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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metal 70/100
skupinu A/Oratos som doteraz nepoznal. Novinka "Ecclesia Gnostica" je v podstate ich debutové album (predtým vydali len EP), pričom hudba sa pohybuje v Melodickom Black Metal -e s občasným doplnením symfonických prvkov alebo melodického spevu. Spev je typický blackový rev (growling), hudba má dobrý zvuk, no moc ma nezaujala - existuje množstvo podobných blackáčov. Nič nové, alebo výnimočné. 1 day ago
Brown 95/100
짧은 EP임에도 곡들의 퀄리티가 뛰어나며 듣는 재미가 있다. 쓸쓸한 가을밤 냄새가 짙게 나는 사운드 1 day ago
Megametal 65/100
Brodequin na albume "Harbinger of Woe" ponúkajú kombináciu Technického Brutal Death Metal -u, pričom album po hudobnej stránke nie je nijako výnimočné a ani zlé, no najviac to kazí ten nepodarený štýl growlingu. 1 day ago
Metalpilot 90/100
어떻하지. 넘 좋아요. 이제는 보컬도 좋아졌어요. 서울올림픽 때부터 지금까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온 밴드라는 사실이 진짜 개지리는 거 같습니다. 1 day ago
DeepSabbath 80/100
Actually bit underrated in my opinion. Some very good songs, such as Hands of Time and title track. Also mixing is hugely better than on Fright Night. This is so much better than debut and evolution of band is insane. Still some weaker tracks and bad vocals ruin this album from being one of their bests. 1 day ago
felcav 90/100
dope and swag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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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70/100
걸밴드라 말랑한 사운드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프라이멀 피어 풍의 독일 파워메탈 스타일을 심심한 맛으로 구사한다. 드러머의 기량에 비해 드럼파트가 몸사리는 구간이 많다는게 단점. 조금만 더 달려준다면 지금보다 훨씬 멋지지 않을까 싶다. 사족으로 Laura Guldemond의 엄청난 미모로 팬층이 많지 않을까 싶다. 2 days ago
IAKAS 65/100
영국산 음악인줄 알고 접했다가 초기 파워메탈식 리프에, 계속 튀어나오는 북유럽 고딕메탈스러운 멜로디에 의아하여 찾아보니 스웨덴 밴드였습니다. 곰 상대로 힘자랑하는 아저씨스러운 무기교 파워코드 리프들만 즐비하고 서정미는 찾아볼수 없습니다. 판타지맛 중세미 네오클래시컬없는 헤비/파워메탈을 좋아하면 필청이나 그렇지 않다면 매우 심심한 음반. 2 days ago
DeepSabbath 85/100
Good album, bit better than Wishmaster, yet Once is much better than this. Album has few amazing tracks but also bit weaker songs which makes album bit uneven. Bassist Marco Hietala shines by his amazing vocals and great bass playing. Overall solid album which is worth to listen. 2 days ago
DeepSabbath 65/100
Possibly worst follower album for masterpiece. Horrible disc. 2 days ago
metalnrock 80/100
랍할포드 85/100
특별한 매력은 없지만, 음악 자체가 부드럽고 유려하게 흘러서 듣다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음악이다. 베테랑 멤버들의 노련함을 느낄 수 있는 앨범으로, 가장 좋아하는 Horizon 트랙 포함, 3, 4, 10번 추천. 2 days ago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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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abbath 90/100
Probably best from Tarja era. Great songs and actually very interesting lyrics. Sadly too many filler to make this best Nightwish album. That honor goes to next "Dark Passion Play" album.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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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내가 메탈코어(특히 멜로딕한) 종류를 진짜 안좋아하는데 이건 인정을 안할수가 없다. 91.5점. 2 days ago
metalnrock 80/100
Crimson아이똥 90/100
꽤나 악독하고 막나가는 그라인드인데 중간중간 기타의 멜로디를 살려놓아서 해당 부분마다 블랙메탈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89점. 2 days ago
IAKAS 85/100
EP인데 28분 정도되는 러닝타임에 일단 기분 좋아집니다. 전투력 대폭 올려주는 전쟁 스래쉬 넘버들이 연쇄 폭발을 일으키며 리레코딩된 명곡 Agent Orange에서 그 정점을 찍습니다. 멸망의 노래의 끝은 이들의 앵콜 단골곡을 라이브에서 발췌한 것으로 장렬하게 마무리. 철혈 스래쉬 소돔식 그라인더의 칼날이 제대로 발휘되어 썰어주니 기분 좋은 감상 가능합니다. 2 days ago
Crimson아이똥 80/100
한곡 한곡이 모두 귀에 박한다기보단 앨범 전체로 들을 때 아름다움이 잘 느껴진다. 82점. 2 days ago
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Judas Priest further proved themselves as one of the greatest bands in the history of Heavy Metal. 3 days ago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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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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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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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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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0/100
개인적으로 메가데스 넘버3안에 들어가는 곡중에 하나가 she wolf Ma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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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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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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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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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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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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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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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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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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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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