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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들을만한 곡이다 하지만 소나타아티카 라는 이름 값을 생각하면
똥이다 앞으로 더이상 소나타 아티카는 기대하지 않겠다.
Unia 이후로 지칠대로 지쳤다. Nov 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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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정말 환상적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금방 질리더라. 아무래도 메탈이 아니다 보니.. Nov 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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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점 주기에 아쉽고 95점 주기에는 랩소디 전성기 앨범 만한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Nov 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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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비해 구성이 좀더 좋아졌고 완성을 향해 거의 달려온 느낌.
망작이후 6년동안 고생이 많았던 듯 하다.
슬픔이 묻어나는 앨범 Nov 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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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나온 점을 감안하면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단지 뒤로 갈수록 약간 쳐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Nov 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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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일루전의 흑역사.
멜로디가 죽으니 보컬도 죽었다. Nov 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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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데랑 비교고 뭐고 보컬이 그냥 불호다.
10년 이후로 계속 하향세. 앨범 자체도 그닦인데 보컬도 문제라 총체적 난국의 느낌. Oct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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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들어본 MHR 중에서 최고의 역작이다.
빼놓을 곡이 하나도 없었다.
이곡은 몇년이고 들을 것 같다.. 그러고 있는 중이고 Oct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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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윈 답다라는 생각이 지배적 이었는데 들을수록 별로다 라는 느낌이 점점 강해 지고있다. Oct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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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앨범이 될 듯 싶다.
망작 이후로 꾸준한 변화를 추구해 왔으나 그렇게 맘에 들지는 않았었는데
드디어 화룡정점을 찍은 느낌이다.
곡들 하나하나가 와닿는 앨범 Oct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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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인상과 괜찮은 곡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게 오래갈 멜로디는 아니다.
전체적인 완성도는 그닦이라 생각됨 Oct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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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멜로디를 보유 하고있다. 보컬도 괜찮은 편이고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지만. 아직까지는 평작 정도라 생각된다. Oct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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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 덕에 참 듣기 힘들었다. 곡자체도 그냥 그랬다 이름값을 빼면 후한점수는 무리지 않나 싶다. Oct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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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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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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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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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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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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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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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img2/m2-6.gif)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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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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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번 ep보다 안좋다는 평이 많은데, 난 오히려 훨씬 좋게 들었다. 지난 ep처럼 어중간한 메탈코어보다는, 이 앨범이 BMTH만 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생각이다. 코어와 일렉, 팝 등 다양한 스타일이 마구 믹스되었지만 모든걸 BMTH식으로 풀어낸, 앨범 단위로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 May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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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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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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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사운드가 내 가슴을 쥐어 짜는 듯...은근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Laihiala 보컬...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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