들어보고싶어 구매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켓이 너무 멋지다, 다만 입문자라든가 부트렉에 돈쓰고 싶지않은 사람에게라면 추천하지않는다, Nov 18, 2009
DaveÅkerfeldt 78/100
디오의 보컬은 또 다른 블랙사바스를 들려주었지만, 역시 블랙사바스하면 오지다, 지나치게 파워풀한 디오의 보컬은 내가 사랑하던 블랙사바스 특유의 분위기를 가차없이 삭감하였다, Nov 18, 2009
DaveÅkerfeldt 80/100
블랙사바스의 타이틀을 걸고 나왔기에 0점을 줘도 마땅찮으나, 음악자체는 그리 나쁘지않다, 오지도 본인만의 음색을 양껏 뽐내고 있고, 전작들과 달리 멜로디컬한 분위기가 신선하다, Nov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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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4/100
Changes 가 중요한게 아니다, 전보다 헤비함은 약간 줄었지만, 특유의 괴기스러움은 배가되었다, Supernaut 의 리프는 정말 악마와의 거래로 얻었다고 밖에는 설명이 안된다 Nov 18, 2009
DaveÅkerfeldt 94/100
블랙사바스의 음반들 중 가장 무겁고 습한 느낌을 뿜어내는 앨범, 이 앨범은 둠메탈이 무엇인지 확립시켰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헤비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마지막곡이 앨범을 대변, Nov 18, 2009
DaveÅkerfeldt 52/100
고스트 오페라 하나듣고 샀다가 실망했다, 에픽메탈이라는 장르 자체에대하여 재고해보게되었다, Nov 18, 2009
DaveÅkerfeldt 90/100
전설의 시작을 알리는 Good times Bad times 의 강렬한 기타인트로가 인상적입니다, Nov 18, 2009
DaveÅkerfeldt 90/100
시원하게 스타트를 끊는 Immigrant Song 부터 Since I've Been Loving You 까지,,,명작이다, Nov 18, 2009
DaveÅkerfeldt 88/100
5집까지 제플린이 보여주었던 많은 성향들이 집대성된 앨범, Kashmir 는 대단하다, Nov 18, 2009
DaveÅkerfeldt 90/100
정말 악마와 거래를 했다는 것 말고는 이들의 신비로움을 달리 설명 할 길이 없다, Nov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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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5/100
딥퍼플의 made in japan, 오지의 randy rhoads tribute, 과 함께 최고의 3대 라이브앨범, 끝없는 브리티쉬애드립의 향연이 펼쳐진다, 록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의 가장 위대한 라이브앨범, Nov 18, 2009
DaveÅkerfeldt 70/100
레젭 입문용으로 매우 적절하다. 하지만 베스트앨범이라 70이상은 줄 수 없다, Nov 18, 2009
DaveÅkerfeldt 86/100
전작에 비해 더욱 중량감 넘치는 리프와 비트로 나타난 제플린의 2집, Nov 18, 2009
DaveÅkerfeldt 86/100
로드 에반스의 잔잔한 보이스를 좋아하는지라 점수를 후하게 주고싶네요. april 또한 명곡이구요 Nov 18, 2009
DaveÅkerfeldt 86/100
비틀즈 카피곡이 다수 포함되어있지만 그래도 좋게 들은 앨범입니다. Nov 18, 2009
DaveÅkerfeldt 90/100
딥퍼플 2기의 시작을 알리는 명반입니다. 속도와 헤비함 시끄러움을 모두 갖춘 수작 Nov 18, 2009
DaveÅkerfeldt 85/100
딥퍼플 2기의 3순위 앨범, in rock 이나 machine head 에 비해선 포스가 부족하다, Nov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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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76/100
70을 average로 놓고볼때 80 이상을 줄수없는 앨범입니다...분열의 조짐이 드러나요.. Nov 18, 2009
DaveÅkerfeldt 86/100
매서운 북구의 음악이란 이런것일까, 본작은 데뷔후 COB의 아류라는 오명을 씻어내기에 충분할 정도로, 그들만의 사운드를 확립시킨 작품이다, 시원시원한 리프와 보컬이 일품이다, Nov 17, 2009
DaveÅkerfeldt 78/100
오지의 솔로음반은 기타에 귀기울일 수 밖에 없다, 현란한 Jake E. Lee 의 기타, 진부한 표현이지만 랜디로즈와 상반되는, 힘이넘치는 불꽃솔로들이 일품이다, 다만 1집과 달리 임팩트 넘치는 몇곡을 제외하고는 그저그런것이 흠, Nov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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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2/100
랜디로즈 feel 을 제데로 느낄수있는 앨범, 구성진 리프와, 찬란한 랜디로즈의 기타솔로들은 이 앨범의 가치를 1000배 높여준다, 랜디로즈의 솔로앨범과도 같다는것은 조금 무리수일까, 그정도로 랜디로즈의 색채가 짙게 밴 작품, Nov 15, 2009
DaveÅkerfeldt 40/100
최대한 객관성을 높이고 듣고자 노력했으나, 절대다수의 주장은 대부분 옳기마련이다, Nov 15, 2009
DaveÅkerfeldt 40/100
밴드의 노선변경이라기 보단, 본래 해오던 음악과, 팬들에대한 배신이 옳다, Nov 15, 2009
DaveÅkerfeldt 92/100
음질은 별로지만 오히려 그것이 분노표출에 일조하였다, 4집 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으로, 메가데스 전집 중 쓰래쉬의 원초적인 맛이 가장많이 드러난다, 메카닉스는 메가데스 음악이다, Nov 12, 2009
DaveÅkerfeldt 88/100
2000년대에 설치는 밴드들에게 제대로된 메탈음악이 무엇인지, 머사마님께서 확실히 보여주었다, 4집에 수록된 리프들의 감각적인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한 흔적이 많이보인다, 만족스럽다 Nov 12,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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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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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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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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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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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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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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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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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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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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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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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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