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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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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Angel or Alien
level 6 Pagans Eye   95/100
Soul Sphere, The Simulation 앨범에서는 전주만 듣고도 뒷부분이 예상될만큼 매너리즘을 보여줬다면 본작은 곡마다 러닝타임이 늘어났음에도 밴드의 색깔과 신선함을 완벽하게 조화시켰다. 기타리프 역시 멜로디에 치중해 질질 끌기보단 자연스레 리듬을 탈 수 있게끔 따닥따닥 끊어서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수메리안 레이블 통틀어서도 최고작 중 하나.   Aug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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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Resistance
preview  Babymetal preview  Metal Resistance (2016)
level 6 Pagans Eye   80/100
전작 '다메다메'에 비한다면 'The One' 같은 곡은 일반 성인밴드가 불렀으면 진지하고 높은 평가가 이뤄지지 않았을까 싶다. 국내 보이그룹에도 클릭비처럼 록이나 메탈을 기반으로 하는 댄스곡을 발표한 그룹이 있는데, 걸그룹 중에서도 이처럼 색다른 시도를 하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Apr 7, 2016
The Perfect Element I
level 6 Pagans Eye   95/100
이것은 단순히 메탈밴드의 한 앨범이 아닌, 70분짜리 듣는 영화다. POS가 다시 이때의 사운드로 돌아왔으면 한다.   Feb 20, 2016
Hour of Restoration
preview  Magellan preview  Hour of Restoration (1991)
level 6 Pagans Eye   95/100
드림 시어터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로 대항마가 된 전설의 시작!   Jan 4, 2016
Master of Puppets
preview  Metallica preview  Master of Puppets (1986)
level 6 Pagans Eye   80/100
다 좋은데 곡 간 편차가 너무 크다.   Jan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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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the Lightning
preview  Metallica preview  Ride the Lightning (1984)
level 6 Pagans Eye   90/100
'Kill 'Em All' 앨범에 비해 상당히 정리된 사운드, 'Master of Puppets' 앨범에 비해 좀 더 스래쉬적인 사운드. 그야말로 스래쉬의 정수를 담은 앨범이 본작이다.   Jan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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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leep
preview  Volumes preview  No Sleep (2014)
level 6 Pagans Eye   70/100
데뷔앨범에 모든 것을 쏟아부은 듯. 특색 없는 곡들로 채워넣었을 뿐이다.   Dec 24, 2015
Permanent Waves
preview  Rush preview  Permanent Waves (1980)
level 6 Pagans Eye   90/100
실험성을 갖추면서 대중적인 멜로디까지 잡아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들은 하고 있다.   Dec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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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cident
preview  Porcupine Tree preview  The Incident (2009)
level 6 Pagans Eye   90/100
많은 곡을 실었음에도 완급조절이 상당히 뛰어나다. 들쭉날쭉한 러닝타임에서 느끼셨듯, 트랙을 나누지 않고 앨범 전체를 하나의 스토리라인으로 생각하고 듣는다면 한 편의 영화를 듣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Dec 24, 2015
Fear of a Blank Planet
level 6 Pagans Eye   85/100
'Anesthetize'가 18분 가까이 되는 긴 곡이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게 잘 짜여진 한편의 영화같았다.   Dec 24, 2015
Deadwing
preview  Porcupine Tree preview  Deadwing (2005)
level 6 Pagans Eye   90/100
몽환적이면서도 군데군데 치고 달리는 메틀요소가 상당히 재미있다.   Dec 24, 2015
In Absentia
preview  Porcupine Tree preview  In Absentia (2002)
level 6 Pagans Eye   90/100
이들을 처음 접했던 앨범. 연주곡 'Wedding Nails'는 자주 머릿속을 맴돌만큼 인상적이다.   Dec 24, 2015
Liquid Tension Experiment
level 6 Pagans Eye   95/100
한창 드림시어터에 빠져살 때 이 앨범이 나왔고, 'Kindred Spirits'의 앞부분은 밤새 듣고 따서 기타로 연주했던 기억이 난다.   Dec 24, 2015
Heart
preview  Heart preview  Heart (1985)
level 6 Pagans Eye   95/100
'What About Love?', 'Never', 'These Dreams'으로 이어지는 명곡의 향연. 특히 'These Dreams'는 학창시절 카세트로 늘 듣던 곡이었다.   Dec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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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Pornograffitti
preview  Extreme preview  II Pornograffitti (1990)
level 6 Pagans Eye   90/100
'More Than Words'에 가려졌지만 'Decadence Dance', 'Get The Funk Out', 'Hole Hearted' 등 뛰어난 곡들이 곳곳 포진해있다. 특히 메틀에서 과감하게 브라스 연주를 삽입한 'Get The Funk Out'은 이들의 실험정신까지 들을 수 있는 명작이 아닐까.   Dec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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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Sphere
preview  Born of Osiris preview  Soul Sphere (2015)
level 6 Pagans Eye   85/100
이들만의 뻔한 패턴이 조금씩 보이긴 하지만 여전히 실험정신은 놓지 않았다. 개인적으론 전작이 더 좋지만, 이번작도 사운드를 제법 훌륭하게 뽑았다.   Dec 17, 2015
Juggernaut: Omega
preview  Periphery preview  Juggernaut: Omega (2015)
level 6 Pagans Eye   70/100
Alpha에 비해 곡마다 편차가 살짝 있는 편. Rhea님 말씀처럼 Hell Below 후반부 재즈 어프로치가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듦.   Jul 13, 2015
Juggernaut: Alpha
preview  Periphery preview  Juggernaut: Alpha (2015)
level 6 Pagans Eye   75/100
클린보컬 비중이 늘어나며 멜로디가 좋아졌다. 반대로 말하면 특유의 실험적인 리프와 사운드보다 말랑말랑함의 비중이 더 커졌다. 개인적으론 다소 실망...   Jul 13, 2015
Pitch Black
preview  Meshuggah preview  Pitch Black (2013)  [EP]
level 6 Pagans Eye   70/100
어차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미친 음악을 한다면, 좀 더 다양한 리프나 실험적인 사운드를 개발할 필요도 있다. ObZen 이후로 그런 것들이 거의 보이지 않아 아쉽기만 하다.   Mar 12, 2015
Nothing
preview  Meshuggah preview  Nothing (2006)
level 6 Pagans Eye   85/100
Catch33과 ObZen의 중간 정도랄까. 변박이나 실험적인 메틀에 익숙하다면 상당히 재미있게 들을만한 앨범   Mar 12, 2015
I
preview  Meshuggah preview  I (2004)  [EP]
level 6 Pagans Eye   80/100
반복구간이 좀 있는 편이라 아쉽다. 좀 더 응집해서 몰아친다면 12분 정도의 러닝타임으로 이보다 더 깔끔한 곡이 나왔을텐데...   Mar 12, 2015
Chaosphere
preview  Meshuggah preview  Chaosphere (1998)
level 6 Pagans Eye   85/100
익숙해지기 힘든 음악임엔 분명하다. 그러나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해괴한 사운드 안에도 질서와 법칙이 존재함을 느낄 수 있다. 그냥 아무렇게나 소리를 싸갈긴 소음이 아닌, 일정한 틀 안에서 정교하게 쪼개고 조합한 사운드라 그걸 발견하는 맛을 느낄 수 있다.   Mar 12, 2015
The Parallax II: Future Sequence
level 6 Pagans Eye   95/100
Extremophile Elite, Telos는 10분 가까이 되는 러닝타임에도 마치 4~5분짜리 곡을 듣는 것처럼 금방 지나간다. 그만큼 탄탄한 구성과 다양한 리프로 한시도 지루하지 않게 잘 짜여진 곡들이다. Colors에 버금가는 앨범으로 평하고 싶다.   Jan 17, 2015
.5: The Gray Chapter
level 6 Pagans Eye   80/100
서정성을 가미한 곡들은 버린다 하더라도, 치고 달리는 트랙들은 굉장히 잘 뽑힌 느낌. Custer 같은 곡은 슬립낫의 특성을 잘 살린 곡이라 할 수 있다.   Nov 17, 2014
Intrinsic
preview  The Contortionist preview  Intrinsic (2012)
level 6 Pagans Eye   80/100
전작에 비해 그로울링 비중을 많이 줄이고 서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전작의 화려한 기타연주는 듣기 힘들지만, 나름 괜찮은 변화를 준 것 같다.   Oct 29, 2014
Language
preview  The Contortionist preview  Language (2014)
level 6 Pagans Eye   80/100
데뷔앨범 수록곡인 Flourish에서 들려준 화려한 기타연주는 더이상 듣기 힘들지만, 우주적인 사운드는 한층 발전했다. 이제 더 이상 Djent로 분류하기도 힘들고, 프록메틀로 전환한듯 보여진다. 다만 다소 질질 끄는 느낌이 있어, 듣기에는 지루할 수도 있는 것이 단점   Oct 29, 2014
Vol. 3: (The Subliminal Verses)
level 6 Pagans Eye   80/100
전작의 강력함에서 약간의 여유를 더했다. 코리의 듀얼보컬이 빛을 발하는 앨범.   Oct 29, 2014
All Hope Is Gone
preview  Slipknot preview  All Hope Is Gone (2008)
level 6 Pagans Eye   50/100
슬립낫은 1, 2집처럼 강력함으로 승부를 봤어야했다. 코리의 말랑말랑한 클린보컬을 들으려고 기다리진 않았으니...   Oct 29, 2014
The Negative One
preview  Slipknot preview  The Negative One (2014)  [Single]
level 6 Pagans Eye   80/100
음악적인 발전이나 진보를 기대할 수 있는 밴드는 아니다. 그저 스트레스를 풀어줄 수 있는 이런 강력한 한방을 원했다.   Sep 17, 2014
Colors
level 6 Pagans Eye   85/100
White Walls만으로도 올킬! 리프가 익숙해질만하면 다른 리프로 넘어가기 때문에 익숙해지기엔 시간이 좀 걸린다.   Sep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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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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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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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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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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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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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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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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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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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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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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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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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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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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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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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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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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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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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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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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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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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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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66,081
Lyrics : 21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