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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90/100
lightyears from home 과 black sun이 백미. 랄프 쉬퍼스의 강철성대와 묵직하게 달리는 밴드가 찰떡이다. Jun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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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90/100
이앨범만 들으면 베세라랑 기동이형이랑 날뛰는 모습이 상상된다. 발라드도 많지만 가장 둥기둥기스러운 앨범인듯. Mar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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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75/100
saw 한곡만큼은 만점. 묵직한 악기와 더 묵직하게 깔아주는 그로울링이 맛깔난다. 아쉽지만 saw말고는 그렇게 매력적인 곡을 못찾겠다. Nov 10, 2021
아교 90/100
3,4집의 과할정도의 깔끔함이 부담스러우면 만족할만하다. 물론 이정도도 매우 깔끔하긴하다. 식수와 1급수의 차이 정도?? ㅋㅋㅋ 들을때마다 멜로딕함과 테크니컬함의 조화에 놀라울따름. Nov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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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95/100
이런 미친 속도에서 딱 납득할만한 수준의 테크니컬함과 멜로딕함. 진짜 최고다. 몇번을 반복재생했는지 모르겠다. Nov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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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90/100
이렇게 캐치한 테크데스는 또 처음이다. 명료한 기타 톤도 마음에 쏙 든다. Jun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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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85/100
배우신 분들의 스래시 ㅎㅎ 적당히 빡세서 더 좋다. Nov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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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90/100
촘촘한 쓰래시. 휘몰아치는 리프를 뚫고 나오는 브로데릭의 날카로운 기타가 일품. Nov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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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90/100
레인보우 시절을 떠올리는 곡들과 임펠리테리식 달리기 트랙들이 공존하는 앨범. 발매당시 보넷은 이미 55세였는데 도대체 어떻게 이걸 불렀을까... Nov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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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85/100
alchemy 때보다 마크볼즈는 이때가 더 좋았던것 같다. 잉베이의 창작이 파릇파릇 신선하던 시절. Jul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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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75/100
차세대 기타히어로의 이름값 만으로는 좀 심심한거 같다. 기대안했던 보컬이 의외로 마음에 들어서 놀람. Jul 26, 2018
아교 95/100
90년대 데스메탈 완성본 이자 모범 데스메탈의 표준규격. 첫 트랙에서부터 이 앨범의 비범함을 느낄 수 있다. Jul 26, 2018
아교 75/100
과격하고 테크니컬하다. 보컬도 돌고래 초음파부터 꿀꿀이까지 날라다닌다. 단지 내가 데스코어취향이 아니였을뿐... Jul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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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95/100
너무 질척거리지도 그렇다고 너무 달리지도 않는 둠데스. 경지에 오른 토마스의 작곡력. Jun 9, 2018
아교 95/100
데빈식 '에픽' 프로그래시브 메탈. 이정도면 인간문화제 수준이다. Dec 22, 2017
아교 80/100
부르는건 재미있는데 듣기는 싫은 그 노래 she's gone... 몇몇 신명나는 트랙을 제외하면 그냥 그시대 흔한 글램메탈. Apr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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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90/100
내가 들어본 글램메탈중에 제일 좋다. 매번 들을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보컬도 보컬이지만 기타플레이도 엄청나다. Apr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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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90/100
다임백을 위한 헌정곡 in this river. 라이브에서 자주 연주되는 트랙들이 많은 앨범. BLS 전 앨범중에 가장 BADASS하다. Apr 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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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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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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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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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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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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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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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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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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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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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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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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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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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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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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