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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Rabbit Don't Come Easy (2003)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
Rabbit Don't Come Easy Comments
(27)Jul 8, 2022
무난한 파워메탈들로 채워넣었습니다.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어느정도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인 모양인데, 매니아나 팬이라고 할수없는 입장에서 들을때는 그냥 평범합니다. 멤버변동이 있는데 그리 극적인 변화나 타격을 가져온것 같지도 않게 들립니다. 파워메탈의 매력을 중독성강한 멜로디에서 찾는편인데 그런점에서 본작은 매력이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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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 2017
이전 앨범이 완성도가 높아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평가 절하된 앨범이지만 새로운 멤버들의 연주가 훌륭하게 녹아든 전형적인 헬로윈 앨범이다. 전체적을 밝고 장난기 있는 곡들이 마음에 든다.
Dec 15, 2016
1번 트랙 <Just A Little Sign>은 인트로부터 반해버린 곡. 내게 최고의 트랙은 3번 <The Tune>이다. 그리고 4번과 9번도 괜찮다. 다만 전체적으로 ‘괜찮다’ 수준에 그치는 곡들뿐인 게 아쉬운 앨범.
Sep 22, 2015
군대있을때 정보장교가 듣던 Listen To The Flies를 얼떨결에 줏어듣고는 (중간솔로 부분) "이거 잉베이 신보입니까??" 했더니 "헬로윈이다~"라는 말에 깜놀했던 기억이 ㅋ
Sep 22, 2015
Nothing To Say의 진가를 알게 되기까지 정말 오래 걸렸다. Open Your Life, The Tune, Hell Was Made In Heaven 등 명곡도 많고, 드럼 사운드가 정말 좋은 수작이다.
Aug 19, 2015
초창기 음악으로 되돌아 가려는 Weikath의 의지가 담긴 앨범. 하지만 흥행실패로 인하여 이후에는 Helloween에 맞지않는 어두운 분위기의 음악을 하게 되어서 안타까운 앨범.
Apr 23, 2014
헤비해진 헬로윈에 예전의 익살스러움을 합하려고 시도한 앨범. 12번같이 실패한 트랙도 있지만, 헤비함을 기본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1,2,4,9번처럼 좋은 트랙도 있다. 4번트랙은 Perfect Gentleman pt.2 인줄 알았다.
Jun 30, 2013
이상의 앨범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1, 2, 6, 8, 9, 11, 12가 참 좋았다. 킬링수준이라 하기엔 좀 그런가? 여튼. 특히 11은 상당히 현대적인 분위기, 6은 사이키델릭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1, 9는 헬로윈 근원에 가까운, 그러나 약간 현대화된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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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13
음...Helloween치곤 너무 평범하고 허접하다...
이 앨범이 Helloween이 맞던가...
그래도 신예밴드가 이런앨범을 냈다면 더 좋은 평가를 받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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