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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 바그너와 빅터 스몰스키 각자가 만든 곡의 개성이 두드러집니다. 중간중간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변박을 삽입하기도 하고, 잘 빠지고 깔끔한 사운드에서 박진감 넘치게 휘몰아치는 프로그레시브향의 스래시, 그리고 흥얼거리기 쉬운 멜로딕한 훅이 많아 인상적인 앨범입니다. 개인적으로 전작 Unity보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Jan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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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확연히 개선되었습니다. 타이트한 연주, 컨셉트의 기승전결은 물론이고 가장 개선된 점은 파워가 넘치는 파비오의 보컬입니다. 개별 곡의 개성을 약간 희생했지만 노련한 구성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이전의 이미지 때문에 과소평가 되어있다고 생각되는 앨범입니다. Jan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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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그가 빠지면서 키보드가 심심해진 면이 있습니다만, 덕분에 기타가 더욱 앞으로 나오게 되어 보다 정석적인 멜로딕 파워 메탈의 색채를 띄게 되어 무난하면서도 준수한 연주를 보여줍니다. 동시에 특유의 프록/파워 양자의 속성을 잃지 않고 있으며, 혁신적이거나 임팩트 있다기보다는 탄탄하고 성숙한 연주가 미덕인 작품입니다. Jan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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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레 루피의 초특급 보컬과, 엘드리치 출신 키보드 고수 올레그가 합류하며 올라프 톨슨의 작곡력이 빛을 발하여 탄생한 Vision Divine의 수작. 어느 밴드든 입문용이면서 또 최고의 앨범이라고 지칭되는 것이 있듯, Vision Divine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앨범이라 생각됩니다. 이들에게 관심이 있다면 필청 앨범입니다. Jan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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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가 전반적으로 지배하는 분위기다보니, 이에 호응하는 기타의 멜로딕한 프레이즈가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COB를 연상시키는 보컬이 접근하기엔 편했지만 그로 인해 사운드의 전반적인 인상이 COB의 느낌을 떨쳐내지 못한다는 단점도 느껴집니다. 기타 & 키보드의 프레이즈만큼은 정말 훌륭하다 말할 수 있겠습니다. Jan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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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조적이고 차분한 트랙과 선율, 그리고 시원스럽고 가벼운 트랙과 선율이 "멜로디"라는 무게중심 속에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믿고 듣는 인솜니움이라는 평이 무색하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후속작 특히 Winter's Gate의 거대한 아우라가 이런 앨범에서부터 이미 싹을 틔우면서 온 결과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Jan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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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이후에 무난한 작품이 나와 상대적으로 비교되는 면이 있습니다. 보컬과 멜로딕한 감각은 여전하지만, 전체적으로 사운드가 부드러워져 스래시라고 보기는 어려워진 면이 있습니다. 5번 트랙이 기억에 남네요. Jan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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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 후반기의 명장 빅터 스몰스키가 나래를 펴는 첫 작품. 3인조로 재편된 뒤 사운드를 조율하는 과정에 있어 아직은 투박한 냄새가 납니다만, 스몰스키의 정신나간 역량과 다시금 박진감을 되찾은 음악은 좋습니다. 이번엔 LM 오케스트라가 빠진 건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Jan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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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구아 모르티스 연작은 스래시/심포닉/프로그레시브의 완벽한 결합이라 할만하며, 앨범 전체적으로 레이지 특유의 헤비함이 살아있으면서도 종횡무진 날아다니는 스몰스키의 테크닉이 돋보입니다. 기술적인 면에선 감탄할 만하지만, 멜로디는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이 흠. Jan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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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커리 스티븐스의 호방한 보컬과 시원스런 리프가 일품. 존 올리바가 써준 곡이 많아 사바타지의 흥취도 많이 납니다. 사바타지의 다음 작품이라 하기는 조금 모자란 면도 있지만,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프록파워 메탈입니다. 악곡의 퀄리티와는 별개로, 아직은 사바타지의 그림자를 벗어나지 못한 것 같아 살짝 짜게 줍니다. Jan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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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멜로딕 파워 메탈의 원로 래비린스의 두 번째 작품. 랩소디로 떠난 파비오 대신 새로운 보컬과 함께 낸 이 작품은 훨씬 발전된 소포모어로서 이들의 위상을 높여주었습니다. 이름처럼 미궁스러운 연주는 매력적이기도 하면서도, 확 끌리는 부분은 없는 게 아쉬운 부분. 프로그레시브가 극대화된 마지막 트랙이 인상적입니다. Jan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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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첫 번째 앨범보다 별로입니다. 트랙의 들쑥날쑥한 퀄리티가 문제점으로 보이는데, 기타 프레이즈가 몇몇 곡들은 올드스쿨 시절의 퀄이며, 무엇보다 파비오의 보컬이 너무 평범합니다. 랩소디에서의 그와 비교하면 이 앨범에서 그의 보컬이 얼마나 무채색인지 알 수 있습니다. 다음에 후임으로 루피가 들어오지 않았다면 밴드의 역사가 여기서 끝났을 수도. Jan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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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그라의 토속적인 색깔이 극대화된 앨범. 밝고 화사한 기타 리프와 흥겨운 리듬, 산뜻하게 사운드의 밀도를 채워주는 키보드, 그 위에서 능수능란한 완급 조절을 구사하는 에두의 보컬과의 조화는 완벽 그 자체이며, 연주가 무르익을 무렵 불 붙이고 기교를 펼치는 키코와 하파엘의 기타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타이틀 트랙 Hunters And Prey는 그야말로 최고. Jan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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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오 하면 생각나는 또 다른 밴드 비전 디바인의 데뷔작입니다. 화려하고 멜로딕한 이탈리아 파워 메탈의 특징이 잘 살아 있지만, 아직은 설익은 듯한 질감의 사운드, 랩소디에서의 모습에 비해 두드러지지 못하는 파비오의 보컬 등이 문제점으로 보입니다만, 데뷔작에서 이 정도면 준수하다고 생각됩니다. 연주력은 뛰어납니다. Jan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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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어 얀센이 나이트위시에 얼마나 적합한 보컬인가를 검증하는 점은 영입 이후 컷된 라이브 비디오들을 통해 여러 차례 이뤄진 바 있습니다. 이 라이브 앨범에 수록된 공연에서의 컨디션이 비록 난조였다지만, 타르야 곡이든 아네트 곡이든 자신에 맞게 재해석하며 나이트위시와 혼연일체를 이루는 플로어의 역량이 돋보입니다. Jan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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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와 2세대 프로그레시브를 연결하는 가교. 힘보다 정교함을 강조한 리프 위에 얹어진 케빈 무어의 키보드 라인의 조화가 인상적이며, 최소한의 밴드 사운드로 보여줄 수 있는 연주의 극대화로 완성된, 페이츠 워닝의 저력이 유감 없이 표출되는 작품입니다. 그 연주력이 잘 묻어나오는 5번 트랙이 베스트. Dec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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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메탈의 리바이벌을 선보이는 이들의 데뷔작. 초기 랩소디를 연상케는 담백하게 웅장한 사운드와 앨범 커버에서부터 연상되는 구닥다리 판타지 에픽 메탈 이미지에 광대 승천하는 보컬까지 매우 전형적인 작품입니다. 멜로디 감각은 훌륭한 편이어서 신선함 없어도 훅훅 들어오는 재미에 좋게 평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Dec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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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보컬 레이 알더는 전임자를 의식하지 못하게 할만큼 뛰어난 보컬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전보다 훨씬 과감하고 공격적인 사운드로 무장하면서도, 특유의 탄탄한 연주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22분짜리 서사곡 The Ivory Gate of Dreams는 과거 러쉬의 2112를 연상케하며, 후대에도 모범이 될만한 대곡이라 생각됩니다. Dec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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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다 더 프로그레시브 성향으로 기울어 전작보다 몰입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약간 난해한 멜로디 감각과 리프를 보여주는 전반부 트랙과, 파워 메탈 성향의 시원스런 리프에 서사적인 분위기를 가미한 후반부 트랙의 대비가 인상적입니다. 후대 프로그레시브의 특성인 복잡한 연주의 선구자적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의의가 아닐까 합니다. Dec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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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간판밴드 페이츠 워닝의 두 번째 앨범으로, 묵직한 기타톤과 통통 튀는 베이스로 우직하고 흔들리지 않는 연주를 선보입니다. 연주의 다이나믹한 흐름과 보컬이 잘 매치되지 않는다는 흠결이 있지만, 동시대 다른 밴드들에 비해 힘을 빡준 연주에 몰입하다보면 그조차도 신경쓰지 않게 될 정도로 탄탄하게 짜여진 앨범입니다. Dec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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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닉 파워 메탈의 거시적인 역사를 재현하는 듯한 퀄리티. 전작이 블라인드 가디언의 7집을 연상시키는 규모의 사운드였다면 이번엔 루카 투릴리스 랩소디 못지 않은 빵빵한 사운드입니다. 전형적인 사운드, 한 없이 희망찬 가락, 용과 전설을 노래하는 가사까지 과거의 유산을 재현하는 그 뻔뻔함이 되려 매력적인 밴드입니다. Dec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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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전환으로 획기적인 발전과 성장을 이룩한 이들의 세 번째 앨범입니다. 중세 에픽 메탈의 아류에서 완전히 탈피하여, 에버그레이가 연상되는 차갑고 무거운 감성 위에 색다른 키보드의 터치와 환상적인 멜로디 감각을 얹었습니다. 에버그레이의 피처링도 특기할만 하며, 이들은 드디어 남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있는 수준급의 밴드로 올라섰습니다. Dec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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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다 진일보한 음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종종 들려오는 클래식한 터치, 좀 더 프로그레시브한 연주, 보다 사운드의 행간을 채우는 심포닉한 어프로치까지 발전했습니다. 들쑥날쑥한 보컬이 흠. 이 작품만으로도 이 밴드는 지천에 튀어나왔던 에픽 메탈 밴드들과는 다른 입지를 구축했습니다. Dec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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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불현듯 튀어나온 에픽 메탈 2세대. 예테보리 출신다운 헤비한 출력과 상위권 파워 메탈 밴드들이 구사하는 키보드 터치, 시원스런 보컬까지 데뷔작부터 준수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하는 믹싱과 음질 문제가 체감되기는 하나 감상에 방해가 될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되며, 약간 에버그레이가 연상되는 사운드도 인상적입니다. Dec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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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중의 베테랑들이 모여 만든 슈퍼 그룹. 뛰어난 역량들을 자신의 스타일로 결집시켜 나가는 마이크 포트노이의 뮤지션쉽이 돋보이며, 그 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데렉 셰레니언을 재평가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아마 포트노이 시절의 드림시어터를 그리던 사람들에겐 최고의 상품이 아닐까합니다. Dec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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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레이션에 편중되었던 전작에서 보다 밴드지향적인 사운드로 선회하여 연주를 듣는 맛은 훨씬 더 좋습니다. 보다 적극적인 연주 속에서 힘보다 유려함과 감정을 통해 선율을 이끌어나가는 쿤츠의 보컬이 인상적입니다. 대곡 4번이 킬링 트랙이고 처음과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들 역시 훌륭합니다. Dec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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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in Mind의 곡들을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재구성한 이 앨범은 유러피안 심포닉 메탈의 또 다른 프로토타입이자 이정표이기도 합니다. 원곡들의 격렬한 스래시 메탈이 오케스트레이션과 결합하여 장엄함과 서정성으로 재해석되면서도, 메탈과 오케스트라의 매기고 받는 형식도 일품입니다. 밴드 사운드 믹싱의 결함만 빼면 아주 좋은 작품입니다. Dec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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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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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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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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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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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img2/m2-2.gif)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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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img2/m2-9.gif)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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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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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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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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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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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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