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좀비키티 40/100
내한 온다해서 함 들어봤는데 하필 이 앨범이라니.... 안 갈란다 Feb 10, 2020
3 likes
좀비키티 90/100
10번트랙 HTTS 2.0은 Higher Than The Sky의 2020년도 버젼으로 더 빡세지고 스피디해졌다. 빅터가 테크니컬한 기타사운드를 중심으로 멜로디 중심이었다면 마커스는 파워풀한 사운드 위주랄까. 제발 금년 여름 한국땅에 왕림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Jan 31, 2020
2 likes
좀비키티 75/100
달랑 10곡가지고 베스트앨범 만들기엔 부족하지 않나? 명곡이 얼마나 많은데... Dec 12, 2019
2 likes
좀비키티 80/100
객원 보컬 John Bush가 참여했다고 해서 들었다가 다른 보컬들의 환상적인 진용에 반함. 그래도 베스트는 존 부쉬!! Dec 7, 2019
좀비키티 90/100
지금도 즐겨듣는 3,10번 트랙! 90년대의 추억이 서려있는 앨범이다. Nov 16, 2019
3 likes
좀비키티 85/100
엄청 파워풀한 사운드로 돌아오신 형님들... 2,3,4 번 트랙 추천! 2번트랙 Serpentine은 심포닉이 강조되어 웅장함과 파워풀함이 "아 이제 이 형님들 이쪽으로 방향을 트신건가?" 하는 느낌을 받았다면, 3번트랙 Firesoul Fly는 팝적인 감수성을 유지하면서도 육중한 기타톤은 팝과 메탈 사운드를 균형있게 아우르는 느낌이다. Nov 9, 2019
1 like
좀비키티 90/100
본앨범에 수록된 Kickstart My Heart에서 살짝 힘들어하는 빈스목소리가 애처로워서 한동안 이 앨범을 멀리했더랬다. 하지만 다시한번 다른 곡들까지 곱씹어 들어보니 왠걸? LA메탈의 대표라는 칭호는 그냥 하는 말이 아니었나보다. 개인적으로 Live: Entertainment or Death와 비교했을때 나는 본 앨범에 더 점수를 주고 싶다. Mar 27, 2019
4 likes
좀비키티 90/100
라이브 실력이야 두말하면 잔소리고 주옥같은 곡들을 노래한다. 그 중에서 백미는 Play with me!! Feb 25, 2019
3 likes
좀비키티 90/100
EP 지만 알찬구성 ! 4인체제시절 빡센 라이브를 들려준다. Jan 30, 2019
2 likes
좀비키티 85/100
No Mercy 중간에 나오는 바하의 바디네리는 잉위의 바하에 대한 존경심을 그대로 말해주는 듯 하다. Jan 29, 2019
3 likes
좀비키티 80/100
롤랜드 그라포우의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The Four Seasons of Life는 상당히 지루하지만, 랄프쉬퍼스와 듀엣으로 부른 Searching for Solutions만으로도 먹어준다. Jan 29, 2019
2 likes
좀비키티 95/100
항상 Megadeth 앨범 중에 베스트로 꼽는 앨범, 씨뻘건 앨범커버도 늠 좋다. Jan 27, 2019
6 likes
좀비키티 85/100
본 앨범에서는 신나는 말타기 4박자의 스타워즈 테마를 들을 수 있다. Jan 18, 2019
3 likes
좀비키티 90/100
나는 개인적으로 이 앨범 매우 좋아한다. 왜냐면 Dread and the Fugitive Mind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다. 아쉬운점은 이 멤버구성이 본 앨범 하나로 끝났다는 점이다. 그리고 마지막곡 When을 듣다보면 나도모르게' am i evil '을 흥얼거리게 된다. Dec 17, 2018
12 likes
좀비키티 80/100
누가 뭐래도 Driftaway는 motley 의 발라드 중 최고다. 지금도 즐겨듣는 발라드 넘버 Dec 14, 2018
3 likes
좀비키티 85/100
인더스트리얼 풍의 보너스 트랙 Someday 잼있게 들었음, 감마레이는 항상 평균이상은 한다능.... Dec 11, 2018
2 likes
좀비키티 90/100
80년대로의 업그레이드 된 복귀랄까? 전작의 다소 무거웠던 분위기를 걷어내고 앨범 전체가 신나고 또 신난 락앤롤을 노래한다. 역시 머틀리의 참맛은 이런게 아닐런지.... Sep 12, 2018
좀비키티 90/100
항상 그노래가 그노래 같아도 계속 듣게되는 중독성, 또한 무한 질주본능만으로도 변함없이 음반을 집어들게 만든다. 나에게 힘과 속도만큼은 프라이멀피어가 진리!! Sep 11, 2018
3 likes
좀비키티 95/100
혹자는 울궈먹기라고 하나, 나는 이런 재녹음앨법이나 리마스터앨범을 격하게 좋아한다. 이런 호구같은 취향이라니.... ㅋㅋ Sep 9, 2018
좀비키티 90/100
2번트랙 Speed가 80년대 전성기를 재연한다. Guns N' Roses 보다 오히려 이 형님들한테 관심이 많이 간다능.... Aug 15, 2018
좀비키티 90/100
Farewell ~~~ 다시 돌아오실 그날까지.... Aug 11, 2018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4 like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4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3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3 likes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2 likes
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2 likes
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2 likes
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2 likes
pasolini2 85/100
좋은 것들만 버무려 놓아서 그런지 초반 흡입력은 대단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쉽게 물리는 경향이 있다. Apr 11, 2024
2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