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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키티 90/100
Anthrax는 주옥같은 명곡들이 너무도 많지만 그 중에서도 최고는 Antisocial이다. 라이브때마다 애창되는 Antisocial은 떼창에도 아주 그만이다. Jun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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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키티 90/100
이 앨범 발표하고 헬로윈과 Hellish Tour로 내한했더랬지, 같은 무대에 섯을때 벅차오르던 감동이란...
그래서 이 앨범에 더욱 애착이 가더라고. May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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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키티 95/100
이들이 재결성한지도 벌써 10년이 되어가네, 귀환을 알리는 가장 멋진 앨범! May 16, 2018
좀비키티 80/100
울궈먹기? 그래도 좋네 May 14, 2018
좀비키티 90/100
Defying Gravity의 리프에서 살짝 전국노래자랑의 멜로디가 느껴지는건 나만 그런가?
믿고 듣는 미스터 빅!! Jul 14, 2017
좀비키티 80/100
레이지 30년의 역사를 정리한 앨범으로 베스트라기보다는 미발표곡이나 보너스트랙을 모아놓은 앨범이다.
20주년 기념라이브 앨범도 라이센스가 안되더니 이 앨범도 국내에선 구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May 27, 2015
좀비키티 90/100
주옥같은 곡들로 채워진 John의 최고 라이브앨범! 묵직한 기타톤이 너무도 맘에 든다. May 25, 2015
좀비키티 90/100
레이지는 오케스트레이션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밴드가 아닌가 한다. 아예Lingua Mortis Orchestra 를 앞에 세우고 새롭게 브랜드화 하는데 성공했으나 빅터와 피비의 결별로 향후 행보가 불투명해 졌다. 환상의 조합이었는데 이렇게 공중분해되어 아쉬울 따름..... 보고싶다 그대들.... May 16, 2015
좀비키티 90/100
라이센스 발매가 안된건 참 아쉽다.... 명반인데... Mar 12, 2010
좀비키티 80/100
빅터가 곡의 대부분을 작곡, 싫은건 아니지만 스트레이트한 피비의 작풍이 그리운건 왜일까? Mar 12, 2010
좀비키티 94/100
개인적으로 마이크 테레나의 드러밍을 좋아했었는데.... 앨범자체로는 good! Jun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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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키티 88/100
3번트랙 "공주는 잠못이루고" 클라이 막스 부분에 작렬하는 기타의 향현!! Apr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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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키티 68/100
정말 갖고 싶은 앨범인디... 어디 파는데 없소? Dec 20, 2008
좀비키티 88/100
정말 어렵게 구한 레어아이템, 그만큼 가치있다!! Dec 20, 200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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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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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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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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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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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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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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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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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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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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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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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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