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ther Systems Comments

great album with strong ideas.

솔직히 1,2 트랙 빼곤 다 별론데 이런 단점을 완벽하게 커버할 정도로 1,2 트랙이 너무너무 좋음

이제 잊고있던 Untouchable pt1,2 를 다시 들을 때가 됐다. 내가 사랑하는 모든사람과 같이 듣고 싶은 곡.

what a masterpiece

가을만 되면 사람을 울리는 앨범

음... 솔직히 나한테는 좀 평범하게 느껴지나 했더니... 헤비메탈 사운드를 겨냥한 음악은 아니었구나, 아름다움과 가사, 내용, 분위기에 중점을 듣고 들어야 하는... 여전히 내 취향에 딱 맞는것은 아님... ^^;

아주 오랫만에 다시 들어보았다. 이렇게 좋은 음반이였나.. 90년대 둠메탈로 출발하여 자연스럽게 프로그레시브,포스트락으로 정착한 밴드. 이제 더 이상 볼수 없게 되서 아쉽다.

A very beautiful album I love it. Its strange to see this in the top 100. This is more like John Denver or the Carpenters, not even rock, more like easy listening. A great album I'm glad Metal Kingdome turned me on to this wonderful album.

슬프다 못해 처연한 둠메탈의 초기작도 좋았지만 통 앨범을 들었을때 정서의 안정감과 서정성에 있어 본 앨범에 한표 던집니다!!! 더불어 제가 가지고 있는 anathema 앨범들 인증과 앨범 코멘트 올립니다.

난 이 밴드의 음악이 왜 좋은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음악의 멜로디를 중요시하는데 그것도 평범하고 뭔가 듣고 싶게 만드는 힘이 부족하다. 음악감상이 아닌 그저 독서할 때 배경음악으로 틀어놓는 백그라운드 음악정도가 아닐까싶다

정말 아름답다. Untouchable 1,2가 가장 유명하지만 나머지 곡들도 다 좋다.

제도권에서 가장 극적인 포스트록 앨범이 아닐 수 없다.

앞 두 곡이 말도 안 되게 황홀하다

This is one of the stuffs whose music perfectly fits with their front art.

처음엔 귀에잘 안들어왓는데 이제서라도 가치를 알수잇어서 다행이다

메탈이 아니어도 좋다

그들이 왜 위대한지 알수 있는 앨범이다. 비장하면서 아름답다. 내 생애 이들을 알수 있게 해준 앨범이다.

아름답고 애절함. 내용을 알고 가사를 보면서 듣다보면 어느새 울컥울컥한다.

첫 2곡이 너무나 아름다운 마치 프로그레시브 락같은 앨범 '20.11) 지금다시 댓글보니 웃기기도.. 프로그락맞단다 휘동아..^^

장르 따윈 개나 줘버리고 그냥 쳐 듣기만 하면 되는 것임. 정말 너무 좋은 앨범이다.

1,2번 트랙 끝내준다 감동이 황소떼처럼 돌진해온다 두 트랙만으로도 일단 90점 준다

정말 아름답고 평화롭다. 1번곡은 정말 최고다.

아주 좋네요.

따뜻하고 정신을 편안하게 해 준다

정점을 찍은 후기 걸작...

이곳 메탈킹덤에 등록된 유수의 메탈 앨범을 죄다 제친 그 앨범.

가을에 들으면 너무 우울해진다.

1,2번 은 듣자마자 우와아 하는 소리가 나온다. 전체적 퀄리티도 떨어지지 않는다

Healing Music 정도의 가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