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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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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5/100
사운드가 꽉 차있다. As god is my witness 같은 트랙은 painkiller 앨범에 속해있어야할 곡 같을 정도. 영감님들 오래 오래 사십셔. Ma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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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0/100
그럭저럭 준수하게 들어줄만 하다. 밴드가 드디어 정신을 차려가는 중. Mar 9, 2024
CODEX 666 85/100
글쎄...난 괜찮게 들었다. 마르두크 특유의 멜로디가 한층 강조되면서 완급 조절이 잘 된 앨범. 이러한 노선은 다음작에서도 이어지는데 그것 역시 상당히 좋게 들었다. 특히 5, 6번 트랙처럼 멜로디를 실어 적당한 그루브를 타는 스타일은 딱 내 취향. 귀에 잘 들어오는 베이스 파트도 인상적. Ma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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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이쪽계열에서는 흔하지 않은, 리프를 상당히 쫄깃하게 다루는 밴드. 이런 괜찮은 밴드가 세번째 앨범만에 박살 났다는 것은 꽤나 아쉬운 부분. 대체 3집이 얼마나 망작이었길래..... Feb 29, 2024
CODEX 666 95/100
radical cut 의 후반부 키보드 연주는 언제 들어도 끝내준다..... Feb 6, 2024
CODEX 666 95/100
새삼 느끼는거지만 정말로 이 당시 존 싸잌스의 피킹은 정신 나간 수준. 이게 기타를 연주하는건지 후려갈기는건지 잭 와일드 행님보다 한술 더 뜨는게 아닌가 싶은. 게다가 드럼이 다름아닌 에인슬리 던바(....). 이러니 구라 좀 보태서 스피커가 아예 터져나갈 지경인데 80년대 하드락 기반 정통 메탈 사운드 중에 이 앨범보다 더 강력한 앨범이 뭐가 있을려나. Aug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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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이 앨범으로 랜디 로즈의 전설은 완성된다. 사족으로 오지의 라이브 보컬 상태가 멀쩡했던 시기도 있긴 했었나보다. Jun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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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기껏 블랙메탈씬 최고의 드러머중 하나인 니콜라스를 멤버로 두고도 정작 녹음 과정에서 드럼 사운드 파트를 개판으로 잡아놔 드럼이 묻혀버렸던 문제가 리믹스버전이라 할 수 있는 Re-Mistressed반에서 완벽하게 해결됐다. 각자 취향이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왠만하면 이 버전의 음반을 구매하길 추천. Jun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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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기이하게 뒤틀린 멜로디들인데 그게 참 희한하게 귓속에 쏙쏙 박힌다. 다름아닌 92년도에 이런걸로 빌보드 200 2위에 올려놓은 머스테인이란 인물도 참 걸물이긴 하다. 카운트 그리쉬나크와 함께 머릿속을 해부해봐야하는게 아닌지 고민해봐야할 뮤지션들중 하나. Mar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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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5/100
이 앨범은 다른 무엇보다도 초기 앨범들 중 레코딩이 가장 세련되었다는 부분이 마음에 든다. Feb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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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5/100
전반적으로 처연한 감성의 듣기 편한 멜로디를 들려준다. 3번 트랙이 특히 인상적. Dec 20, 2022
CODEX 666 80/100
전작 대비 좀 더 블랙적 지글거림과 디스토션 굉음이 증가했다. 다만 블랙메탈 치고는 꽤나 밝고 희망찬 멜로디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가 관건. 곡들의 구조는 지극히 단순하지만 이런거야 앳모스페릭 계열에서 흔하니 딱히 뭐 할말은 없는 편. 여타 일반 메탈 리스너들에게도 어필할만한 멜로디로 채워진 앨범으로 개중에서도 2번트랙이 킬링트랙. Dec 6, 2022
CODEX 666 85/100
기대도 안하고 구매한 앨범인데 의외로 괜찮았다. 블랙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라도 들을만한 멜로딕 블랙 Nov 23, 2022
CODEX 666 90/100
갓반이긴 한데 기타 솔로잉 파트가 너무 적다는 것이 유일한 아쉬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천하의 제임스 머피를 데리고서 왜 이런 구성을 취했는지 모르겠다만.... Nov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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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아이언 메이든 후반기 최고작. 특히 Blood brothers 의 드라마틱한 멜로디 라인은 실로 감동이었다. 개인적으로는 The number of The beast 와 함께 메이든의 양대 명반으로 보고있다. Sep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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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라이브 공연이 어떻게 이리 자연스러울수가 있는지 경이로울 따름이다. Sep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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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5/100
여타 다른 앨범들이라면 보통은 리드 싱글용으로 쓰일 성격을 가진 이지리스닝(?) 리프의 곡들이 앨범 초반 상위트랙들부터 줄줄이 연타석으로 터져나온다. 대체 뭐지 이 개캐들은..... 뻔하다면 뻔한 곡들이고 그렇긴 한데...이정도로 뽑아내면 뭐 할말은 없다. Sep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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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메가데스의 RIP 와 함께 스래쉬가 꿈꾸는 이상의 영역에 근접한 작품 중 하나. Jul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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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정말이지 리프들 하난 기가 막힌다.밴드 커리어 내내 이렇게 일관되게 준수한 앨범 퀄리티를 유지한다는게 대단할 따름. Jul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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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5/100
어차피 무슨 참신함을 기대한 건 아니었고 , 일단 가장 기본이랄 수 있는 멜로디 하나만큼은 확실히 잘 뽑아냈다. 여하튼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으니. 사실 라이벌(?) 밴드인 비스트 인 블랙이 유로댄스메탈(?)도 모자라서 하다하다 이젠 아예 마이클 잭슨(!)을 커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 정도면 아직 정통파라고 해줘야.....하는건....가? Jan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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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0/100
어딘가모르게 식스핏언더 전성 시절의 구수함이 느껴진다 Nov 16, 2021
CODEX 666 80/100
곡들간 퀄의 차이가 좀 있다는 것이 흠이긴 하지만 장엄한 느낌을 잘 살린 멜로디컬 심포닉 블랙. 1번, 4번 트랙을 우선적으로 추천. Jun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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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5/100
진한 사골처럼 우려진 우직한 정통 저먼 메탈의 진한 맛. 세련된 레코딩을 입는다면 80년대풍 사운드도 충분히 매력적임을 증명했다. May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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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5/100
CODEX 666 80/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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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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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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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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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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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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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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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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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1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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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1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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