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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Pale Communion cover art
Artist
Album (2014)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Rock

Pale Communion Comments

  (37)
level 13   85/100
초기의 데스적인 면을 볼 수 없는 앨범이다. 이러한 음악에도 관용적이라면 괜찮게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과거의 사운드를 그리워한다면 이 앨범은 좋은 대접은 못받을 것이다. 그래도 8번 트랙같이 꽤나 서정적인 내뱉음도 꽤 좋다.
Opeth - Pale Communion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5   90/100
I genuinely love this album. RIver is an amazing track.
1 like
level 6   85/100
뽀큐파인리더의 입김이 상당히 작용한 앨범으로 심플한 곡들과 프록락과 익스페러먼틀 한 곡들이 주류를 이룬다
1 like
level 4   90/100
올드스쿨 프로그레시브 락으로의 성공적인 음악 장르 전환. 이 정도면 오페스는 그냥 하고 싶은거 다 하라고 응원하고 싶어진다.
4 likes
level 15   90/100
The album is beautiful, although it is the weakest album of Opeth band
level 10   65/100
Damnation에서 보여준 부드러움이 Heritage를 거쳐 자리를 잡은 앨범. 스타일이 변했기 때문에 이 앨범을 듣고 과거의 향수에 잡혀 체념하느니 차라리 Art Rock에 대해 공부하고 이 장르에서 유명한 밴드들을 접하는 생소함이 더 현명한 선택이라는 것은 꼭 당부하고싶다.
level 14   90/100
그 옛날 아트락 느낌이고 클린 보컬이고 내가 메탈에서 찾는 요소는 아닌데 그간 무슨 맛에 듣는지 전혀 모르겠는 Opeth에 빠질 수 있게 해준 앨범이다.
4 likes
level 1   100/100
Cool and proggy it still works wonders.
level 12   85/100
황금기의 프록락을 재현하는 데에는 충실했으나 어느정도 예상되는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점은 아쉽다.
1 like
level 14   90/100
Heritage보다 확실히 좀 더 좋았다. 과거의 오페스보다 좋다고는 말할 수 없을지라도 이 정도면 새로운 스타일의 정립으로 손색 없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
1 like
level 7   90/100
음. 이 앨범은 흑수공원과는 다른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약간은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맛깔나게 잘뽑아냈다고 생각한다
level 9   90/100
Very artistic, very exquisite and very well done. It emanates a thing that Opeth has for the longest time never showed; maturity. The songs are the finished archetype of their sound.
level 13   95/100
음악적 변화에 대해서 별 생각 없는 나로서는 진짜로 엄청 좋았다. 근데 미카엘의 그로울링 실력이 아깝긴 하다..
level 5   80/100
전 작이 더 나은 듯 하다.
level 7   80/100
전작보단 좋은것 같다. 하지만 조금 더 드라마틱함이 가미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level 3   95/100
어느새엔가 녹아든다... 황홀하다...
level 2   80/100
드림시어터의 연주 에서 좀더 다크하고 헤비하고 느리게 연주하는거 같으면서 보컬은 귓속말로 뮤지컬을 속삭이는 거 같은 묘한 느낌이다. 노래가 늘어지는데 편안하고 안정감있어 지루하지 않다. 재밌게들었다.
1 like
level 11   80/100
애매하다...
level 5   75/100
굉장히 실망이다. 헤리티지에서 지루한 요소만 빼서 만든것 같다.
level 11   85/100
편안하고 안정감있다. 곡을 받아들이는데 부담이 없다.
level 12   80/100
추앙 받는 오페스 앨범들을 싫어하는데 그것들과 달라서 그런지 괜찮았다.
level 19   80/100
전작보다 좀더 와닿는 부분이 많았던 앨범. 경향은 비슷한데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New Opeth의 방향을 완전히 정립한 느낌이다.
level 12   85/100
데스적인 요소들이 많이 빠져서 전작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부드러운 음반이다. 완성도는 전작보다 낫긴하지만. 예전의 명성을 찾긴 힘들듯 싶다..
level 13   95/100
이런 앨범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밴드가 있을까??
level 7   70/100
이 앨범을 (충분히) 감상하고 난 후에 Opeth 초기작품을 감상하다 보면 Opeth의 곡들에 대한 fundamental한 부분이 들려서 깜짝 놀랄때가 있습니다.
level 13   70/100
듣다보니 기존의 모습은 찾을 수 없고 올드한 느낌의 프로그레시브 록을 듣는 느낌이다. 취향은 아니지만 오페스 특유의 어두운 맛이 그런대로 녹아져 있는 모습이 맘에 들었다.
level 12   90/100
heritage보단 아직까진 별로네요 .. ㅠㅠ (2019년도 수정 : 기가막힙니다. 참맛을 모르고 지나쳤던 5년이란 세월이 아쉽군요)
level 9   85/100
괜찮은 물건. 익숙해지는데 쫌 애먹었다.
level 10   90/100
좋다. 사운드도 음악도 보컬도 모은게 맘에 쏙 든다. 하지만 역시 초기작에 대한 향수가 나에겐 병처럼 남아있다.
level 6   70/100
쫀디기 들고와서 "맛있지? 신기하지?", 왈 "먹어봤어 임마"
1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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