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곡 한곡이 모두 귀에 박한다기보단 앨범 전체로 들을 때 아름다움이 잘 느껴진다. 82점.   3 days ago

Excellent disc. Judas Priest further proved themselves as one of the greatest bands in the history of Heavy Metal.   3 days ago

100% of pure Kathrine Shepard's outstanding voice and no single sound of metal on this last album. But for me is this a pure eargasm, I love her voice on a high level and metal/guitars is not a requirement for me.   3 days ago

Great combo of BM and the breathtakingly beautiful voice of Kathrine Shepard. Music made for me.   3 days ago

I'm a huge fan of the Australian one-man band 'Midnight Odessey' and Dis Pater draws the card of atmospheric BM on this 3th part of Biolume totally instead of the ambient influences and its the perfect match with Dis Pater's voice. And the lenght of 2h04m is a pure gift, from the first till the last second, each song, I enjoyed it immensely. This is Midnight Odesey on his best!   3 days ago

비슷한 곡 구성과 예측 가능한 전개 방식은 금방 질리게 만든다.   3 days ago

솔직히 좋은줄 느끼지 못하는 막귀라서 죄송합니다.   3 days ago

존경하는 개그맨 김정렬씨가 오랜 공백 끝에 미국에서 돌아와서 새로 준비한 영어개그를 들려주었을때 꽤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분이 다시 숭구리당당을 해주셨을땐 너무너무 좋아서 죽을뻔 했습니다. 이 앨범에서 다시 듣는 아이언메이든식 숭구리당당이 너무나 반가와서 디질것 같았습니다.   3 days ago

I didn't really know what to expect from this band now that Dan Tucker is gone, but it's fairly decent. If I didn't have the comparison, I would think this band has put out a good effort and should be given some consideration by new fans.   3 days ago

I'ma use this time to cover all the albums, this artist is great all around and I can recommend a lot of other artists like this like council of nine or dead melodies. The album black corner den got me hooked with this artist and is another album I can reccomend,   3 days ago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3 days ago

분명 잘 만든 앨범이고 더 테크니컬해진 측면도 있지만 1,2집의 막나가는 독기가 좀 빠져나간 느낌이다. 그 독기만 유지가 되었다면 대작이 되었을 것이란 아쉬음이 든다. 82점.   3 days ago

모던한 감성이 첨가된 올드스쿨 스래시. 시원시원하고 박력넘치게 달려주면서도 꽤나 멜로딕하고 다루는 주제도 판타지여서 파워메탈의 성격도 띈다. 연차가 그리 높지 않은 영세밴드임에도 높은 수준의 음악과 프로듀싱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87점.   3 days ago

확 꽂히는 곡은 없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흥겹게 듣는 wasp식 락앤롤이다.   3 days ago

Spectral Voice na albume "Sparagmos" ponúkajú celkom zdĺhavý, monotónny a nudný Death/Doom/Funeral Metal. Okrem pár zaujímavých riffov ma album vôbec nezaujalo. Growling je jednotvárny, hudba sa pohybuje v jednej rovine a chýbajú mi zaujímavé + melodické nápady.   3 days ago

진짜 솔직히 말하자면 올리버 사익스의 맛간 보컬쪽보다는 샘 카터쪽이 보컬 훨씬 낫다 생각한다 진짜로   3 days ago

Good debut relentless thrash metal.   3 days ago

직선적인데 멜로딕하며 묵직하다. 사운드의 엄청난 부피감이 너무 마음에 든다. 파괴적으로 달려주면서 사악하고 컬트적인 분위기 메이킹도 놓지 않았다. 92.5점.   3 days ago

Good metal punk album.   3 days ago

Good 2nd album from Impaler.   3 days ago

Back in Black is an spectacular album   3 days ago

축복받은 메탈의 땅 핀란드에서 기가막힌 걸작하나 또 나왔습니다. 일찍이 멜로딕데스에 파워메탈의 화려함을 극한으로 적용시켜 위대한 업적을 일궈낸 COBHC가 있었고, 이들은 같은 맥락에서 그것을 멜로딕블랙에다가 적용시켰습니다. 빼어난 질주감과 환상적인 선율이 청자를 홀리듯이 뿜어져 나옵니다. 핀란드 메탈스러운 바삭하고 청량한 톤이 잘느껴집니다.   3 days ago

야만적이고 컬트적인 블랙스래시. 90점.   3 days ago

It Is Pretty Funny That The Bassist Uses F Standard Tuning.   3 days ago

My Favourite Rammstein Album.   3 days ago

그시절 향취가 짙은 프록/테크 스래시. 87.5점.   3 days ago

여러모로 훌륭하지만 한방이 부족한 느낌. 86.5점.   3 days ago

정석적으로 잘 만든 수작 올드스쿨 데스.88점.   4 days ago

최고의 dsbm 앨범. 11번 트랙의 드럼 비트가 페이드인 하면서 새로운 리프와 함께 침투해 들어오는 순간이 개인적인 하이라이트 구간이다.   4 days ago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개인적으로 메가데스 넘버3안에 들어가는 곡중에 하나가 she wolf   Mar 20, 2024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아름다운 앨범이다. 8, 12번 특히 좋았다. 12번은 TSO에서도 많이 연주된다. 기타 둘 다 훌륭하지만 알 피트렐리 효과가 매우 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cd에도 누가 몇 번 째 솔로를 치는 지 적혀지지 않았다. 드럼도 95부터 지금까지 세비티지 tso에서 계속 드럼을 치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참 기복없는 앨범만 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Mar 27, 2024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