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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감미로워진 매티의 클린.. 2번 트랙 진짜 꿀 떨어진다 Apr 18, 2023
나쁘진 않은데 계속 듣고 싶진 마음은 없다. Apr 17, 2023
Memphis May Fire 대표 명작. Apr 17, 2023
이걸 왜 이제서야 들었노.. (앞으로 러닝타임 길다고 미루지 말아겠다.) Apr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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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은 아니였지만 Buried Myself Alive 만은 간간히 들을 것 같음. 참고로 발음은 [더 유즈드]가 아니라 [디 유즈드] 라고 발음한다고 하더라 Apr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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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다 뜨거워 역시 남미 Apr 13, 2023
노잼.. 좀 화끈하게 좀 해봐라 Apr 13, 2023
전편과 똑같은 노선을 타고 있다. 미묘하게 좀 박진감이 더해진 것 같다 Apr 13, 2023
순도 99% 슬래밍불탈 Apr 12, 2023
예전에 비해 늘어지고 흐느적거리는 지루한 부분이 많이 없어져서 좋다 곡들은 좋은 편 Apr 10, 2023
20살 줄리안 곤잘레스 미래가 밝군아. 첫사작부터 이리도 빡쎄고 엽기적줄이야 Apr 8, 2023
밴드명에 걸맞지 않게 역겹지 않고 깨끗하고 청량한 멜로디를 들려준다! Apr 6, 2023
와 미첬따 개미첬어! 뭐라 좀 표현 좀 할라하면 감탄사가 와. 음악들으면서 이렇게 감탄하면서 들은게 얼마만인지 진짜 광폭함과 화려함의 끝이다 이밴드. Apr 5, 2023
프론트맨이었던 베이시스트인 도미닉이 탈퇴해서 걱정했으나 걱정과 달리 색채를 잃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새로 들어온 휴고의 베이스 실력도 나쁘지 않지만 전베이시스트가 워낙 끝내줬기에 개인적으로 엄청 만족스럽지는 않다 Apr 4, 2023
스피드+멜로디+테크니컬+짱짱한 사운드. 내가 찾고 있던 가장 이상적인 테크니컬 데스메탈. 지루할 틈이 없다! Apr 4, 2023
너무 깨끗해 좀 지저분한 맛도 있어야지 센스없게 Apr 3, 2023
전작 너무 노잼이었는데 이번 작은 많이 발전했네 Apr 2, 2023
보 보컨의 아련한 클린.. Apr 2, 2023
제이크 루스 폼 정점. 이때가 가장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목이 잠김... Apr 1, 2023
워낙 명반인 2집과 3집 때문에 가려진 Deeds of Flesh 초기명반 Mar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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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곡은 6번트랙 Looking Down From The Edge Mar 30, 2023
홍보 많이 때린걸로 아는데 기대에 비해 너무 평범ㅜ Mar 28, 2023
커버만 번지려니 했지. 여전히 수면제.. Mar 27, 2023
할말을 잃었다.. Mar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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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도 미친듯이 달려주는데 이번작은 도라이급으로 달린다 ㅁㅊ Mar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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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커버 사진 그대로 반영한듯 보컬 완전 로봇 같이 부름. 사운드도 잘근잘근하고 좋다 Mar 9, 2023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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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앨범의 가치가 살아나는 작품. 코지파웰의 드러밍이 기가막힌 글램롹의 좋은 본보기.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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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 페인킬러보다 좋다. Ram It Down부터 Monsters of Rock을 거쳐 리마스터반에 수록된 Night Comes Down, Bloodstone 라이브 트랙까지 완벽 그 자체. 이것이야말로 한 트랙도 절대 빼버릴 게 없는 무결점의 헤비메탈 명반이다. Jun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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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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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메탈의 시대 흐름에 따른 트렌드의 변화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앨범. 메탈헤드 모두가 수긍할 만한 스타일의 음악은 아니지만 당시 Slayer도 Public Enemy도 좋아했던 나에게는 최고의 앨범 중 하나였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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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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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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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이 훌륭한 테크스래시 초명반. 93.5점. May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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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와이프도 좋아하는 앨범... May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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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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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심장을 울리는 웅장한 음악. 88점.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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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너티브 뽕을 제대로 맞기전 마지막 인플의 멜로딕 데스메탈 작품이다, 이 앨범도 역시 얼터뽕이 들어간 곡이 많이수록 되어있다. 90년대의 뭐랄까 쓸쓸함이 느껴지는 인플만의 감성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이전작들에서 들어본적 없는 중독적인 후크송도 있고 이 정도면 전체적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May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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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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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8 이 제일 좋고 2 번도 굿. 완전 장난기 많은 사운드는 아니지만 벨라도나 1기 다운 앨범이다. 하지만 벨라도나 1기 중에는 여전히 among 앨범이 평균적인 느낌으로 제일 좋은 것 같다. 이렇게 벨라도나 1기 시절은 끝이 난다.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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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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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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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1집보다는 조금은 거친듯한 질감의 사운드를 음미할 수 있는 음반. 곡 퀄리티야 뭐 최상급이고... May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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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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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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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구글링 해봐도 이만한 앨범 없더라.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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