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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Behind Silence and Solitude
level 9 마르코   85/100
의외로 데뷔앨범은 건조한 멜로딕 데쓰메탈의 색체가 강하다. 이들의 스타일 정립을 위한 발판으로 생각하고 들으면 준수한편.   Sep 11, 2023
Days of the Lost
level 9 마르코   90/100
음악은 우리가 알던 그시절 멜로딕 데스메탈의 정수. 완벽하게 좋은데, 지나친 완벽함이 흠이기도 하다.   Jul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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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homon
preview  Ibaraki preview  Rashomon (2022)
level 9 마르코   95/100
매튜 히피가 메탈코어에 프로그래시브와 고딕과 블랙을 쓰깠는데 그게 또 아주 괜찮다. 피쳐링으로 참여한 이샨의 영향도 짙게 느껴지고, 예상외의 틀을 깨는 좋은 음반 굳이 말하자면 메탈코어보다는 프로그래시브에 더 가깝다.   Jul 27, 2023
殯――死へ耽る想いは戮辱すら喰らい、彼方の生を愛する為に命を讃える――。
level 9 마르코   90/100
재료가 많다고 다 맛있는건 아니지만 메인디쉬의 정체성만 확실하면 잡탕이어도 맛있을 수 있다   Apr 22, 2023
Deathwish
preview  Within Destruction preview  Deathwish (2018)
level 9 마르코   90/100
스토리 컨셉도 좋고 브루털하면서 흥겹다   Apr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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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us
preview  Within Destruction preview  Lotus (2022)
level 9 마르코   75/100
모던 헤비니스 트렌드에 대한 실험을 많이 하고 있지만 조금 재미없는 밴드가 되어버렸다   Apr 22, 2023
The Awakening
preview  Kamelot preview  The Awakening (2023)
level 9 마르코   95/100
토미 카레빅 체제의 완성형이라고 생각한다. 멜로디와 스케일에서 특화되어지는 중반기 시절의 장점도 적절히 융화되었으며 모든곡이 새로 들음에도 익숙하고, 그럼에도 지루하지 않다.   Apr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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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gone
preview  In Flames preview  Foregone (2023)
level 9 마르코   80/100
할 수 있으면서 왜 안 했습니까.   Mar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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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or Alien
level 9 마르코   95/100
뭐야, 왜 이렇게 평범(?)해졌어...? 이 밴드 치고 정말 안정되고 대중적인 사운드가 돼서 깜짝 놀랐건만, 그렇다고 밴드의 색깔을 버린것도 아니고 심지어 잘 만들었다.   Nov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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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of Osiris - Angel or Alien CD Photo by 마르코
Abyss
preview  Unleash the Archers preview  Abyss (2020)
level 9 마르코   90/100
아마란스가 좀 더 정통 파워메탈스럽다면? 데빈타운젠드가 좀 더 대중적이라면? 아마도 그런 느낌의, 시원한 앨범. (좋다는 뜻)   Nov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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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Atlanticus
preview  Serenity preview  Codex Atlanticus (2016)
level 9 마르코   90/100
파워면에서는 아쉽지만 들을수록 우려져나오는 진국같다. 일부 곡에서는 퀸의 느낌도 나는등 심포닉오페라에 진심이며 보컬의 깊이를 탐닉하기에도 충분한 앨범.   Nov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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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Court of the Dragon
level 9 마르코   95/100
자켓이 멋있게 나오면 음악도 잘 나왔더란 공식에 힘을 보태줄 앨범   Nov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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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vium - In the Court of the Dragon CD Photo by 마르코
A View from the Top of the World
level 9 마르코   90/100
이제와서 드림씨어터한테 뭐 그렇게 대단한거 바라는건 아니다. 그동안 충분히 대단했으니까. 그냥 앨범 내주면 감사한 밴드중 하나   Nov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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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werless Rise
level 9 마르코   100/100
최전성기 절정에 다다른 메탈코어가 무엇인지 가장 잘 보여주는 앨범   Nov 15, 2021
War of Ages
preview  Serenity preview  War of Ages (2013)
level 9 마르코   95/100
전성기 카멜롯에 비견할 서정성, 보컬 또한.   Nov 15, 2021
Revenge
preview  Warkings preview  Revenge (2020)
level 9 마르코   90/100
파워메탈의 "파워"를 담당하는 헤비한 연주,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보컬, 전의가 느껴지는 앨범자켓. 최고의 삼박자. 곡 편차가 다소 있긴 해도 킬링트랙의 매력이 상쇄해준다   Nov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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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kings - Revenge CD Photo by 마르코
Helloween
preview  Helloween preview  Helloween (2021)
level 9 마르코   95/100
반복해서 들으면 나중에 평가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감상한 이 느낌과 흥분만큼은 꼭 지금 코멘트로 남겨놓고 싶군요. 헬로윈! 헬로윈! 헬로윈!   Jun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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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Eternity
preview  Cross Vein preview  Royal Eternity (2015)
level 9 마르코   90/100
크로스 베인의 유일한 한국 라이센스 출시 음반인 동시에 가장 베스트인 앨범. 이 앨범 이전에는 다듬어지지 않았고 이 앨범 이후로는 점점 무난하게 변해간다. 이들의 디스코그라피 중에 악곡구성과 보컬과 연주력의 조화가 가장 잘 된 앨범으로,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는 심포닉 메탈.   Jun 24, 2021
Fluxus
preview  Synsnake preview  Fluxus (2021)
level 9 마르코   75/100
스크리밍 보컬을 영입한것은 좋은 선택인데 그렇다고 헤비니스가 크게 강조되지는 않는다. 뭐, 트랜스 코어니까.. 퀄리티는 준수하지만 곡들은 다소 무난한 것이 흠이다.   Jun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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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éras
preview  Naglfar preview  Téras (2012)
level 9 마르코   70/100
처참하다. 떨어진 속도감, 희미해진 개성.   Jun 6, 2021
Naglfar - Téras CD Photo by 마르코
Cerecloth
preview  Naglfar preview  Cerecloth (2020)
level 9 마르코   80/100
초기 3명반까지는 아니더라도 Harvest의 수준까지는 돌아온 듯 하다. 나글파라는 이름값은 겨우겨우 했다.   Jun 6, 2021
Verminous
level 9 마르코   75/100
하던대로 하는데 예전만큼의 번뜩이는 캐치함도 부족하고 발전을 위한 고민 또한 크게 하지 않는듯 하다. 그렇게 그냥 평범한 TBDM스타일로 계속 낸다 해도 본인이야 앨범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상관없긴 하지만, 이제 좀 매너리즘을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것도 사실이다.   Feb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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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e Wounded and Broken
level 9 마르코   100/100
전작 Shadow Walk에서 해외밴드에 버금가는 놀랍도록 무서운 발전을 보여주었기에 차기작은 현상유지 정도만 해도 정말 좋을거라고 생각했었다. 설마 더 진화해서 돌아올 줄이야. 밴드의 시작은 메탈코어였지만 이제는 그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익스트림 씬의 장점들을 적절히 흡수하여, 공격적이고 어두우면서도 힘차다.   Feb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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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Source
preview  Kiko Loureiro preview  Open Source (2020)
level 9 마르코   90/100
클래식 메탈 기타플레이의 종합선물세트같은 앨범.   Feb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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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to Man
preview  Nightrage preview  Wolf to Man (2019)
level 9 마르코   90/100
더 이상의 자생이 힘들어 변주와 결합과 변절이 난무하는 멜로딕 데쓰메탈 씬에서 꿋꿋이 변치않고 멜로딕데쓰의 교과서를 시대에 남긴다. 이 새로운 시대에도 그리운 오리지널 멜로딕 데쓰메탈의 신작을 기다리게 해주는 그들의 존재의미.   Feb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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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fest
preview  Amaranthe preview  Manifest (2020)
level 9 마르코   95/100
현시점 모던 익스트림메탈중에 멜로디와 훅을 가장 세련되게 뽑을 수 있는 밴드가 아닐까 한다.   Feb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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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s for the Failures
level 9 마르코   85/100
이제야 구매하여 들어본 바, 본 앨범에 대한 논란을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능했다. 아 이래서였군.. 그렇지만 생각한 것보다는 의외로 괜찮았다. 정말로.   Dec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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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 Warriors
preview  Survive preview  Immortal Warriors (2018)
level 9 마르코   90/100
서바이브는 근래에 와서 익스트림메탈 코드들을 많이 받아들여 역으로 세련돼지고 있다. 전작에서는 멜데스 어프로치를 끌고와 사운드가 많이 시원해졌는데, 본작에서는 블랙메탈적인 요소까지 첨가해 질주감도 한결 상승했다. 그러면서도 보컬이 중심에서 이미지를 확실하게 잡고있는 만큼 본연의 개성은 착실히 유지하고 있다.   Sep 23, 2020
Survive - Immortal Warriors CD Photo by 마르코
The Nature of the Beast
level 9 마르코   95/100
특유의 스타일은 그대로이면서 세련되어지고 헤비하기까지 하다.   Sep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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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s One
preview  Orphaned Land preview  All Is One (2013)
level 9 마르코   100/100
이 밴드의 컨셉을 높게 쳐주는 편이긴 하지만 이전작들까지는 중동 선율과 메탈사운드가 각자 따로 노는 느낌이 있었다. 그러나 이 앨범에서 두 사운드의 완벽한 조화를 이뤄내며 곡 구성도 훨씬 기승전결이 확실해졌다. 각자의 곡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훌륭하다. 중동 심포닉 에픽 메탈 등등 네다섯마리 토끼를 한번에 다 잡은 흔치 않은 명반.   Aug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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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phaned Land - All Is One CD Photo by 마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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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10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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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5 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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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21 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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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ish Expectations
level 17 Evil Dead   95/100
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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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 Hellish Expectations CD Photo by Evil Dead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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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5 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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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5 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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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tanist
preview  Behemoth preview  The Satanist (2014)
level 2 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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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am of Consciousness
level 5 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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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11 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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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nders of the Faith
level 9 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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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Winter Dead
preview  Savatage preview  Dead Winter Dead (1995)
level 13 metalnrock   95/100
아름다운 앨범이다. 8, 12번 특히 좋았다. 12번은 TSO에서도 많이 연주된다. 기타 둘 다 훌륭하지만 알 피트렐리 효과가 매우 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cd에도 누가 몇 번 째 솔로를 치는 지 적혀지지 않았다. 드럼도 95부터 지금까지 세비티지 tso에서 계속 드럼을 치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참 기복없는 앨범만 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Ma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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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tage - Dead Winter Dead CD Photo by metalnrock
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13 metalnrock   95/100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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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Hell Awaits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Hell Awaits CD Photo by metalnrock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3 metalnrock   100/100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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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etalnrock
The Gates of Oblivion
level 11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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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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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12 GFFF   90/100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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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5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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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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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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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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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6,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