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이퀼라이저 사용 현황?

역시 개념의 V자~

Frquency 별로 세밀하게 나눠서 골이 깊은 V(?) 정도로 만드네요 ㅋㅋ

헤드폰은 OFF, 싸구려 이어폰은 완만한 V입니다.
전 제대로 된 기기를 사용한다는 가정 하에 스튜디오에서 이미 최적화된 소리로 앨범을 발매한다고 생각합니다.

진리의 v자 ㅋㅋㅋㅋㅋ
맞추다 보니 그렇게 되셨나요 다들?

다들 V자로 쓰시는군요 ㅋㅋㅋ 저도 써보니까 V자가 제일 듣기 좋더라구요

CD5001+Canare Cable+HA20+A1000 으로 음감하고 있기에 딱히 손댈(?) 필요를 느끼질 못하네요 ㅋ

집의 오디오는 Off
이어폰은 V자 사용중입니다.

오디오 스피커는 JBL4312sx
이어폰은 도끼2

근데 고급기로 갈수록 EQ안맞지게 되는듯~

어라오프가 생각보다 많네요ㅋ제가 헤드폰을 안써봐서 그런것 같네요 ㅋ

전 이어폰은 se-535(최근에 지름 ㅜ.ㅜ, 라면으로 연명, flat)
헤드폰은 그라도 sr-125(메탈엔 좋아요, flat)
스피커는 보스 컴패니언2 (후회막심, 미친듯한 저음, 메탈엔 최악, 고음강조)

뭐 각자가 취향이 다르겠지만, 플랫하게 듣는 게 좋을 듯 하네요. 심심하면 볼륨을 키우세요~~

언젠가부터 안 쓰게 되더군요 ㅋㅋ

자연스럽게 V자를 선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클래식을 들을 때는 다른 세팅을 사용합니다.

그라도계열은 v자 할 필요가 없는듯-.-

아무리 이것저것 설정해봐도 결국은 OFF로 듣게 되더라구요..
음반 제작시 엔지니어가 맞춰놓은 최상의 벨런스로 감상하기 위해..

음반 낼떄 엔지니어들이 알아서 최적의 밸런스를 맞춰서 발매합니다. 그것도 어마어마하게 좋은 장비들로.
그걸 꼴랑 몇십만원도 안돼는 재생기기 이큐로 마구 난도질한다는건 이해가 안가요.

안좋은 음향기기쓸땐 그래도 이큐쓰는게 더 낫더군요
요즘엔 이것저것사다보니 이큐안쓰는게 더 좋음

이상하게도 off는 귀에 잘 들어오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역시나 v를 좋아합니다.ㅎㅎㅎ

이어폰 꽂고 들을땐 v 컴퓨터나 다른걸로 그냥 들을땐 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