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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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WK 90/100
철냄새가 많이 묻어나오는, 빠르고 묵직한 돌직구 스타일의 음악으로 바꼈다. 7집 The Missing Link / Firestorm, Refuge 같은 느낌이 많이 난다. Jun 21, 2016
IDWK 80/100
2할 7푼대 FA 6번타자같은 무던한 앨범. 헬로윈이라면 더 해줘야되지 않나 싶다. Jun 13, 2015
IDWK 95/100
복잡다단 변화무쌍하게 숨막히도록 청자를 몰아붙이는게 프록의 절대미덕이 아님을 느끼게 해주는 앨범. 굉장히 편안하게 들었고 여운도 많이 남았다. Nov 24, 2012
IDWK 74/100
네오클래시컬로 범벅을 해버린 곡들은 와닿지 않고 간간히 넣은 트랙만이 기억에 남는다. 레드바론이나 홀리워같은 킬링이 없는것도 문제. Jan 4, 2012
IDWK 90/100
믿고 사는 일본산 섹건 라이브 앨범이라 할 수 있다. Dec 7, 2011
IDWK 90/100
절도 있는 동작에 굉장히 신나고 잘 달린다. 의외로 여자애들이 좋아죽으려 한다. 신기하다... Dec 7, 2011
IDWK 76/100
유명한 곡으론 철권2와 시티헌터에 나온 일루젼 시티가 있다. 이 앨범은 곡 간 격차가 너무 심하다. Dec 7, 2011
IDWK 90/100
DTmania님의 의견 공감...현 시대의 메틀을 대변하는 이정표로서 의미가 있는 앨범이 아닐까 싶다 Sep 20, 2010
IDWK 92/100
Dark Moor외에도 스페인에 상당히 괜찮은 밴드가 있어서 기쁘다. 스페인어라도 크게 부담은 없을듯.. Jul 24, 2010
IDWK 90/100
기타가 스몰스키로 바뀐 이래로 레이지, 그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색깔있는 앨범이 나온듯 하다 Mar 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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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WK 90/100
감정의 극간을 넘나드는 연주가 특기인 괴물밴드의 첫작 Feb 17, 2010
IDWK 86/100
잉베이 스타일에 상당히 남성적인 보컬이 더해져, 자신들만의 색을 가지고 있는 앨범같다 Feb 17, 2010
IDWK 84/100
곡들 간의 넓어진 스펙트럼, 다르게만 느껴지는 카이의 목소리, 예전만 같지 않은 멜로디 Feb 17, 2010
IDWK 80/100
머리로는 이해되는데 가슴으론 이해가 아직도 안되는 앨범 중 하나이며 밴드이기도 하다 아직도.. Dec 14, 2009
IDWK 90/100
좀 길긴 하지만 역시 카이형님이다 다양한 곡들이 포진했다 Dec 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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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WK 88/100
전작만큼 수준이고 그 이상은 아니다 화려하지도 빠르지도 않아도 끌리게 하는 이유는 보컬덕분 Dec 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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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WK 70/100
쓰다보니 Symphorce에 썼던 코멘트와 똑같이 써버렸다 임팩트없고 씁쓸한거... Dec 14,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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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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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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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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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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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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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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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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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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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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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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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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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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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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