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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85/100
의외로 데뷔앨범은 건조한 멜로딕 데쓰메탈의 색체가 강하다. 이들의 스타일 정립을 위한 발판으로 생각하고 들으면 준수한편. Sep 11, 2023
마르코 90/100
음악은 우리가 알던 그시절 멜로딕 데스메탈의 정수. 완벽하게 좋은데, 지나친 완벽함이 흠이기도 하다. Jul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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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90/100
재료가 많다고 다 맛있는건 아니지만 메인디쉬의 정체성만 확실하면 잡탕이어도 맛있을 수 있다 Apr 22, 2023
마르코 75/100
모던 헤비니스 트렌드에 대한 실험을 많이 하고 있지만 조금 재미없는 밴드가 되어버렸다 Apr 22, 2023
마르코 95/100
토미 카레빅 체제의 완성형이라고 생각한다. 멜로디와 스케일에서 특화되어지는 중반기 시절의 장점도 적절히 융화되었으며 모든곡이 새로 들음에도 익숙하고, 그럼에도 지루하지 않다. Apr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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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95/100
마르코 90/100
아마란스가 좀 더 정통 파워메탈스럽다면? 데빈타운젠드가 좀 더 대중적이라면? 아마도 그런 느낌의, 시원한 앨범. (좋다는 뜻) Nov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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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90/100
파워면에서는 아쉽지만 들을수록 우려져나오는 진국같다. 일부 곡에서는 퀸의 느낌도 나는등 심포닉오페라에 진심이며 보컬의 깊이를 탐닉하기에도 충분한 앨범. Nov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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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95/100
마르코 90/100
이제와서 드림씨어터한테 뭐 그렇게 대단한거 바라는건 아니다. 그동안 충분히 대단했으니까. 그냥 앨범 내주면 감사한 밴드중 하나 Nov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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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100/100
최전성기 절정에 다다른 메탈코어가 무엇인지 가장 잘 보여주는 앨범 Nov 15, 2021
마르코 90/100
크로스 베인의 유일한 한국 라이센스 출시 음반인 동시에 가장 베스트인 앨범. 이 앨범 이전에는 다듬어지지 않았고 이 앨범 이후로는 점점 무난하게 변해간다. 이들의 디스코그라피 중에 악곡구성과 보컬과 연주력의 조화가 가장 잘 된 앨범으로,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는 심포닉 메탈. Jun 24, 2021
마르코 75/100
하던대로 하는데 예전만큼의 번뜩이는 캐치함도 부족하고 발전을 위한 고민 또한 크게 하지 않는듯 하다. 그렇게 그냥 평범한 TBDM스타일로 계속 낸다 해도 본인이야 앨범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상관없긴 하지만, 이제 좀 매너리즘을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것도 사실이다. Feb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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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100/100
전작 Shadow Walk에서 해외밴드에 버금가는 놀랍도록 무서운 발전을 보여주었기에 차기작은 현상유지 정도만 해도 정말 좋을거라고 생각했었다. 설마 더 진화해서 돌아올 줄이야. 밴드의 시작은 메탈코어였지만 이제는 그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익스트림 씬의 장점들을 적절히 흡수하여, 공격적이고 어두우면서도 힘차다. Feb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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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90/100
더 이상의 자생이 힘들어 변주와 결합과 변절이 난무하는 멜로딕 데쓰메탈 씬에서 꿋꿋이 변치않고 멜로딕데쓰의 교과서를 시대에 남긴다. 이 새로운 시대에도 그리운 오리지널 멜로딕 데쓰메탈의 신작을 기다리게 해주는 그들의 존재의미. Feb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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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85/100
이제야 구매하여 들어본 바, 본 앨범에 대한 논란을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능했다. 아 이래서였군.. 그렇지만 생각한 것보다는 의외로 괜찮았다. 정말로. Dec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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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90/100
마르코 95/100
특유의 스타일은 그대로이면서 세련되어지고 헤비하기까지 하다. Sep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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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100/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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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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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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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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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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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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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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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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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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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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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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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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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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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