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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키티 80/100
Thrill City를 제외하고는 모두 발라드~ 쓰릴시티는 본 앨범에서 유일하게 방방뛰는 곡이지만 스피드는 조금 아쉽다. 게다가 썬더마치의 오피셜버젼 Triumph는 왜 넣은거지? 유일한 보컬곡 Dead of Winter는 완벽한 팝이다. 혹시 기존에 있던 Jpop을 번안한 느낌이지만 Spanish Version이 훨씬 와 닿는다. 마치 나도 이런 소프트한거 할 줄 안다! 라고 외치는 듯한 느낌 6 hours ago
좀비키티 85/100
3번 트랙 Blonde, Bad and Beautiful AC/DC 곡인 줄.... 오마주겠지? 7 hours ago
좀비키티 80/100
뭐지 이 여호와의 증인 전단지 같은 커버는? 선공개 되었던 What Do I Got to Lose?나 첫곡 Everybody Bleeds외엔 그닥....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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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키티 95/100
역시 헤비메탈 맛집은 주다스! 그 연세에 이런 빠워를 분출한다는게 경이로울 나름! 리스펙트 곱배기로 드립니다. Ma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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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키티 90/100
7번트랙 Nineteen Eighty 처럼 방방 뛰는 곡이 있어야 제맛이쥐 Mar 9, 2024
좀비키티 90/100
와우! A New Land는 Light Into The Darkness의 어쿠스틱 라이브에 견줄만큼이나 원곡보다 더 좋다. 알찬 EP Feb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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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키티 85/100
스페셜 에디션의 보너스 커버곡들은 멤버들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들로 선정했겠지만 원곡들의 면모들을 보면 이런곡이 있었나? 할만큼 굉장히 마이너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이 보너스커버들을 통해 원곡까지 다시 새롭게 접하게 되었다는 사실! 드림시어터는 팬으로 하여금 공부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Jan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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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키티 90/100
Tenement Funster / Flick of the Wrist / Lily of the Valley 는 전혀 존재감이 없다가 드림시어터의 커버로 새롭게 재평가 받게 된 곡 퀸은 이미 이때부터 프로그레시브함과 락오페라적 요소를 탑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Jan 20, 2024
좀비키티 85/100
Judgement of Heaven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는 것에 이 앨범을 찾아 들었지만 정작 Fortunes of War에서 포텐이 제대로 터졌다. 스튜디오버젼은 다소 지루하고 밋밋했던 반면 이 라이브버젼을 듣고 진가를 알게되었다. 9곡이랑 다소 어정쩡한 수록이 옥의 티 Nov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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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키티 90/100
대체적으로 무난한 앨범으로 그 중에서도 Nothing at All이 군계일학이다. 딥퍼플의 클래식한 감각이 살아있는 곡으로 앞으로 공연 때 마다 리퀘스트 될만한 넘버임 Oct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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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키티 90/100
일단 보컬 하나로 이렇게 분위기가 확 바뀌다니.... Stu Block 그냥 Annihilator에 머무르면 안되겠니? Haunted 는 정말 귀신들린 노래같다. 4분 57초 부터 터지는 클라이막스 꼭 들어보시라. 8분이 넘는 대곡임에도 전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이외에도 Angela Gossow나 Alexi Laiho, 심지어 Jeff Loomis까지 제프워터스에 힘을 보태니 그 진용이 어마무시 하다고나 할까나 Oct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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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키티 90/100
나는 이런 데스와 스래쉬 경계에 있는 뮤직이 좋더라 Aug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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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키티 70/100
원곡의 그 웅장함과 비장함은 어디에 팔아버린게요? Jan 22, 2023
좀비키티 90/100
Saved By A Miracle 은 토니매칼파인 작품이라 해도 무방할 듯 전형적인 토니의 멜로디 ~~ Jan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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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키티 60/100
이쯤되면 이건 팬서비스가 아니고 테러다 테러! Jan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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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키티 90/100
하늘은 키스케에게 최고의 목소리를 주셨지만 작곡능력은 주지 않으셨다. 이 앨범이 당시에 저렴한 평가를 받았던 건 키스케의 작곡에 대한 입김이 너무 많이 들어간 것이 실패의 원인이었다는 것 Oct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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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키티 65/100
이건 뭐지? 요즘 유행하는 순한맛 그런건가? 좋은 점수는 못 주겠다. Oct 16, 2022
좀비키티 90/100
클린보컬이 들어가서 인지 좀더 모던해진 느낌도 난다. 포악함 속에 뭍어나는 서정적인 멜로디도 좋고~~ 하지만 분명 호불호가 확 갈리는 앨범이 될 듯하다. Oct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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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키티 90/100
예스퍼를 비롯한 The Halo Effect 멤버들은 팬들이 그동안 인플레임스에서 아쉬워 했던 부분을 잘 캐취한 것 같다. 이정도면 原종가집을 능가하는 분가라 해도 무방할 듯..... 아무튼 22년도 발매된 앨범 중 과연 탑급이다. Oct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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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키티 70/100
어쿠스틱이라기 보다는 노래방 반주 버젼으로 보는게 맞을듯.... Oct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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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키티 90/100
이렇게 신나도 되는건가? 어깨춤이 절로 들썩들썩~~ Aug 24, 2022
좀비키티 95/100
5년 만에 다시 꺼내 들었는데 더욱 좋다. The World Is Yours는 앞으로 공연 때 고정 트랙으로 자리 잡힐 듯 하다. Jul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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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키티 80/100
빈스가 머틀리의 안방마님이란것에 대해선 이견이 없지만 이 앨범의 보컬은 빈스닐이 아닌 존코라비가 했어야 된다고 본다. Jul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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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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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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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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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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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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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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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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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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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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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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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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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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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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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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