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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스타일의 스트라토바리우스랑 소나타이타카의 음악의 듣고 싶다면 이거만한 앨범이 없다고 본다. Sep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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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멜데스라는 장르에서 기대하는 모습과 나이트레이지라는 밴드에게서 기대하던 모습 둘 다 찾아볼 수 없었다. Jun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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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메리안 레코드가 특유의 SF 세계관이 드러나는 코어음악으로 나름 이름을 떨치고 있길레 기대하고 들어봤지만 기대만큼은 아닌 그냥 한번 들어볼만한 정도였다. Jun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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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들어본 심포닉 마초 파워메탈 중 가장 나은 것 같다. 사바톤의 최근작이 좀 별로라고 느껴서 그런지 더더욱 땡기는 것 같다. May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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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비해 거친 느낌은 좀 덜하지만 전작과 맞먹을 정도로 분위기도 잘 잡고 파괴력도 상당한 것 같다. May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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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달려주는 음악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좀 더 달려줬으면 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그런 부분은 커버쳐줄 정도로 다양한 특색있는 음악들을 들려주는 점이 인상적이다. May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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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전작에 비해서는 좀 별로인데 그래도 라이트 브링어라는 느낌은 든다. 활동 중지 선언은 좀 아쉽다 ㅠㅠ May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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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느낌에 분위기도 잘 잡은 것 같다. 이런 느낌의 심블랙도 괜찮은 것 같다. May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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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들을만 했다. 파워메탈에 포크 요소를 적절히 섞은 것 같다. Apr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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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다소 실망했지만 이 앨범을 듣고보니 전작은 이 앨범을 위한 전초전임을 알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이 밴드한테 바라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역시 ensiferum에게 실망이란 없다. Apr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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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의 곡을 자주 듣는 편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괜찮게 들었다. Apr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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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하게 질려주고 달려주고 멜로디도 일품이다. 패트릭 요한슨의 보컬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한 것 같다. Apr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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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하고 무게있는 음악들을 들려주는데 자칫 잘못하면 전체적으로 지루한 느낌일 들 수도 있는데 그런 느낌이 안들도록 잘 만든 것 같다. Mar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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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게 들었다. 전작에 비해 중간중간 지루한 부분이 어느정도 사라졌다. 파워나 멜로디는 굳이 따질 필요도 없을 듯 하다. Feb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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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신비한 분위기를 풍기는 곡들로 가득차있다. 나쁘진 않은데 끝까지 듣기는 좀 지루하다. Feb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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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쾌하고 웅장하고 마초의 느낌마저 난다 굿굿 완전 굿이다 >_< Feb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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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오와의 캐미가 생각보다 괜찮았다. 좋게 들은 곡들도 많았지만 중간에 흐름을 방해하는 지루한 곡들도 몇개 있는게 아쉬웠다. Feb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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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한 느낌보다는 대서사시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첫 트랙에서 나오는 바이올린의 기괴한 사운드도 일품이다. Jan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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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함께 곁들여진 멜로디가 잘 맞아서 나름 들을만 하다. Jan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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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과 마찬가지로 거칠게 달려주면서도 중간중간 매력적인 멜로디가 등장한다. 간간히 키보드 사운드가 나오는데 전작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던 웅장한 느낌이 조금씩 더해졌다. Jan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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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심블랙의 모습으로서는 조금 아쉽지만(좀 더 웅장함이 부각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유의 암울함과 멜랑꼴리한 감성을 잘 표현한 것 같다. 좋다 >_< Dec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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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정비하고 한층 더 이들의 한결같은 스타일을 고집하는 앨범으로 또다시 돌아왔다. 더더욱 파워가 넘쳐서 마음에 든다. Dec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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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앙그라의 곡들에서 들을 수 있었던 하늘을 찌를듯한 고음은 무리여도 확실히 파비오의 보컬이 목에 맛이 간 에두의 보컬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다. 낮은 음역대 부분도 나름 잘 소화해내는 것 같다. Dec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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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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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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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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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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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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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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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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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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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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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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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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