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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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Ashes Against the Grain (200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Folk Metal |
Ashes Against the Grain Comments
(26)Apr 9, 2024
Favorite songs: Falling Snow / Not Unlike the Waves / Our Fortress Is Burning... I
Feb 5, 2022
Great album. I'm starting to feel like this album is the one that is nearest to The Mantle stylew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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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6, 2020
어떤곡들은 곡의 길이가 더 길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짧아서 아쉬운 경우가 있습니다. 본작은 반대로, 너무 길어서 아쉬운 음악입니다. 표현하고자 하는 세계가 곡이 길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었을거라 생각은 하는데, 그게 그다지 와닿지는 않습니다. 곡이 길어도 흡입력이 강하다면 길게 느껴지지도 않지만, 본작은 시간의 흐름이 고스란히 다 느껴질 정도입니다.
Sep 9, 2019
메탈초보일 때 해외 유명 메탈커뮤니티에 전체 앨범 순위에서 수많은 전설적 명반들 사이에서 agalloch의 2집, 3집이 11,12위인 것을 보고 매우 의아해했었다.(메킹에서 2006년 12위이다.) 시간이 지나 어느날 눈을 감고 이 앨범을 듣고 정말 굉장한 앨범이란걸 깨달았다. 이 앨범은 고독과 추위 등을 표현한 내가 들어본 모든 앨범들 중 최고이다.
Sep 10, 2015
One of the first Atmospheric Black/Folk Metal albums I've listened to. It made a great impression on me, especially after I knew for the first time that Metal can give out such a hopeless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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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14
포크적 색채가 많이 줄어들어 아쉬운 앨범. 그리고 앨범이 한시간짜리라 사놓고도 전부 완주한 적은 처음 살 때 빼고 없던 것 같다. 그래도 잘 만든 앨범.
May 18, 2012
앳모스피릭 장르 특성은 알겠지만 반복좀 줄여서 곡들의 길이가 좀 짧아졌다면 나에겐 훨씬 듣기 좋았을듯 하다. 그래도 상당히 뛰어난 멜로디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어 귀가 즐거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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